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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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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올바른 길로 조직을 이끌기 위해 사장에게 필요한 것
어떻게 하면 최고경영자가 내면의 신념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눈코 뜰 새 없이 하루가 바뀌는 정보와 기업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전진할 수 있을까?
기업경영은 실질적으로 CEO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그들이 열정을 갖고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지, 자발적인 충성도를 높여 이탈을 막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직원의 마음을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일은 기업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경제적․사회적․문화적․기술적․정치적 변화가 엄청난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 활동의 어떤 분야에서 변화는 단지 엄청난 속도 정도가 아니라 거의 폭발적인 수준이다. 미래의 고위 경영자들은 보병 부대를 지휘하는 연대장보다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처럼 기술자와 장인, 과학자를 안내해야 할 것이다.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가치, 전략, 목표라는 명확한 이상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을 고무하고 위기 관리자 가운데 진짜 위기 관리자가 되기 위해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미국 UC데이비스 대학에서 철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GS칼텍스, SK그룹, 베텔스만,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수 기업의 자문을 해온 저자는 여러 리더를 지켜보면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끄는 사장의 마인드에 주목했다.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지금 당장 규칙으로 받아들이고 책임, 배움, 배려 등 최고경영자의 고전적 덕목들을 다시 한 번 재장전하는 한편 지식과 기술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내면화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한다.
CEO가 결정에 대한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고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기업의 경영관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이 책에는 어떤 프로세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어떻게 선택을 즉각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 결정의 비법은 무엇인지 등 CEO가 꼭 알아야 할 마음 스킬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기업 이익에 좋은 결정은 사장의 의무다 경제적인 왕국을 이룩했거나 사회적으로 엄청난 기여를 한 진정으로 성공적인 리더들은 진심으로 개인적 책임을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에게 진실함으로써 성공과 부와 행복을 이루었다. 기업경영의 과정은 CEO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이 기업을 이끄는 리더라면 ‘지금 당신의 직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라. 당장 회의 때 마주친 직원의 모습은 평소와 같을 수 있다. 에너지가 넘치고 열정적으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또는 불만에 가득 차서 하는 말마다 딴지를 거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사장은 그 모든 것이 허상일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어쩌면 열정적인 직원은 활기찬 모습과 미소를 유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을 뿐, 속은 썩어 문드러져 있을지 모른다. 어쩌면 불만에 찬 직원은 회사에 강한 소속감과 애사심을 갖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직원은 결코 사장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늘날의 광범위한 사회 변화는 고객과 노동자들에 대한 초점을 더욱 첨예하게 만들고 있다. 과실로 인한 이익의 감소와 점점 줄어드는 이윤 때문에 기업은 적절한 사람을 핵심적인 위치에 앉힘으로써 이미 지나치게 일하고 있는 참모진의 다운사이징을 통해 보다 높은 생산성을 확보해야만 한다. 심각한 생존경쟁은 기업들로 하여금 팀워크, 창의성, 혁신을 고무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그것은 왜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는가를 설명해준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그들이 열정을 갖고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지, 자발적인 충성도를 높여 이탈을 막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직원의 마음을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일은 기업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런 사장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마음의 기술을 제시한다. 경영이란 결국 다수의 욕구를 파악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파산에 이른 세계적 기업 100곳 중 85퍼센트가 회사 경영자의 신중하지 못한 결정 때문에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사장의 결정은 무게가 다르다. 작게는 회사 내 자잘한 문제부터 크게는 회사의 존망을 가를 중대한 이슈까지, 결국 모든 것은 사장의 손에 의해 판가름이 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직원들의 작은 잘못을 일일이 질책하자니 반감을 살 것 같고, 그대로 두자니 너무 해이해지는 것 같을 때, 사장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고자 할 때 모두가 반대한다면, 이를 따라야 할까 아니면 소신대로 밀어붙여야 하는 걸까? 결정에 대한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고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기업의 경영관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어떤 프로세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어떻게 선택을 즉각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 결정의 비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야 한다. ‘미래의’결정 같은 것은 없다. 오직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연기하는 사람들은 결정을 위한 적절한 순간을 기다린다. 만약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면 제자리에서 맴돌며 무의식중에 현재의 틀 속만을 파고드는 안정 지향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만약 모든 장애가 극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CEO가 일에 몰두하고 회사 경영에 치우치다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CEO도 한 명의 인간이기에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주변의 이해는 심리적 만족감과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사경영에 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위기는 고조되고 경기의 난이도는 높아만 간다.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급격한 변화의 희생자는 이 모든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새로운 기술과 증가하는 복잡성, 소용돌이치는 경제,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세계적인 차원의 필사적인 경쟁에 위협을 받으며 옛날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그 시절은 영원히 가버렸다. 과거의 성공에 기대어 살아남은 사회는 없다. 역사상 어떤 제국이나 문명도 전성기에 영원히 머문 경우는 없었다. (16-17쪽)
당신은 전문적인 영역을 확보해야만 한다. 그러나 전문가처럼 생각하는 것을 피하라. 지식의 습득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험이지 단순히 사실이나 기술의 집적은 아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 배울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이 된다. 당신은 나머지 인생을 그 지식에 의지할 수 있었지만 지식의 확장에 따라 이것은 이제 옳지 않다.(21쪽)
당신은 자기 스스로를 고용한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팀플레이어가 되어라.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당신은 자신의 최고경영자라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한 사람의 고용인을 가진 회사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라.(43쪽)
최고가 되거나 최고에 머물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경쟁자들이 하고 있는 것 이상을 알아야만 하며, 그것이 어디에 있든 최고의 업무 처리 방식을 알아야만 한다. 경쟁사 제품을 탐구하는 가장 믿을 만한 방법은 그것을 분해하는 것이다.(55쪽)
예리한 관찰 능력은 개인적 벤치마킹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중요한 토론을 위해서는 간접적인 정보는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정보에 불과하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관찰을 대신할 수 없다.(73쪽)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시간이 충분한 것 같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살아가며 또 그럴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다 하려면 수명이 백 배는 늘어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인생을 허용받았을 뿐이며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 만약 우리에게 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면 이런 책의 필요성도 줄어들었을 것이며, 계획을 세우거나 우선순위를 조정할 필요도 줄어들었을 것이다. 만약 영원히 산다면 아마 우리는 매일 빈둥거리며 지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지식을 갖게 될 것이며 어쩌면 지혜를 얻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엄격하게 일주일에 168시간(10,080시간)만 쓸 수 있다. 그래서 벤저민 프랭클린은 우리에게 “꽉 찬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말했던 것이다.(218쪽)
무엇보다도 가족이나 조직 구성원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식의 어리석은 삶의 방식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고무하라.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지혜로운 삶은 언제나 우리가 가는 최고의 여행길이다.(239쪽)
| 프롤로그 |
변화
책임
배움
정직
마음의 보석상자
이상
셀프리더십
목표
내면의 힘
지식
기술
포용
이타적인 삶
| 에필로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