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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 사물인터넷에서 시작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김학용 저 | 책들의정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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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160396 / 36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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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기존 시장의 파괴가 예상되는 지금,
서비스 플랫폼을 선점하는 기업이 제2의 아마존이 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지금까지는 성능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아름다운 제품(디바이스)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그러나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의 저자인 김학용 IoT전략연구소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은 한계에 이르렀으며, 이제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공짜로 주거나 빌려주고(구독) 그 제품을 통한 부가적인 서비스로 수익을 올리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 이러한 구독 서비스는 이전부터 실행되고 있었다. ‘정수기 렌털 서비스’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이 디바이스와 결합되면 일반적인 렌털 서비스를 넘어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IoT 디바이스인 스마트 냉장고는 보관하고 있는 식자재의 수량이나 상태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식자재가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주문을 하거나, 요리를 할 때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고객)에게 편리함을 주고, 제공자(기업)에게 부가적인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한다.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는 제품 판매만으로는 한계에 달한 IT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모델을 아마존·구글·롤스로이스·후지제록스·테슬라 등의 성공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비스 플랫폼을 선점하여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디바이스에 축적되는 고객들의 데이터를 얻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제2의 아마존과 구글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구글·아마존·테슬라가 그리는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 미래란 무엇인가? 최근 5G기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정작 이야기만 나오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기술이 없자 사람들의 뇌리에서 5G와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불신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물인터넷 기술 협력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아는 많은 기업들이 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성공을 거뒀다. 바로 아마존과 구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들은 제품의 판매보다는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인터넷에 연결시킴으로써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내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곡객에게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수익을 창출했다. 그 외에도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성공을 거뒀고, 이후로도 계속 있을 것으로 보인다.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에서는 이처럼 디바이스를 서비스화하거나 서비스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집중했다. 또한 그 내용을 대상 고객의 유형이나 활용 분야에 따라 정리하고, 제로 클릭 경제나 성과 경제처럼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부터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는 방법까지… 1장과 2장에서는 사물인터넷이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변화하게 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과 수익 모델에 대해, 3장과 4장에서는 판매가 아닌 구독 중심의 서비스로 바꾼 기업들과 사용량 기반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를 다룬다. 5장에서는 사물인터넷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장을 최소화하여 기업들이 기계 고장으로 인해 볼 수 있는 큰 피해를 막음으로써 잠재적 이익을 늘려준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고, 6~8장에서는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적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본다. 9~10장에서는 디바이스에 사물인터넷이 연결될 수 있는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준비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안한다. 책 속에서 변화는 최근 우리가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르는 연결성(connectivity)에서 시작한다. 연결성은 그동안 단독으로 사용되었던 제품들을 사용자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들과 연결하고 있다. 이것은 사업자들로 하여금 제품이나 그 제품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상태나 제품 이용 패턴에 대해 알려주며, 이렇게 얻어진 사용자 정보는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연결성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만들어진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도 바꾸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마저 바꾼다. 비즈니스 방식을 통째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_p. 26 사물인터넷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이 현실 세계(Physical World)뿐만 아니라 가상공간(Cyber World)에서 어떻게 동 작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소 기술적인 개념일 수도 있지만 가상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 CPS)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개념 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먼저 가상물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면, 가상물리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된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가 마치 하나의 세계인 것처럼 동작한다는 개념이다. 즉,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면 이 변화는 거의 실시간으로 가상세계에 반영되며, 마찬 가지로 가상세계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즉시 현실 세계에 반영되는 것을 말한다. _pp. 36-37 엔진에 대한 실시간 관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통찰력은 롤스로이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는데 ‘토털케어(Total Care)’라는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항공기 구매 시 항공사가 지불해야 했던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춤과 동시에 항공기 엔진 정비 및 사전 점검에 지불했던 비용도 크게 절감시켰다. 또한, 예기치 못했던 고장으로 인한 운행 중단이나 소비자 보상에 따른 비용도 크게 줄여줬다. _p. 103-104 디바이스의 형태가 달라지고 주문하는 제품들의 유형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필요한 제품을 간단히 주문하는 일은 머지않아 일상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주문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은 일정한 주기나 패턴을 띨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는 사용자에 따라 전적으로 다르겠지만,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 패턴을 알 수 있다면 고객들이 주문하기 전에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짐을 의미한다. 사용자들이 주문하기 전에 제품 판매자나 서비스 제공자들이 먼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두고 ‘제로 클릭 서비스(0-Click Service)’ 혹은 ‘제로 클릭 경제(0-Click Economy)’라고 부른다. 즉,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위해 시간과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서비스 제공자가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시대가 조만간 펼쳐질 것이며,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 섹션에서 다룰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 비스의 결합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_pp. 239-240

저자 소개

  • 저자 : 김학용
저자 : 김학용
현재 IoT전략연구소의 대표이자 순천향대학교 IoT보안연구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삼성SDS, LG유플러스, 부산대학교 등에서 IoT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제품, 솔루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다. 최근에는 IoT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화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전략, IoT 보안 등과 관련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삼성물산을 포함하여 20여 개 이상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기반의 상품 및 사업 전략에 대해 자문하였으며, 연간 100회에 달하는 교육 및 특강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표 저서로는 《사물인터넷: 개념, 구현기술, 그리고 비즈니스》와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변화는 최근 우리가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르는 연결성(connectivity)에서 시작한다. 연결성은 그동안 단독으로 사용되었던 제품들을 사용자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들과 연결하고 있다. 이것은 사업자들로 하여금 제품이나 그 제품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상태나 제품 이용 패턴에 대해 알려주며, 이렇게 얻어진 사용자 정보는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연결성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만들어진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도 바꾸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마저 바꾼다. 비즈니스 방식을 통째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_p. 26

사물인터넷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이 현실 세계(Physical World)뿐만 아니라 가상공간(Cyber World)에서 어떻게 동 작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소 기술적인 개념일 수도 있지만 가상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 CPS)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개념 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먼저 가상물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면, 가상물리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된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가 마치 하나의 세계인 것처럼 동작한다는 개념이다. 즉,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면 이 변화는 거의 실시간으로 가상세계에 반영되며, 마찬 가지로 가상세계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즉시 현실 세계에 반영되는 것을 말한다. _pp. 36-37

엔진에 대한 실시간 관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통찰력은 롤스로이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는데 ‘토털케어(Total Care)’라는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항공기 구매 시 항공사가 지불해야 했던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춤과 동시에 항공기 엔진 정비 및 사전 점검에 지불했던 비용도 크게 절감시켰다. 또한, 예기치 못했던 고장으로 인한 운행 중단이나 소비자 보상에 따른 비용도 크게 줄여줬다. _p. 103-104

디바이스의 형태가 달라지고 주문하는 제품들의 유형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필요한 제품을 간단히 주문하는 일은 머지않아 일상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주문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은 일정한 주기나 패턴을 띨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는 사용자에 따라 전적으로 다르겠지만,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 패턴을 알 수 있다면 고객들이 주문하기 전에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짐을 의미한다.
사용자들이 주문하기 전에 제품 판매자나 서비스 제공자들이 먼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두고 ‘제로 클릭 서비스(0-Click Service)’ 혹은 ‘제로 클릭 경제(0-Click Economy)’라고 부른다. 즉,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위해 시간과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서비스 제공자가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시대가 조만간 펼쳐질 것이며,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 섹션에서 다룰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 비스의 결합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_pp. 239-240

 

목차

프롤로그 |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선점하라!

Section 1. 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
Link 1.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
Link 2. 공짜로 주면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Link 3.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Section 2. 사물인터넷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꾼다
Link 1. 사물들이 연결되기 시작하다
Link 2.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Link 3.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Link 4. 수익 모델의 변화

Section 3. 이제는 ‘구매’가 아니라 ‘구독’이다
Link 1. 제품의 교체 주기를 줄이기 위한 구독 서비스
Link 2. 디바이스도 팔고, 서비스도 팔고
Link 3.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시켜라
Link 4. 빠르게 성장해 가는 구독 서비스 모델

Section 4. 사용량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Link 1. 추진력을 판매하는 롤스로이스
Link 2. 태양광 시스템과 가전제품도 사용한 만큼만 돈을 낸다
Link 3. 개인의 활동에 집중한 모빌리티 서비스
Link 4. 사용량 기반의 요금 전략이란?

Section 5. IoT 관리 서비스로 고장을 최소화한 기업들
Link 1. 산업용 관리 서비스: GE 항공·고마쓰·오티스·에어릭스
Link 2. 기업 대상의 관리 서비스: 후지제록스·나아바
Link 3. 가정 대상의 관리 서비스: LG전자·경동원·수트로
Link 4. 관리 서비스 모델 도입 시 고려 사항

Section 6. 디바이스와 디지털 콘텐츠의 결합
Link 1. 전자책 판매를 위한 아마존의 킨들
Link 2. 교육 콘텐츠와 결합한 펠로톤의 운동기구
Link 3. 광고 서비스를 위한 디바이스
Link 4. 가상의 데이터 저장 공간: 클라우드 서비스

Section 7. 일상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IoT 디바이스
Link 1. 나이키의 나이키 플러스 센서
Link 2. 인스턴트 쇼핑 디바이스의 등장
Link 3. 가정간편식을 위한 스마트 오븐
Link 4. 가전제품의 판매를 돕는 스마트 디바이스
Link 5. 1-Click에서 0-Click으로

Section 8. 생활 서비스에 스마트 디바이스를 더하다
Link 1. 프로그레시브의 스냅샷과 UBI 보험
Link 2.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결합한 보험들
Link 3. 스마트홈과 만난 출동 보안 서비스
Link 4. 우리 삶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디바이스들
Link 5. 스마트홈에서 스마트 시티로

Section 9. 서비스 플랫폼 디바이스에 주목하라
Link 1. 인공지능 스피커: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Link 2. 스마트 가전: 냉장고의 한계를 넘다
Link 3. 서비스 로봇: 베스타·페퍼·아이보
Link 4. 커넥티드 카: 테슬라가 그리는 미래

Section 10.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라
Link 1. 누가 주인공이 될 것인가?
Link 2.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라
Link 3.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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