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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704423 / 192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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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의 변신은 끝나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너무나 평범하고 눈에 안 띄지만, 알고 보면 엉뚱한 생각과 창의적인 재치가 가득한 아이, 콜린. 1권에서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유튜버로 변신한 콜린은 재치 있는 클립을 올리면서 구독자 수를 10명에서 100명, 마침내 1,000명이 넘게 늘려갑니다. 좋아하는 킴과는 이제 수다를 더 많이 떨게 되었고요.
학교는 귀신의 집처럼 으스스한 곳
하지만 자뻑 대왕 드라큘라 백작 빌헬름은 여전히 재수 없게 잘난 척을 도맡아 하고 있지요. 그런 빌헬름과 가장 쿨한 여학생 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는 현실도 여전하고요. 어떻게 해야 빌헬름보다 자신이 월등하게 좋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킴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 궁리하지만 답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더구나 학교라는 곳은 콜린을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포근한 장소라기보다는 귀신의 집만큼이나 으스스한 곳으로 느껴질 때가 많지요. 콜린은 평소 학교에서 성적을 매기는 방식에 문제가 많다고 여기고, 자신이 만일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여러 방면에서 개혁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학교를 뒤흔들어 버리자!
라이벌 빌헬름처럼 클래식 악기를 잘 다루거나 뛰어난 성적을 받는 '모범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문제 의식도 있고, 재치 있고, 남몰래 키우고 있는 꿈도 있는 콜린. 오래전부터 장차 밴드를 결성하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그 동안 밴드 이름 후보를 여러 가지 생각해 놓았을 뿐 아니라 틈틈이 노래 가사도 꽤 써 두었답니다.
콜린은 이런 자신만의 개성과 특유의 재치, 그리고 오래 품어온 음악에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을까요? 재미 없고 지루한 학교를 친구들과 함께 화끈하게 발칵 뒤흔들어 놓을 수 있을까요?
콜린과 그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3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줄거리
콜린은 늘 더 나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잠자면서 저절로 공부가 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어디 없나 궁금해 하는데요. 여기까지만 보면 좀 철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학교 성적 제도에 문제가 있고 개혁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고 문제 의식도 있는 아이랍니다.
어느 날, 음악 선생님이 며칠 후 토요일에 시장님을 비롯한 손님들이 학교에 방문할 예정이고, 이 날 환영회를 위해 급히 작은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클래식 콘서트를 해야 하는데, 그 연주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음악 점수를 주겠다고 합니다. 다룰 줄 아는 클래식 악기라고는 피아노뿐인데, 그나마 연주라기보다는 고문하는 수준인 콜린인 지라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콜린이 좋아하는 여학생 킴은 악기는 못 다루지만 친구들과 함께 합창으로라도 음악회에 참여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자 콜린의 천적 빌헬름이 이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은 여러 클래식 악기를 아주 잘 연주할 줄 알고, 다른 음악가들과 함께 합주단을 만들 수도 있으니 킴과 그 친구들을 자신의 합주단에 넣어주고, 북 치는 법도 가르쳐 주겠다고 합니다. 킴과 빌헬름이 함께 매일 연주 연습을 하고, 합주하는 광경을 떠올리는 순간 정신이 확 나가버린 콜린은 자신도 모르게 폭탄선언을 합니다. 콜린도 자신의 ‘오케스트라’가 있으니, 그 오케스트라 안에 킴과 여학생들을 합창단원으로 편성할 수 있다고 말이에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콜린의 이 폭탄선언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킵니다. 음악 선생님은 콜린이 그렇게 음악적인 아이인 줄 몰랐다며 놀라고, 킴과 여자아이들은 기뻐하며 ‘콜린 팀’의 합창단이 되기로 합니다. 콜린의 단짝 친구 요요는 '콜린 둠 오케스트라'라니 대체 그게 뭐고, 무슨 짓을 한 거냐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끙끙 참기 바쁘고요. 빌헬름은 자신이 세 살 때부터 음악 학교에 다녔지만 콜린의 오케스트라에 대해선 금시초문이라며 강렬한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오래전부터 밴드를 만드는 것만이 꿈이었을 뿐 오케스트라의 ‘오’자도 모르는 콜린! 이제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콜린은 공황 상태에 빠져 요요와 함께 신통방통한 해결책을 찾아 머리를 짜내 보지만, 과연 이 위기에서 탈출할 뾰족한 수를 찾을 수 있을까요?
독일 현지 독자와 언론의 호평
우리는 1권을 읽자마자 2권을 미리 주문했고, 책을 받고부터 계속 벌써 몇 번이나 읽고 있다. 아이는 매번 \"엄마, 이 책 너어어어어무 재미있어요!\"라고 외쳐대며 빨리 3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독일 아마존 독자
아들은 2권을 받고 완전히 신이 났다. 금세 책 속으로 푹 빠져들더니, 책 끝부분에 이르자 일부러 시간을 끌며 천천히 보았다. 책이 끝나는 게 싫어서였다! 이 책은 우리 가족에겐 거의 스타 급 존재이다. ? 독일 아마존 독자
술술 읽힌다. 삽화들이 이야기와 놀랍도록 잘 맞아떨어져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웃기고 재미있다. 얼마나 재미있던지,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 ? buchnotizen.de
인터넷 매체 이용에 익숙한 요즘 어린 독자들에게 꼭 맞는 활기차고 이해하기 쉬운 모험담 ? Der Sonntag
청소년들을 위한 '그림 소설.' 자신의 고민에 관해 조근 조근 이야기하는 열세 살짜리 소년은 아무리 게으른 독자라도 책장을 넘기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 Mathias Ziegler, wienerzeitung
삽화가 아주 풍부하고 글밥이 빡빡하지 않아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어느새 이 책에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 Stiftung Lesen(German Reading Foundation)
작가 자비네 체트는 무심한 척 주인공 콜린을 불확실한 상태에 빠뜨리고, 사건에 맞닥뜨리게 하는데, 이것이 당신의 웃음보를 터뜨릴 것이다! ? Gießener Allgemeine
<윔피 키드> 팬들을 위한 만화 스타일의 새로운 시리즈 ? Markische Oderzeitung
나를 소개할게
1장. 대단한 소식
2장. 내가 바로 마에스트로
3장. 그래니가 최고야
4장. 학교를 위한 천재적 속임수
5장. 교장 선생님 전문 조련사
6장. 혼돈의 캐스팅
7장. 노래와 관련된 일
8장.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기
9장. 이제 후퇴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