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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달콤한 유혹과의 결별 어느 자살 유가족의 일기와 에세이

안현선 저 | 좋은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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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357444 / 272쪽 151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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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죽음, 그 달콤한 유혹과의 결별』은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난 후의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자살 사별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자신보다 덜 시행착오를 겪기를, 덜 고통받기를, 덜 아파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실어 소중한 한 권의 책을 펴낸다.

출판사 리뷰

- 사랑하는 가족의 자살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죽음, 그 달콤한 유혹과의 결별』은 사랑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생의 자살 이후, 반복되는 죽음으로부터의 유혹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일기의 형식으로 담담히 서술한다. 그 슬픈 순간을 이겨 내고, 다시 건강한 삶으로의 출발선에서 저자는 서 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유혹을 겪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이 책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그가 겪은 7년 동안의 시간을 함께 들여다보자.

저자 소개

자살 사별자 단체에서 일하였고, 유가족들을 동반해 왔다. ‘안현선’은 가명이다. 정서가 보다 안정되고 삶 앞에 현숙하기를,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좋아하는 글자들을 따왔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 정치사상을 배웠다.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서문

일기 2010년 동생을 떠나보내고
에세이1 자살 사별자가 된다는 것
일기 2011년 첫 기일이 지나고
에세이2 장례와 애도
일기 2012년 생의 의지를 잃고
에세이3 남겨진 삶
일기 2013년 자살 시도가 있던 해
에세이4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일기 2014년 사람들이 멀어지고
에세이5 대상별 유형
일기 2015년 살려고 애쓰고
에세이 6 초기 생존자에 드리는 말
일기 2016년 다른 유가족을 도우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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