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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 The 1st Interior Shopping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가이드

조희선 저 | 몽스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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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중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디자이너. 톱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 조희선이 기본부터 알려주는 인테리어 쇼핑 코칭.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시켜주고 기초 공사의 실패를 없애주는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교과서. 가구와 소품 선택 가이드!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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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519087 / 256쪽 16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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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소한 질문에 답하다 사람들이 인테리어를 앞두고 궁금해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내용이다.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을 것 같은 사람들도 이사를 앞두고 하는 고민은 '벽지는 어떻게 할까, 조명은 어떤 걸 사야 할까' 정도. 그리고 공간의 크기나 스타일과 관계없이 모든 이의 예산은 대체로 늘 빠듯하다.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었다고 해도 예산이라는 현실의 벽은 존재한다. 특히 생애 첫 인테리어를 하는 이들에게는 그 벽이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처음으로 내 공간을 꾸미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일까?' 이 책의 시작은 거기에서부터였다. 공간 인테리어를 위한 사소한 질문에 대한 해답, 그리고 빠듯한 예산을 뛰어넘어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한 방법.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인테리어 할 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밀 때 인테리어의 실제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조언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첫 인테리어는 '예비 인테리어', 조심스럽게 투자할 것을 권한다 첫 집이니 99㎡(30평)형대 이하의 공간이 대부분일 것이고, 자가가 아닌 전월세의 형태도 많을 것이다. 큰돈을 기꺼이 지불해도 좋을 고급 가구가 많고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가구와 소품이 거의 다 수입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인구는 상당히 한정적이다. 더구나 생애 첫 집이라고 하면 그런 고급 가구를 처음부터 들여놓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감각과 취향이라는 게 많은 경험을 통해 무르익는 것이고 가족 구성원의 변화 등 라이프스타일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공간의 용도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변화하므로 처음부터 큰돈을 지불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따라서 첫 공간을 꾸밀 때는 '예비 인테리어'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투자를 하는 게 좋다. 힘을 줄 부분과 힘을 빼도 좋을 부분을 나누어서, 그럼에도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가구의 선택뿐 아니라 집의 바탕이 되는 기초 공사 역시 가성비를 따지는 것은 당연하다. 전셋집으로 이사 갈 때 벽지와 바닥재는 어떻게 할지, 낡은 욕실과 싱크대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고민했다. 자신감이 없어 머뭇거리게 되고, 믿고 의지할 사람이 주변에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이 적절한 조언과 실제의 가이드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 대한민국은 젊고 합리적인 리빙 브랜드 전성시대 이 책에는 인테리어의 기본 정보 외에 지금 시대에 맞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시장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리빙 브랜드 리스트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그동안 국내 리빙 시장은 많이 변화했다. 몇 해 전만 해도 수입 가구 외에 눈에 띄는 브랜드들이 손에 꼽혔는데, 이제는 국내 브랜드들 의 약진이 돋보인다. 작게 시작했던 회사들도 규모를 키워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만족시 키는 브랜드로 성장했고 리빙 제품의 영역도 확장되었다. 수입 브랜드도 고가 일색이던 시장이 변화하여 해외에서 보던 합리적 가격대의 아이템들이 거의 다 국내에 들어와 있다. '종합 가구 브랜드'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자신만의 콘셉트를 정확히 내세운 젊고 스타일리시한 리빙 브랜드들이 눈에 들어온다. 눈높이 높아진 실용 쇼핑족을 위한 교과서 무엇보다 달라진 것은 소비자의 성장이다. 합리적 소비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가성비, 가심비를 따지는 실용 쇼핑족이 많아졌고 그러면서도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의 SNS가 일상화한 비주얼 시대에 맞게 디자인을 보는 눈이 높아졌다. '아트의 생활화'를 추구하며 리빙 영역에서 예술적 취향을 드러내고자 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5년 전 만 해도 '생애 첫 인테리어'는 대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작업이었다면, 이제는 비혼 족이 늘면서 부모의 집에서 독립하는 싱글을 위한 가이드도 필요하게 되었다. 소비자가 변하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졌으니 리빙 시장의 변화는 필연적이었던 것이다. 이 모든 시대적 상황, 시장의 변화를 담아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책을 내게 되었다.

저자 소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그룹‘CCUMIM by(꾸밈 by)'의 대표이자 신한대학교 공간디자인학부 조교수인 조희선은 명실공히 성공한 스타 디자이너로 꼽힌다.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는 자기 집을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30대 후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자신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책 『조희선의 홈 인테리어 북』, 『스타들의 내 집 같은 전셋집』 등을 펴냈다. 또한 많은 스타들의 집을 고친 디자이너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배우 김명민과 유준상, 이범수, 가수 슈 등 수많은 스타들의 집이 그녀의 손을 거쳐 재탄생했다. 
스스로를 ‘소비자와 물건을 잘 이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조희선은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CJ오쇼핑 <조희선의 홈스토리>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KBS W <마카롱>의 ‘리빙 it 수다’ 코너를 통해 주부들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골라주고, 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그만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책 속에서

P. 24 가구의 내구성이 물론 중요하지만 "평생 쓸 수 있는 걸로 골라야 한다"는 어른들의 충고는 요즘 라이프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애지중지하며 아무리 오래 써도 가구의 수명은 10년 내외. 평생 사용하거나 대를 물려서 쓸 고급 가구는 나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한 후에 천천히 구입해도 늦지 않다.


P. 26 최근 두드러지는 특징은 제일 큰 방을 침실이 아닌 멀티 룸으로 꾸미는 것. 숙면이 중요해지면서 침실은 작아지고 매트리스의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또한 집에서 가장 큰 공간을 드레스 룸이나 서재, 취미 룸 등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추세 덕분에 모 듈형의 시스템 가구가 예전보다 많아지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변화.


P. 29 가구는 평생 쓸 수 없지만 조명은 평생 쓴다는 생각으로 좋은 것을 구입하자. 기본 가구를 다소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을 때, 이를 감쪽같이 커버해 줄 수 있는 소품이 바로 조명이다. 디자인 좋은 조명 하나 가 공간의 느낌을 변신시킨다. 저렴한 가격만을 너무 강조해서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쉽게 고장이 나고, 디테일이 조악하여 후회하는 경우 가 많다. 


P. 58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신중하면서도 즐겁게 고르는 가구가 바로 1인용 디자인 체어다. 힘 있는 디자인 체어 하나면 공간의 스타일이 생기고 감각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1인용 체어 하나에 비싼 돈을 들이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나 거실이든, 서재든 때로는 침실이든 공간 어디에나 구애받지 않고 사 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의 힘으로 치자면 고가 소파 이상의 효과가 있는 가구 이기도 하다. 


P. 74 눈 건강은 물론 수면주기와도 관련이 있기에 침실 조명은 빛의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블루라이트가 많은 조명은 수면주기와 연관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에 장애를 주므로 색온도가 낮은 백열등 전구 같은 빛색이 침실 조명으로 권장된다.

목차

Prologue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 쇼핑의 현실적 조언 10
추천의 글 14
Part 1
쇼핑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20
STEP 1 꼭 기억해야 할 쇼핑 원칙 10가지 24
STEP 2 집 구조별 인테리어 계획 세우기 34
STEP 3 평면도 위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하기 38
STEP 4 공간의 밑바탕, 벽지 선택과 도배하기 42

Part 2
공간별 가구 선택 가이드 48
고정 관념을 깬 의외의 투자가 필요하다
LIVING ROOM
o 거실의 스타일을 완성하다 SOFA 56
o 활용도까지 생각한 디자인을 고르다 TEA TABLE 64
o 수납 기능을 확인한다 LIVING ROOM CABINET 68

침실 가구, 수면의 질을 최우선으로
BEDROOM
o 침실 인테리어의 중심 BED FRAME 76
o 10년을 내다보고 고른다 MATTRESS 80
o 톡톡 튀는 리듬감을 준다 SIDE TABLE 84
o 화장대는 필수 가구가 아니다 POWDER DESK 88

가구의 선택과 배치가 중요하다
DINING ROOM
o 우리 집에 어울리는 사이즈를 찾다 DINING TABLE 96
o 주방에 스타일을 불어넣다 DINING CHAIR 102
o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 가구 STOOL 108
o 수납과 장식을 동시에 고민하라 SPENCE 112

용도를 명확히 할수록 좋다
DRESS ROOM & LIBRARY
o 시스템장 vs 붙박이장 vs 장롱 WARDROBE 120
o 단순한 디자인의 테이블이 답이다 DESK 124

Part 3
소품 선택 가이드 130

집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한 수
LIGHTING
o 분위기 살리는 빛의 예술
FLOOR LAMP & TABLE LAMP 138
o 빛으로 포인트 공간을 완성한다
PENDANT LAMP 142

공간에 스타일을 채운다
DECO ITEM
o 예술적 감성과 취향을 반영하다 ART PRINT 150
o 공간을 한층 멋스럽게 CARPET & RUG 154
o 장식 효과가 뛰어난 오브제 MIRROR & WALL CLOCK 158
o 공간 스타일의 마지막 요소 FRAGRANCE 162

Part 4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Q&A 168
① 전셋집 공사, 할까 말까? 172
② 블라인드와 커튼은 집이 입는 옷 176
③ 조명, 집 안의 표정을 바꾸다 180
④ 작은 변화 큰 효과, 부분 교체 184
⑤ 가성비 최고, 패브릭 효과 186
⑥ 서재, 개성을 담다 188

Part 5
첫 인테리어를 위한 인테리어 핫 스폿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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