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 했고, 지금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플라이, 대디, 플라이][리버보이]를 비롯한 많은 소설 작품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맥심][팝툰][판타스틱] 등의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만화잡지 [나인]으로 데뷔해 작품집 [바이바이 베스파]를 펴낸 만화가이자, TV 시리즈 ‘내 친구 우비소년’ 26부작을 만든 애니메이션 연출가이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고 영어 교사 생활을 하다가 1966년 ≪헹기스트의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등단했다.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주로 발표했으며, 1970년대 영국 최고의 리얼리즘 작가라는 평판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북월드페스티벌 상을 받은 ≪분홍바늘꽃≫(1969), 휘트브레드상을 받은 ≪황제의 수의≫(1974), 국제 혼북 상을 수상한 ≪남은 것≫(1976) 등이 있다. 현재 ≪어린이 책의 역사≫의 저자 존 로 타운젠드와 함께 그린 베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