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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온다 : 자존감 편

윤기자, 김혜선, 이원복 저 | 웅진주니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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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37893 / 160쪽 14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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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윤기자, 김혜선, 이원복
엮음 : 윤기자
어릴 적 할아버지 무릎 위에서 듣던 옛날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이야기꾼 국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무표정한 아이들의 얼굴 속에서 한 줄기 환한 빛을 발견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한 명 한 명의 빛깔이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어 모두가 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올해는 이 일곱 빛깔 무지개 속에서 진짜 나의 색이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해 더 열심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펴낸 책으로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소설, 수필, 시』 시리즈와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가 있습니다.

엮음 : 김혜선
어릴 때 엄마가 사 주신 고전 문학 전집 10권과 세계 문학 전집 10권을 달달 외도록 읽었습니다. 그 경험이 국어 교사로 서게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옛시조와 이야기를 읽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학교에서는 저와 같은 꿈을 꾸는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문학을 읽히고 생각하게 합니다. 아마 할머니가 되어서도 가슴 뛰는 문학을 가르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엮음 : 이원복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나 20년째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국어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작가의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여전히 문학을 좋아하고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늘 문학을 가까이하고, 문학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김규택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제가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옹고집전』, 『서당 개 삼년이』, 『공룡개미 개미공룡』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서시
까마귀 검다 하고
하늘은 맑건만
아름다운 사람
좋은 책
꿩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비린내라뇨!
이상한 선생님
까마귀 싸우는 골에
오우가
춘향전
배꼽을 위한 연가 5
감장새 작다 하고
네모난 수박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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