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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1813 / 6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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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국내 최초 완역!
동양 철학의 진수 『논어』를 가장 완벽하게 논하다
논어의 경문을 논리적 검증의 과정 없이 단순히 해설하는 것은, 비록 숱한 사례를 들어 부연하거나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해 장엄하게 꾸민다 해도, 진정한 의미의 ‘철학하기’라 할 수 없다. 이 점에서 보면 대전의 세주야말로 진정한 ‘철학하기’의 모범이다. 따라서 논어를 철학적으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세주를 읽어야 한다. 역자들이 기왕의 집주 번역에 만족하지 않고 세주까지 읽고 이를 번역해 출간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고, 이 번역서의 부제를 ‘동양 철학의 향연’이라 한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대전의 세주 전체를 빠짐없이 번역한 논어집주대전의 완역본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세주에는 주희가 집주로 간결하게 제시한 경문 해석 이외에, 주희가 다른 곳에서 논어에 대해 전개했던 치밀한 논의와 문답 등이 포함되어 있고, 요노, 보광, 호병문, 진력 등 주희의 정전을 계승한 학자들과 또 이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학자들까지, 모두 100여 명에 달하는 학자들의 해석이 망라되어 있어 논어 이해를 위한 가장 치밀하고 친절한 길잡이가 된다.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이 책은 명대 호광등에 의해 편집된 <논어집주대전>의 번역본으로서, 이미 출간된 제1권(<논어> 1편~5편)에 이어 6편(?옹야?)부터 10편(?향당?)까지의 경문, 주희집주, 세주까지 완역한 제2권이다. 11편~15편의 3권과 16편~20편의 4권은 출간 예정이다. 이 책은 명대 호광등에 의해 편집된 <논어집주대전>의 번역본으로서, 이미 출간된 제1권(<논어> 1편~5편)에 이어 6편(옹야)부터 10편(향당)까지의 경문, 주희집주, 세주까지 완역한 제2권이다. 11편~15편의 3권과 16편~20편의 4권은 출간 예정이다. 기왕의 <논어>번역서들은 경문만을 번역하고 그 뒤에 역자 자신의 견해나 해석을 덧붙이거나, 또는 경문과 함께 주희 집주까지 번역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세주의 경우는 일부 집주 번역본에서 참고 자료로 극히 일부만 소개되고 있는 정도다. 이에 비해 이 책은 대전의 세주 전체를 빠짐없이 번역한 <논어집주대전>의 완역본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세주에는 주희가 집주로 간결하게 제시한 경문 해석 이외에, 주희가 다른 곳에서 <논어>에 대해 전개했던 치밀한 논의와 문답 등이 포함되어 있고, 요노, 보광, 호병문, 진력 등 주희의 정전을 계승한 학자들과 또 이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학자들까지, 모두 100여 명에 달하는 학자들의 해석이 망라되어 있어 <논어> 이해를 위한 가장 치밀하고 친절한 길잡이가 된다. ⊙ 신간 출간의의 <논어>는 동양 최고의 철학서라 한다. 그러나 <논어>의 경문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짧은 언명이나 대화로만 이루어져 있을 뿐, 그러한 언급에 이르는 논리적 추론의 과정은 전혀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논어>는 철학서로서의 성격을 결여했다. 그럼에도 <논어>가 철학서가 되는 것은 주희를 비롯한 숱한 학자들이 이 결여된 논리적 추론의 과정을 치밀하게 채워 넣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논어>는 비로소 진정한 철학서로서의 성격을 갖추게 되었다. 성리학자들이 <논어> 곳곳에서 공자를 성인으로 찬탄한 것은 그것이 진정 좋은 말씀이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치밀한 논리적 추론의 결과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논어>의 경문을 논리적 검증의 과정 없이 단순히 해설하는 것은, 비록 숱한 사례를 들어 부연하거나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해 장엄하게 꾸민다 해도, 진정한 의미의 ‘철학하기’라 할 수 없다. 이 점에서 보면 대전의 세주야말로 진정한 ‘철학하기’의 모범이다. 따라서 <논어>를 철학적으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세주를 읽어야 한다. 역자들이 기왕의 집주 번역에 만족하지 않고 세주까지 읽고 이를 번역해 출간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고, 이 번역서의 부제를 ‘동양 철학의 향연’이라 한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이 세주들을 읽고 즐기는 가운데 역자들은 ‘동양의 철학하기’의 진수를 맛보았다. 이 책은 바로 <논어>를 다른 방식 아닌 철학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 주요 내용 옹야(雍也)·술이(述而)·태백(泰伯)·자한(子罕)·향당(鄕黨) ⊙ 예상 독자층 동양철학 또는 관련학과 연구자와 학생. 한문학 또는 관련학과 연구자와 학생. 논어, 동양철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자신의 견해나 해석을 덧붙이거나, 또는 경문과 함께 주희 집주까지 번역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세주의 경우는 일부 집주 번역본에서 참고 자료로 극히 일부만 소개되고 있는 정도다. 이에 비해 이 책은 대전의 세주 전체를 빠짐없이 번역한 <논어집주대전>의 완역본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세주에는 주희가 집주로 간결하게 제시한 경문 해석 이외에, 주희가 다른 곳에서 <논어>에 대해 전개했던 치밀한 논의와 문답 등이 포함되어 있고, 요노, 보광, 호병문, 진력 등 주희의 정전을 계승한 학자들과 또 이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학자들까지, 모두 100여 명에 달하는 학자들의 해석이 망라되어 있어 <논어> 이해를 위한 가장 치밀하고 친절한 길잡이가 된다. ⊙ 신간 출간의의 <논어>는 동양 최고의 철학서라 한다. 그러나 <논어>의 경문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짧은 언명이나 대화로만 이루어져 있을 뿐, 그러한 언급에 이르는 논리적 추론의 과정은 전혀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논어>는 철학서로서의 성격을 결여했다. 그럼에도 <논어>가 철학서가 되는 것은 주희를 비롯한 숱한 학자들이 이 결여된 논리적 추론의 과정을 치밀하게 채워 넣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논어>는 비로소 진정한 철학서로서의 성격을 갖추게 되었다. 성리학자들이 <논어> 곳곳에서 공자를 성인으로 찬탄한 것은 그것이 진정 좋은 말씀이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치밀한 논리적 추론의 결과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논어>의 경문을 논리적 검증의 과정 없이 단순히 해설하는 것은, 비록 숱한 사례를 들어 부연하거나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해 장엄하게 꾸민다 해도, 진정한 의미의 ‘철학하기’라 할 수 없다. 이 점에서 보면 대전의 세주야말로 진정한 ‘철학하기’의 모범이다. 따라서 <논어>를 철학적으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세주를 읽어야 한다. 역자들이 기왕의 집주 번역에 만족하지 않고 세주까지 읽고 이를 번역해 출간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고, 이 번역서의 부제를 ‘동양 철학의 향연’이라 한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이 세주들을 읽고 즐기는 가운데 역자들은 ‘동양의 철학하기’의 진수를 맛보았다. 이 책은 바로 <논어>를 다른 방식 아닌 철학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 주요 내용 ?옹야(雍也)?·?술이(述而)?·?태백(泰伯)?·?자한(子罕)?·?향당(鄕黨)? ⊙ 예상 독자층 동양철학 또는 관련학과 연구자와 학생. 한문학 또는 관련학과 연구자와 학생. 논어, 동양철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雍也第六
6.1-1\t子曰 雍也 可使南面
6.1-2\t仲弓 問子桑伯子 子曰 可也 簡
6.1-3\t仲弓曰 居敬而行簡 以臨其民 不亦可乎 居簡而行簡 無乃大簡乎
6.1-4\t子曰 雍之言 然
6.2\t哀公問 弟子 孰爲好學 孔子對曰 有顔回者好學 不遷怒 不貳過 不幸短命死矣 今也則亡 未聞好學者也
6.3-1\t子華 使於齊 ?子 爲其母請粟 子曰 與之釜 請益 曰 與之庾 ?子 與之粟五秉
6.3-2\t子曰 赤之適齊也 乘肥馬 衣輕? 吾聞之也 君子 周急 不繼富
6.3-3\t原思 爲之宰 與之粟九百 辭
6.3-4\t子曰 毋 以與爾隣里鄕黨乎
6.4\t子 謂仲弓曰 犁牛之子 ?且角 雖欲勿用 山川 其舍諸
6.5\t子曰 回也 其心 三月不違仁 其餘 則日月至焉而已矣
6.6\t季康子問 仲由 可使從政也與 子曰 由也 果 於從政乎 何有 曰 賜也 可使從政也與 曰 賜也 達 於從政乎 何有 曰 求也 可使從政也與 曰 求也 藝 於從政乎 何有
6.7\t季氏 使閔子騫 爲費宰 閔子騫曰 善爲我辭焉 如有復我者 則吾 必在汶上矣
6.8\t伯牛 有疾 子 問之 自? 執其手曰 亡之 命矣夫 斯人也 而有斯疾也 斯人也 而有斯疾也
6.9\t子曰 賢哉 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 不堪其憂 回也 不改其樂 賢哉 回也
6.10\t?求曰 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子曰 力不足者 中道而廢 今 女畵
6.11\t子 謂子夏曰 女 爲君子儒 無爲小人儒
6.12\t子游 爲武城宰 子曰 女 得人焉爾乎 曰 有澹臺滅明者 行不由徑 非公事 未嘗至於偃之室也
6.13\t子曰 孟之反 不伐 奔而殿 將入門 策其馬 曰 非敢後也 馬不進也
6.14\t子曰 不有祝?之? 而有宋朝之美 難乎免於今之世矣
6.15\t子曰 誰能出不由戶 何莫由斯道也
6.16\t子曰 質勝文 則野 文勝質 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6.17\t子曰 人之生也 直 罔之生也 幸而免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