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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가 된 꼬마 팀

시리즈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에드워드 아디존 저 | 장미란 역 | 시공주니어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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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3325 / 32쪽 195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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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팀 시리즈'의 주인공 꼬마 팀은 선원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가는 소년이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갈 기회를 노리는 팀은 언제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기에 어떤 어려움도 감수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다.

어른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상황 속에서 고양이를 구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부모님을 찾아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을 끝까지 챙기는 팀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린아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를 보는 듯하다.

팀의 용감한 모험담이 펼쳐지는 바다라는 공간은 독자들에게 일탈의 공간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림책의 고전다운 분위기가 한껏 살아 난 펜화는 마치 오래된 책 한권을 펼쳐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작가 아디존은 이 작품으로 1958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다.

출판사 리뷰

외톨이가 된 꼬마 팀

저자 소개

영국의 화가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1900년 베트남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영국에서 살았다. 17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린 뛰어난 화가로, 디킨스,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등 여러 고전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정감 있고 유머러스한 분위기에 부드러운 선과 섬세한 수채화 기법이 특징이다. 직접 쓰고 그린 《외톨이가 된 꼬마 팀》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의 첫 수상자가 되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번역가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 하며 좋은 번역을 통해 독자들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몽키맨을 아니?》, 《몽키맨을 알고 있어!》, 《난 할 수 있어!》, 《전학 온 첫날》 들이 있으며, 앤서니 브라운, 토미 웅게러, 존 버닝햄, 마샤 브라운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들의 작품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항해를 마치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온 팀. 하지만 집은 텅 비어 있었다. 팀은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을 찾아 다시 항해에 나선다. 항해를 하며 중간 중간 들리는 도시에서 엄마 아빠를 찾다가, 길에서 만난 한 아주머니 때문에 미아보호소에 맡겨질 위기에 처했지만, 팀은 기회를 틈타 아주머니를 뿌리치고 다시 항해에 나선다. 팀이 타고 온 아멜리아 제인호는 이미 떠나고 어쩔 수 없이 다른 배에 숨어 타야만 했다. 하지만 이 배의 선원들은 험상궂은 데다 배에 몰래 탔다는 이유로 팀에게 일을 더욱 호되게 시켰다. 결국 팀은 병이 들어 가까운 도시에 내리고, 그곳에서 한 아주머니의 보살핌 속에 건강을 되찾는다. 팀을 보살펴 준 헤티 아주머니는 팀과 함께 살길 원했지만, 팀은 부모님을 찾기 위해 다시 항해에 나서고, 마침 운 좋게 아멜리아 제인호에 다시 타게 된다. 날씨가 몹시 나쁜 어느 날 배에 불이 붙어 난파될 위기에 처하자 선원들은 배를 탈출하는데, 팀은 고양이가 배 안에 있다는 사실에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선다. 팀은 고양이와 함께 문짝에 의지한 채 어떤 항구 도시에 도착한다. 그리고 우연히 그곳 식당에서 엄마를 만나게 되고, 그동안의 사연을 듣고 오해를 풀게 된다. 결국 고양이를 구출한 덕분에 팀은 가족들을 만나 바닷가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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