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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낭만 농가에서 일상을 화보처럼 살아가는 콩콩 씨

고민숙 저 | 청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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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19771 / 248쪽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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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울을 떠나 8년의 시골 생활을 담은 아름답고 소박한 이야기. 저자는 흙 만지는 도예가의 아내로, 태랑, 해랑 두 아이의 엄마로, 콩콩 씨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지난 8년동안 시골에서 낭만과 여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베갯잇 적시며 울기도 했고, 잘 살고 있나 싶어 걱정도 됐고, 밀린 공과금에 한숨 짓기도 했으며, 아이들 공부 걱정에 불안한 적도 많았던 시골 살이. 그러나 하루는 마당의 작은 풀꽃에게 위로를 받았고, 하루는 주홍빛 석양에 위안을 삼았고, 빗소리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였다. 그렇게 한 해, 두 해를 지나 여덟 번째 해를 넘기며 기록한 사계절의 시골집 이야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흙 만지는 도예가의 아내로, 태랑, 해랑 두 아이의 엄마로, 콩콩 씨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지난 8년동안 시골에서 낭만과 여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시골 생활과 함께 시작한 리폼과 바느질, 오렌지카운티(농가 주택)의 변화된 모습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그동안 여러 생활 및 여성 전문 분야의 잡지에 꾸준히 소개가 되었으며, <리넨이 좋아2>, <손잡이의 컨츄리 러브 하우스 20평>책을 공동으로 집필하기도 했다. 

춥고, 덥고, 시골 살이 힘들다며 불평도 있었지만, 문만 열면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은 아이들에 게는 자유를, 남편에게는 영감을, 그녀에게는 감성을 불어 넣어주었다. 앞으로도 시골 생활의 낭만을 오래오래 예찬하며 즐기고 싶은, 철들고 싶지 않은 시골 낭만 생활자 ‘콩콩 씨’로 살고 싶은 그녀다. 


저서 《리넨이 좋아2》, 《손잡이의 컨츄리 러브 하우스 20평》, 《시골 낭만 생활》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오렌지카운티/
우리 시골 가서 살아보자
첫 만남
시골행 준비
오렌지카운티

/즐거운 생활/
빨래하기 좋은 날
매실청 담그는 날
마누라 좋아하는 엄나무 순
비염 있는 해랑을 위한 목련 차
마당에 차리는 밥상
둘만의 브런치 타임
자연은 나를 움직인다
농사는 아무나 짓나
자전거 네 대가 달린다
결국 나만 손해
첫눈 내린 날, 선물
비 오는 날, 데크 룸
한여름 밤의 우쿨렐레
마당에서의 홈 캠핑
글램핑이 부럽지 않은 푸른 오월의 초대 캠핑
자두나무 아래 소풍
낭만 행주치마
농사도 화보
부모님 전상서
고양이, 루시

/계절 이야기/
가을이 사랑스러운 이유
가을을 맞이하는 자세
단풍을 즐기는 방법
고마웠어, 가을
오매 단풍 들것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데크 룸의 겨울
폭설
춘삼월 눈
벚꽃 산책
와락, 봄
그의 전용 해우소 앞 봄 선물
해먹에 누워
감꽃 목걸이
그 꽃이 미워
긴 장마
칠월의 마당

/마당 놀이터/
우리 집에는 마당이 있다
손바닥 정원
너 참 이쁘다
홍자귀
보랏빛 발길
부추, 너도 꽃을 피우는구나
가위 손 정원사
찔레꽃 호사
오늘의 꽃꽂이
마당에서의 원데이

/자연에서 자란 아이들/
첫니 빼던 날
태, 해랑의 무더위 식히는 방법
우리의 걸작은 태, 해랑이다
참 좋은 말
단풍을 멋지게 즐기는 방법
단풍나무 아래 태랑 군 생일 파티
해랑 양 첫 생일 파티
우리 집이 너무 좋아
제대로 새해맞이
태랑이 내린 커피
태랑 인도에 가다

/살면서 고쳐 쓰는 집/
시골집의 로망, 데크 만들기
마루의 매력
구조가 독특해서 재미난 큰방
콩콩 공작소

/가마가 텅 빈 날/
가마가 텅 빈 날
새로운 작업장 만들기
장작 가마의 꿈을 이루다
장작 가마 여는 날
꽉 채운 5주년 되다

나의 예순 번째 생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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