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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을 먹는 아이

시리즈 : 도깨비 그림책 [3]

마를레트 수니에르, 조르디 수니에르 저 | 김나현 역 | 도깨비달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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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어느 날 나는 기쁨이라는 단어를 먹었어. 우리가 어떤 기분인지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요!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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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828934 / 32쪽 25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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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도깨비 그림책 4권. 기쁨, 슬픔, 사랑, 분노, 두려움….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산다. 하지만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에는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차례로 먹는 아이가 나온다. 과연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출판사 리뷰

마음을 들여다보고 알아봐 주세요! 우리는 누구나 감정, 즉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은 우리가 들여다보고 알아봐 주기를 기다립니다. 바쁘다고, 잘 모르겠 다고 그냥 지나치거나,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모른 척하고 억누르면 탈이 납니다. 꾹꾹 눌린 감정은 언젠가 터지게 마련이니까요. 기쁘거나 자랑스럽거나 흐뭇한 마음뿐 아 니라 슬프거나 화나거나 두려운 마음들까지도 그때그때 알아봐 줘야 합니다. 들여다 보기 힘들고 괴로운 마음일수록 알아봐 주기만 해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마음을 알아봐 주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랬구나.’ 해주는 겁니다. 내가 지금 ‘슬프구나’, ‘뿌듯하구나’, ‘화가 나는구나’, ‘안 타깝구나’…… 그것만으로 우리 마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 람의 마음도 알아보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알면 다른 사람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어떤 감정을 느껴도 그 감정을 표현할 단어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습 니다. 이 책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감정 표현 연습 문제도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등 기본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를 배우고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 습니다. 자꾸 연습하다 보면 점점 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할 줄 알게 되겠지요. 그 래서 어린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꾸면서 스스로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매우 좋아해서 밤마다 부모님께 들키지 않으려고 이불 속에 숨어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재미있는 일이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20년 동안 유능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여러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출간하였고, 그중 많은 그림책이 프랑스,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작가이자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했으며, 의회와 대학교, 병원 등 여러 기관에서 그래픽 아트를 의뢰받아 일하기도 했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여러 나라에서 전시회에 참여했고, 2017년 볼로냐 어린이 책 도서전에서 ‘카탈로니아의 책’ 전시에 초청받아 참여했다.

역자 소개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좀더 좋은 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모두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번역한 책으로는 『나만의 텃밭 가꾸기』 『피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릴랙스 인 더 시티』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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