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박소연
-
유리카와
-
라미 카민스키
-
하레카와 신타
- 20,700
- 6,300
- 15,210
- 6,750
- [시리즈] 슈퍼영웅 지침서 [3]
출판사 리뷰
리사는 어떤 게 더 나쁜지 알 수 없었습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일인지, 아니면 리사가 괴롭힘을 당할 때 다른 아이들 모두가 그냥 쳐다보기만 하는 일인지.
그보다 방과 후가 더 힘들었습니다. 세 녀석이 리사를 뒤쫓았기 때문에 리사는 언제나 혼자 집에 가야 했으니까요.-p.24
“왜, 그거 보니 기분이 안 좋냐?” 막스가 킬킬댔습니다.
“우리는 오늘 비행장에 갈 거야. 만일 네가 착하게 물어본다면 거기서 그 귀를 펄럭여서 비행하는 법을 우리가 알려줄 수도 있지.” 로베트가 말했습니다.
복도에 세 녀석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쳤습니다.
‘도대체 왜 저 녀석들을 막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야? 왜 아무도 나를 도와주러 오지 않는 거야?’ 리사는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봤습니다.-p.36
다음 날 아침, 조간신문 1면은 큼지막한 리사 사진으로 뒤덮였습니다.
검고 큰 글씨로 ‘비행기를 추락에서 구해낸 빨간 가면’이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빨간 가면이라……. 썩 괜찮은 이름인데.’ 리사는 생각했습니다.-p.51
‘왜 아무도 안 나설까? 다들 그냥 서서 보기만 해.’
리사는 화를 내며 생각했습니다.
불현듯 리사는 자기도 똑같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리사 역시 그냥 서서 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하면 할수록 리사는 더 화가 났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리사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 이만큼 참았으면 됐어!’ 리사는 생각했습니다.-p.52
로베트와 닉, 막스 역시 공연장에 와 있었습니다. 그 내들이 보이자 리사는 공연이 시들해졌습니다. ‘너무하잖아. 쉬는 날에도 나는 저 세 녁석한테서 벗어나지 못하다니.’ 리사는 곧 다시 월요일이 온다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배가 아파 왔습니다.-p.62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무엇인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빨간 물체가 칼 머리 바로 위에서 날았습니다. 리사였습니다. 세 녀석이 내지르는 비명에 잠에서 깬 리사는 세 녀석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곧바로 알았습니다.
리사는 번개처럼 바닥으로 뛰어내려 사나운 고릴라 칼 바로 앞 한가운데에 내려앉았습니다.-p.80
시작하는 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끝맺는 글
리사의 필기
신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