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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역사 다이제스트100

한일동 저 | 가람기획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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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55248 / 312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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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일랜드의 자연환경과 생활방식, 언어, 종교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까지 100가지 이야기를
단 한 권에 담다
《아일랜드역사 다이제스트100》은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우리가 기억해 두어야 할 중요한 장면을 가려 뽑은 가람기획의 ‘다이제스트100’ 시리즈 열일곱 번째 책이다. 특별히 이번 아일랜드 편이 표지와 내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NEW다이제스트100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아일랜드는 어떤 나라일까? 아일랜드는 중세 암흑기에 화려한 켈트 문화를 꽃피우며 ‘성자와 학자의 나라’로 널리 알려졌고, 최근에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이른바 ‘켈트 호랑이’로 불리면서 전 세계인의 부러움을 산 나라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대기근•가난•이민•해외 이산 등으로 인한 슬픔과 한(恨)의 응어리가 자리하는가 하면, 근 750년 동안 영국의 식민통치에 맞서 독립과 자존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투쟁과 갈등으로 점철되기도 했다. 이처럼 양면의 모습을 지닌 아일랜드의 역사는 영국을 비롯한 이민족 침략자들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일랜드는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너무 많아 더욱 친숙한 나라이다. 강대국 옆에 위치한 지정학적 위치, 식민통치를 받고 비교적 최근에 독립한 점, 강대국의 핍박으로 인한 한의 정서, 음주와 가무를 즐기고 예절과 교육을 중시하는 점, 분단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경제성장을 이뤄낸 점 등이 닮았다.
이 책은 아일랜드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그리고 역사를 100가지 이야기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아일랜드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아일랜드 역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아일랜드 역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아일랜드는 ‘문화 강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위대한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더블린 사람들 (Dubliners)』의 작가이며 20세기 문학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한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 세계적인 록 밴드 유투(U2),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4인조 밴드 웨스트라이프(Westlife) 등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시킨 나라이기 때문이다. 세잎클로버와 하프의 나라, 초록색을 사랑하고 춤과 노래를 즐기는 민족이 사는 나라, 아일랜드는 언뜻 보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마냥 평화로워 보이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민족 못지않은 험난한 역사를 겪은 나라이다. 유럽 대륙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해 남한보다도 작은 땅덩어리에서 강대국인 영국에 의해 750년을 식민지로 핍박받았고, 치열한 투쟁 끝에 독립에 성공했지만, 이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서로가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아일랜드인들은 이와 같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문화와 예술, 특히 언어와 문학을 사랑했고 그것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민족이다. 이 책은 아일랜드의 아프고도 아름다운 역사를 크게 남아일랜드 역사와 북아일랜드 역사로 대분하여 소개한다. 남아일랜드 역사는 5개 챕터로 나누어 선사시대부터 1500년대까지, 16?17세기 역사, 18?19세기 역사, 20세기 역사, 현대 역사 순서로 설명하고 있고, 북아일랜드는 분단 이후의 역사를 1개 챕터로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현재 아일랜드는 경제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성숙해졌다. 한국도 그들의 교육제도를 벤치마킹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일랜드 따라 배우기’ 열풍이 불었던 것도 사실이다. 아일랜드는 선진국의 길을 걷고 있다. 오늘날의 아일랜드가 있기까지 많은 이들의 희생과 고통이 필요했고 그 아픔으로부터 얻은 지혜와 유연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아일랜드의 역사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생활방식, 언어, 종교 등의 개괄적인 정보도 소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아일랜드라는 나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이 책 단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아일랜드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지낼 만큼 아일랜드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은 한일동 교수가 저술한 이 책은 쉽게 풀어쓴 글, 그리고 적지 않은 그림과 사진으로 독자들의 이해가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아일랜드역사 다이제스트100》은 아일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줄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일동
저자 : 한일동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육군 중위로 임관하여 육군 제3사관학교 교수로 군 복무를 마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7년 3월에 용인대학교에 부임하여 현재는 용인대학교 영어과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1년에는 아일랜드 Trinity College Dublin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한국예이츠학회 회장,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회장, 한국현대영미어문학회 회장, 한국번역학회 회장 등 다수 학회 임원을 역임했다. 교내에서는 용인대학교 교육방송국 주간, 대학신문사 주간, 입학관리부장, 교양과정부장, 국제교육원장, 신문방송국장, 경영행정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 업적으로는 『누구나 꿈꾸는 나라 영국: 앵글로색슨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저서), 『영국 역사』(저서), 『영국 문화』(저서), 『아일랜드: 수난 속에 피어난 문화의 향기』(저서), 『영미 노벨문학 수상작가론』(저서), 『한일동 교수의 세계의 명시산책』(편저서), 『우리 아들과 딸이 사랑에 눈뜨던 날』(편저서), 『행복한 삶을 위한 명상』(역서), 『더블린 사람들』(역서), 「예이츠의 문학적 이상(논문)」 등 다수가 있다.
유럽 대륙의 서쪽 끝자락에 붙어 있는 작은 섬나라 아일랜드는 중세 암흑기에 화려한 켈트 문화를 꽃피우며 ‘성자와 학자의 나라(The Land of Saints and Scholars)’로 널리 알려졌고, 세계 문화사에 빛나는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함으로써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이른바 ‘켈트 호랑이(Celtic Tiger)’로 불리면서 전 세계인의 부러움을 샀다. 한때 ‘유럽의 등불’ 역할을 하던 아일랜드가 새 천 년에 들어 다시 포효하고 있다. 저자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부상하여 오늘날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 나라를 알리고 싶은 작은 소망에서 이 책을 썼다.

책 속에서

목차

책을 열며·4

제1장. 작지만 강한 나라
1. 에메랄드빛 아일랜드·15
2. 아일랜드의 신화적 상징들·18
3. 이니스프리 호수 섬·22
4. 아일랜드는 어떤 나라인가?·25
5. 대니 보이·27
6. 아일랜드인과 한국인의 닮은 점·28
7. 수난 속에 피어난 문화의 향기와 열매·30
8. 문학·31
9. 음악·33
10. 춤·34
11. 펍·36
12. 아일랜드의 7가지 상징·38

제2장. 아일랜드의 자연환경
13. 국토·44
14. 지형·47
15. 보그·51
16. 위치·53
17. 기후·54
18. 인구·55
19. 국민성·57

제3장. 더블린
20. 더블린 개관·62
21. 더블린 시내 ·65
22. 더블린의 명소들·73

제4장. 아일랜드인의 언어, 종교, 생활방식
23. 언어 ·84
24. 종교·87
25. 생활방식·90

제5장. 남아일랜드 역사: 선사시대부터 1500년대까지
26. 초기 정착민들·94
27. 연도분 ·96
28. 뉴그랜지·97
29. 청동기 시대·98
30. 켈트족·99
31. 켈트 사회·101
32. 켈트 문화·103
33. 브레혼 법 ·107
34. 켈트족의 종교 ·107
35. 기독교의 보급·109
36. 성 패트릭·110
37. 수도원 ·112
38. 수도원 문화 ·113
39. 북 오브 켈스·118
40. 바이킹족의 침략·120
41. 노르만 정복·124
42. 더모트 맥머로우와 식민통치의 씨앗·125
43. 잉글랜드의 식민통치 ·127
44. 앵글로-노르만 사회와 킬케니 성문법·128
45. 토착민의 재기와 식민통치의 쇠퇴· 130

제6장. 16세기·17세기 역사
46. 잉글랜드의 종교개혁·136
47. 핏츠제럴드 가문의 몰락과 군주의 지배권 행사·138
48. 아일랜드의 종교개혁·140
49. 얼스터의 식민화 ·141
50. 잉글랜드의 내전·144
51. 내전의 여파와 아일랜드 사태·147
52. 크롬웰 치하에서의 아일랜드 ·149
53. 잉글랜드의 명예혁명, 보인 전투·150
54. 형법·154

제7장. 18세기·19세기 역사
55. 아일랜드 민족주의의 대두·158
56. 가톨릭 해방의 영웅 다니엘 오코넬·162
57. 대기근·165
58. 대기근의 여파·170
59. 코브 항·172
60. 페니어회·173
61. 토지연맹과 무관의 아일랜드 국왕 파넬·175
62. 아일랜드 문예부흥운동 ·179
63. 문예부흥운동에 헌신한 주요 작가들· 182
64.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8
65. 글래드스턴과 아일랜드 자치의 여명· 192

제8장. 20세기 역사
66. 부활절 봉기·196
67. 아일랜드 독립전쟁·201
68. 내전·204
69. 에이먼 데 벌레라·205
70. 1937년에 제정된 헌법·207

제9장. 현대 역사
71. 공화국·210
72. 숀 레마스 ·211
73. 잭 린치·212
74. 메리 로빈슨·215
75. 메리 매컬리스 ·217
76. 아일랜드의 오늘·218
77. 아일랜드의 사회 변화·220
78. 아일랜드의 정치·224
79. 아일랜드의 경제·225
80. 전환학년제·240

제10장. 북아일랜드 역사
81. 애수의 땅 북아일랜드·246
82. 벨파스트·249
83. 벨파스트의 타이태닉호 유산·253
84. 종교개혁과 식민·254
85. 올리버 크롬웰과 오렌지공 윌리엄· 257
86. 대기근·258
87. 2개 국가의 운명·259
88. 분할·260
89. 갈등·261
90. 피의 일요일 사건·267
91. 해결책을 위한 탐색 ·269
92. 앵글로-아이리시 협정·270
93. 성 금요일 협정·271
94. 성 금요일 협정을 넘어서·275
95. 노 딜 브렉시트의 위기·281
96. 아일랜드의 국경 부활 조짐·283
97. 테리사 메이 총리의 사임 결정·285
98. 보리스 존슨 총리의 취임과 브렉시트의 앞날· 287
99. 북아일랜드 무장세력의 재등장과 브렉시트 혼란·288
100. 북아일랜드의 정치·290

참고문헌·293
찾아보기·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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