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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이재운 저 | 시그널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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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474267 / 32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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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로 재조명된 장영실을 소설로 만난다
이재운의 역사소설 󰡔장영실󰡕은 장영실이 고려 말, 조선 초로 이어지는 정치적 격랑에 휩싸이면서 동래현 관노로 추락한 데서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관노가 된 장영실은 열 살이 되던 해부터 관아에 딸린 공방에 소속되어 잔심부름을 하며 지낸다. 그는 곧 뛰어난 눈썰미와 손재주로 어린 나이임에도 현령의 사랑을 받고, 특유의 창의성과 성실함으로 마침내 관노 신분에서 지존인 세종대왕에게 발탁되기에 이른다.
이후 그의 행보는 놀랍다. 훈민정음 등 굵직굵직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들의 성원과 지지로 당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해시계와 물시계 등을 만드는 등 천문과학 분야를 발전시켜 신생국 조선을 과학 선진국으로 우뚝 세운다. 조선왕조 500년간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세종대왕, 그리고 그 세종대왕이 발굴하고 후원한 왕실 과학자 장영실이 있었기에 조선의 과학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재운
저자 : 이재운
소설가, 사전편찬자, 바이오코드 개발자.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장편소설 『아드반-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별을 사랑해야 한다』를 문장사에서 출간하고,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11월에 첫 출간한 『소설 토정비결』(전4권)은 3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많은 저작물을 발표했다. 성격분석프로그램 바이오코드를 개발했으며, 관련 연구서로 『바이오코드 개론』, 『바이오코드 응용』, 『인연의 힘』 『브레인워킹』 등이 있다.
소설 집필도 게을리하지 않아 『상왕商王 여불위』(전6권), 『천년영웅 칭기즈 칸』(전8권), 『당취黨聚』(전5권), 『하늘북소리』(전2권), 『청사홍사』, 『바우덕이』, 『갑부』(전2권), 『징비록』, 『정도전』, 『사도세자』, 『가짜화가 이중섭』, 『김정호 대동여지도』, 『황금부적』 등을 출간했다.
1994년부터는 우리말 어휘 연구를 시작하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발간 예정) 등의 우리말 시리즈를 펴내는 등,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 권을 출간했다.

목차

1 동래현으로
2 역모가 일어나다
3 관기의 아들
4 나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5 영특하나 천한 몸으로 태어났으니
6 나는 관노다
7 세종이 부르신다
8 장영실, 왕성으로 들어오다
9 북경 유학
10 물시계와 해시계를 발명하다
11 혼인
12 잇따른 발명
13 어머니의 면천
14 자동 물시계
15 인쇄술의 혁명, 갑인자
16 옥루
17 채방별감
18 과학적으로 생각하라
19 측우기와 수표
20 어가를 설계하다
21 태양이 지다
- 후기
- 장영실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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