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는 미국 전문간호사입니다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간호사, NP 되기

김은영, 안윤선, 정재이 저 | 푸른향기 | 2020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전문간호사, NP! 한국 간호사 출신 현직 NP가 알려주는 미국 전문간호사 되기 Q&A 가이드북. -MD추천

정가
$28.60
판매가
$15.73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7820961 / 228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영, 안윤선, 정재이
저자 : 김은영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서울 아산병원 심장외과 중환자실에서 일했다. 간호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미국 이민을 꿈꿨기에, 일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병원을 나왔다. 그 후 6개월 동안 미국에 갈 준비를 하였고, 2009년 4월 처음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에서 영어공부와 대학원 준비를 하였고, 2011년에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CSULB), Adult-Gerontology Primary Care Nurse Practitioner(AGPCNP, 성인-노인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지금은 로스엔젤레스 중심에 위치한 심장내과 클리닉에서 일하는 5년차 NP이다.

저자 : 안윤선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약 3년 동안 서울 아산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일했다. 2010년 12월, 마지막 근무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미국에 갈 준비를 시작했다.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공부와 대학교 조교 근무를 병행하며 유학을 준비했고, 2012년 7월, Boston College, Adult-Gerontology Primary Care Nurse Practitioner(AGPCNP, 성인-노인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 동부로 갔다. 보스턴에서 대학원 2년 과정을 마치고, 2014년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왔다.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5년차 성인-노인 NP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정재이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서울 아산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1년을 근무했다. 병원생활에 지쳐갈 무렵, 동기가 장난처럼 “같이 미국에 갈래?”라고 물어본 지 4개월 만인 2009년 4월에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에 오니 간호사로서의 다양한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2010년 9월,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의 Family Nurse Practitioner(FNP, 가정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가정의학과와 부인과를 거쳐, 현재는 로스엔젤레스의 한 대학병원 심장내과에서 7년차 NP로 근무하고 있다.

책 속에서

NP라는 직업은 알면 알수록 참 매력적이다. 단순히 환자들과 동료 의료진들에게 더 많은 존중을 받아서, 혹은 한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던 연봉을 받아서가 아니다. NP라는 직업은 내가 늘 목말랐던 간호사, 의료인으로서의 ‘성취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시키고 또 그 기회를 열어 주기 때문이다.

NP는 환자들이 있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만큼, 그 역할과 전공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내가 막 졸업해서 선택했던(그 당시 내 길이라고 굳게 믿었던) 그 일이 내가 원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혹은 이제 일이 익숙해져서 또 다른 것을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다면, 언제든 그 도전이 가능하다. NP이기 때문이다.

다양하게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환자들의 건강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환자와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존중을 받고, 나 스스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내가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고 걸어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스스로가 나의 역할과 소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때야 비로소 불특정 타인의 시선에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남들보다 조금 늦게 깨우쳤다. 하지만 한국의 똑똑한 많은 간호사들은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간호사로서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 더 큰 꿈을 품고, 나아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역할에 적극적으로 도전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간호사는 처방이 내려지는 대로 약을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간호사의 진짜 매력은 사람의 오류를 잡아내는 데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약은 로봇이 주지 않고 간호사가 주는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예민함을 표현하는 선배 간호사들도 있다. 많은 경우 본인의 정신적 체력적 소진이 ‘태움’이라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사실은 ‘태우는 간호사'들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 본인이 불행하다는 표현이니까. 이 힘듦은 복합적인 것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이 불만족스럽거나,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아니면 직장동료간 성격이 맞지 않거나. 어떠한 경우든, 간호사들이 불합리한 것에 맞서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존경받아야 마땅한 간호사가 환자와 보호자들, 그리고 다른 의료진들에게 홀대를 받는 현실에 속도 상하고, 자존심도 상했다. 홀대를 받더라도 ‘간호사는 서비스직의 일종이니 참아라’는 식의 대응이 더 속상했다. 앞으로 20년, 30년 해야 할 일, 이왕이면 성취감을 느끼며 하고 싶었고, 매일 출근길이 괴롭지 않았으면 싶었다. 그래서 대학 동기가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미국에 간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했다. ‘그래, 같은 일인데, 미국에 가서 해보자. 존경도 받고 돈도 더 받고, 한번 해보고 한국에 돌아와 바꿔보자.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니, 간호사에 대한 인식도 발맞춰 언젠가는 바뀌겠지!’

한국 간호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바로 임상에 투입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된 졸업생은 몇 명이나 될까? 내가 경험한 대학원 NP 프로그램은 한국에서의 경험과 조금 달랐다. 졸업하면 실전에 바로 투입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공부와 트레이닝을 시켰다. 학기를 거칠수록 ‘내가 NP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은 줄어들었다. NP로서 알아야 할 지식뿐 아니라,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보험을 청구를 하려면 갖춰야 할 항목은 무엇인지, NP로서 알아야 할 의료 정책 외에도 NP 면허 등록 서류, 처방권 신청, 의료 과오 보험 신청 등까지 세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지가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실습지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 나도 실습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동시에 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어서,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새로운 곳에 취업을 했다. 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자기가 일하고 싶은 분야가 어떤 곳인지, 잘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 같다.

로스엔젤레스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학생을 원하는 병원이 많았기 때문에, 실습의 50%는 한인병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실습하는 곳에서 졸업 후 취업 제안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는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트레이닝이 되다 보니, 졸업 후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 같다. 실제로 실습했던 곳에서 취업제안이 많이 들어오기도 했고. 나는 유학생이기에 영주권이나 취업비자를 지원해줄 고용주가 필요했는데, 이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고용주 입장에서는 장기계약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므로, 오히려 선호하는 면도 있었다.

목차

프롤로그 - 미국에서는 전문간호사가 진료도 하고 처방도 한단다

Chapter 1: NP가 뭐예요?
Q. NP가 뭐예요?
Q. NP와 간호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Q. NP는 의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Q. NP가 하는 일,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요
Q. NP는 왜 생겼나요?
Q. NP의 전망은 어떤가요?
Q. NP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Q. NP는 병원에서만 일하나요?
Q. NP는 얼마나 버나요?
● 이건 몰랐지? “Are you a nurse?” 간호사라고 다 같은 간호사가 아니야.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짧지만 강한 NP의 역사, 아직도 도전하기 늦지 않았다!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상급 수준의 간호사, NP만 있는 것이 아니다!

CHAPTER 2: NP는 어떻게 될 수 있나요?
STEP1: 미국 간호사 되기
1)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NCLEX-RN)
2) 공인 영어 점수

STEP2: 대학원 NP 과정 들어가기
1) 학교와 전공 선택하기
2) 제출 서류 준비하기
Q. NP는 석사과정인가요, 박사과정인가요?
Q. NP가 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Q. NP가 되려면 간호사로서의 임상경력이 필수인가요?
Q. 한국 간호학 석사 혹은 한국 전문간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미국에서 NP로 일할 수 있나요?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입학 전 살짝 미리 보는 대학원 NP과정
● 현직 NP가 주는 조언: 학교 선택 시 고려할 점?
● 현직 NP가 주는 조언: 미리 알아두면 좋은 실습 준비!
● 이건 몰랐지? 학기제(Semester) vs 쿼터제(Quarter)
● 이건 몰랐지? 다양한 박사과정, PhD VS DNP

STEP3: NP로 취업하기
1) NP면허 및 자격 획득하기
2) 취업하기
Q. 정말 NP로 취업하기 쉬운가요?
Q.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취업이 될까요?
Q. 졸업 후 영주권이 없는데 일을 할 수 있나요?
Q. 영주권 취득은 필수인가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 현직 NP가 주는 조언: NP로 취업하기, 어렵지 않다!

CHAPTER 3: NP로 미국에 정착하기
Q. 영주권 수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Q. 간호사는 영주권을 쉽게 받는 것이 사실인가요?
Q. 스케줄 A? 2순위? 3순위? 간호사에게 적용되는 영주권 용어, 좀 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Q. NP도 비자스크린이 필요한가요?
Q. 아무 고용주나 저에게 영주권을 줄 수 있나요?
Q. 저와 함께 가는 가족들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 이건 몰랐지? 미국 오기 전 간호사 이민 상황 확인하기!
● 현직 NP가 주는 조언: 변호사 선정 시 주의사항!

CHAPTER 4: NP가 들려주는 NP 이야기
김은영 나도 이민 가고 싶다 | 나의 꿈은 생명공학자 | 이민 갈 방법을 찾았어 | 배낭여행 14개국 | 한국 간호사로서의 삶 | 미국을 가기 위한 첫걸음 | 대학원 지원도 혼자 힘으로 | 결혼과 임신, 출산과 공부 | 실습지에 취업하다 | 최대의 관문 영주권 | 심장학이 좋아서 | NP로서의 삶 | NP의 아르바이트 | 캘리포니아의 매력 |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삶

안윤선 간호사가 뭐야? | 고3보다 치열했던 간호대학 | 꿈꾸던 서울 아산병원 간호사가 되다 | 중환자실을 지켜라 | 간호사가 별 거 아니라고? | 세상 모든 간호사들은 대단해 | 갑자기 학교로 돌아간 이유 | 합격을 축하합니다 | 또 다시 수험생?! | 간호사와 학생 NP, 그 사이 어디쯤 | 가자, 캘리포니아로! | 꿈에 그리던 NP가 되다 | 간호사인 듯 간호사가 아닌 듯 | 영주권이 뭐길래 | 또 다시, 새로운 시작 | 성인-노인 전문 NP로서의 첫걸음 |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으로 | 더 많은 NP들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재이 내 꿈은 아나운서? | 진짜 여자밖에 없네 | 하고 싶다 간호사 | 태움보다는 예민함 | 도망 아닌 도망 | 에이전시를 당황하게 하다 | 턱걸이로 대학원에 입학하다! | 드디어 적성을 찾았어 | 실습은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기회 | 여성 건강에 눈을 뜨다 | 영주권이 필요한 새내기 NP | 참으로 운이 없었던 영주권 진행 | 아는 만큼 해줄 수 있는 NP | NP로서의 두 번째 직장 | 여전히 공부중인 나의 세 번째 직장 | RN vs NP | NP가 한국에서도 활성화가 되기를

에필로그 - 미국 전문간호사에 도전하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