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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시간

카르멘 치카, 마누엘 마르솔 저 | 조문영, 정홍 역 | 로그프레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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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02022 / 48쪽 244 x 3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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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포르투갈 NATIONAL COMIC AWARD 2015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해외작가 부문 수상작. 큰 거인의 손가락 위의 작은 개미들, 푸른 하늘 아래의 붉은 거인, 거인과 함께 늙어가는 마을의 모습 등 세상을 바라보는 거인의 따스한 시선과 서정적인 방식으로 <거인의 시간>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대담한 표현과 섬세한 세부 묘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출판사 리뷰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포르투갈 NATIONAL COMIC AWARD 2015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해외작가 부문 수상작!


\"오늘도 아무 일 없어…\"
<거인의 시간>은 특별한 사건을 기다리며 일상을 지루해 하는 거인의 하루로 시작된다. 아름다운 소나무 숲도 거인에겐 지루한 일상의 풍경일 뿐이다. 특별한 사건을 기다리지만 그런 일은 좀처럼 벌어지지 않고, 하루하루를 견디며 거인은 나이를 먹어간다. 과연 앞으로 거인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시간에 쫓겨 바쁘게 살다 보면 놓치는 것들, 빠르게 달리는 차에서 내려 걷지 않으면 결코 감상할 수 없는 풍경처럼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우리는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쉽게 잊게 마련입니다. 거인의 둔한 몸짓처럼 천천히 산책하듯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 책의 재미난 디테일을 만나게 됩니다. 큰 거인의 손가락 위의 작은 개미들, 푸른 하늘 아래의 붉은 거인, 거인과 함께 늙어가는 마을의 모습 등 세상을 바라보는 거인의 따스한 시선과 서정적인 방식으로 <거인의 시간>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포르투갈 NATIONAL COMIC AWARD 2015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해외작가 부문 수상!
포르투갈 NATIONAL COMIC AWARD 2015에서 해외작가 부문을 수상한 <거인의 시간>은 대담한 표현과 섬세한 세부 묘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인상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화의 대비적 요소는 내용의 전개 방식과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내듯이 <거인의 시간> 책 전반에 걸쳐 작가가 숨겨놓은 재미있는 변화, 요소들을 찾아보세요! 표지에서 지루한 일상에 화가 난 거인이 소나무를 뽑아 들자, 깜짝 놀라 도망치는 다람쥐처럼요.

저자 소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활동 중인 카르멘 치카는 다수의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현재는 마드리드 작가 학교(Escuela de Escritores)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으며, <거인의 시간>은 작가로서 그녀의 첫 작품이다.
스페인 마드리드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마누엘 마르솔은 광고 및 영상 분야에서 이력을 쌓아 오다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서 영감을 받은 『아합과 흰 고래(Ahab y la Ballena Balanca)』(2014)를 통해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마누엘 마르솔은 ‘볼로냐가 사랑한 작가’라고 할 만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림책 박람회인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2014년부터 4년 연속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7년에는 전작 『거인의 시간』의 글을 쓴 카르멘 치카와 협업한 『요괴(Y?kai)』로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 P. 6 오늘도 아무 일 없어.
  • P. 13 하루하루가 마치 소나무 같아.
  • P. 14 다 똑같아 보이니까!
  • P. 17 앞으로도 매일 이럴까?
  • P. 28 잠깐! 저게 뭐야? 소가 하늘을 날고 있잖아!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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