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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크고 싶어

안드레아 샤빅, 러셀 이토 저 | 이연수 역 | 그린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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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89291 / 32쪽 216 x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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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안드레아 샤빅, 러셀 이토
*누리 과정 : 사회 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작은 키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깨닫고, 마음의 키를 키워 주는 그림책


알렉스는 아주 작은 땅꼬마였어요.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알렉스는 늘 키가 작다고 놀림을 받았어요. 그렇게 키가 작은 게 무척이나 싫은 알렉스는 정말 키가 크고 싶었어요. 머릿속에는 온통 키가 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꿈속에서까지도 말이에요.

알렉스는 어떻게 하면 키가 크는지 궁금했어요.

답답한 마음에 알렉스는 엄마에게, 아빠에게, 누나에게, 또 선생님에게 키 크는 방법을 물어봐요. “키가 크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엄마는 단백질 음식을, 아빠는 운동을, 누나는 잠을, 선생님은 책을 권했죠. 알렉스는 열심히 우유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잠도 자고, 책도 읽었습니다. 하지만 알렉스의 키는 그대로였지요.

키가 작은 건 불행한 게 아니에요.

알렉스가 아는 사람 중 가장 키가 큰 사람은 대니 삼촌이었어요. 그런 대니 삼촌이 알렉스는 부러웠어요. 하지만 키가 큰 대니 삼촌은 키가 큰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하였어요. 차를 탈 때도 몸을 구겨 넣어야 하고, 자칫하다가는 문틀에 머리를 쾅 하고 박을 수도 있거든요.

키보다 중요한 건 마음의 키가 커지는 거였어요.

대니 삼촌은 키가 크고 싶어 하는 알렉스에게 키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 줘요. 바로 마음의 크기 말이에요. 이처럼 이 책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해요.

키가 작아 속상해 하는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 주세요.

늘 키가 작아 불행하다고 생각하던 알렉스는 더 이상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키는 여전히 작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되었지요. 마음의 키가 훌쩍 컸기 때문이에요. 키가 작은 아이들은 알렉스가 그랬던 것처럼 또래 친구들의 놀림에 속상해 하기도 하고, 키 큰 친구들의 모습에 부러워하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마음의 크기가 더 중요하다는 대니 삼촌의 말을 듣고 알렉스는 변화하기 시작하지요. 자신을 불행하게 여겼던 알렉스처럼 키가 작아 고민하는 아이가 있다면, 혹은 자신의 아이가 키가 작아 고민이라면 이 책을 보며 대니 삼촌의 말처럼 키보다 더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역자 소개

어린이 책 기획 편집, 번역인으로 오랫동안 일해 왔으며, 지금도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 편집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우리 몸》, 《어린이 공룡백과》, 《난 크고 싶어》, 과학 동화 《똑딱똑딱!》, 《침대 밑에는 뭐가 있을까》, 《꼭꼭 숨어라》, 《공룡의 부활》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넌 작지 않아, 알렉스. 물론 키는 작겠지.
하지만 마음까지 작을까?
사람은 마음이 커야 한단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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