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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 하지 마세요 딴지일보가 만난, 그 이후의 삶

인지니어스, 코코아, 챙타쿠, 죽지않는돌고래 저 | 들녘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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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254574 / 208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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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인지니어스, 코코아, 챙타쿠, 죽지않는돌고래
저자 : 인지니어스
신입이 들어오지 않는 『딴지일보』의 N년차 막내. 예능피디가 되려고 글을 배우다가 결국 글로 돈을 번다. 사람보다 고양이에 관심이 많다. 고양이 세 마리와 살고, 언제 만날지 모를 고양이를 위해 가방에 간식을 들고 다닌다. 가장 약한 생명에게 안전한 곳이 결국 사람에게도 좋은 세상일 거라 믿는다.

저자 : 코코아
『딴지일보』 기자. 교사를 꿈꿨지만, 시대와 불화하여 『딴지일보』에 입사하고야 말았다. 왕성한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탐험보도라는, 탐사보도를 뛰어넘어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라는 마음으로 읽고 쓰는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저자 : 챙타쿠
딴지그룹의 최고 귀여움을 맡고 있는 기자. 꿈 많고 시간 많고 말도 많은 것으로 다다익선을 실천하고 있다.(아쉽게도 양심과 돈은 없다.) 언젠간 소설로 BL계에 한 획을 긋고 말겠다는 패기로 열심히 오타쿠도 하고 있다. 요즘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모든 분들이 도미노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을 많이 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말하지만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저자 : 죽지않는돌고래
다소 되바라진 신문의 편집장. 수배 중인 살인범과 교섭하거나 영업 중인 불법 인터넷도박 조직의 내부를 실시간 보도하는 등 제법 흥미로운 일을 했다. 운 좋게 몇몇 범죄자를 잡는 데 일조했다. 원고 추심원계의 프로페셔널을 자부하나 밤낮없이 시달린 필자들에게 밤길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 내게도 다 생각이 있다. 인터뷰집 『범인은 이 안에 없다』를 냈다.

목차

서문

INTERVIEW 01 땅콩회항으로부터 송두리째 달라진 삶―박창진 편
입사 21년차, 신입사원
박창진은 혼자가 되었다
피해자가 피해자답지 않으면 손가락질을 받는다
그럼에도, 박창진은 남았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INTERVIEW 02 하나고 개국공신에서 왕따가 된 교사―전경원 편
하나고등학교 개국공신
어쩌다 슈퍼맨
슈퍼맨, 그다음 날
버티는 기술
복직,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고의 보복

INTERVIEW 03 이번 추석엔 시댁에 가지 않았어요―B급 며느리 편
아싸와 핵인싸
B급 며느리
며느리라는 존재
아들은 땅을 보고, 아버지는 허공을 보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린다
그 이후의 삶
진영의 투쟁은 성공했을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겁한 평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된다면

INTERVIEW 04 연구원의 횡령을 고발하다―이재일 편
꿈의 직장에서 일어난 일
따돌림과 괴롭힘
제2막의 시작, 재신고
말 못 했던 고통
공익제보 이후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INTERVIEW 05 필리핀 연쇄 납치 사건의 제보자 혹은 생존자―백명주 편
생존자의 짐
이후의 삶
낙인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넘어간다
내가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는가
인생의 아이러니
숨어 있는 피해자가 나를 보고 용기를 냈으면

INTERVIEW 06 영화계와 지자체의 커넥션을 캐다―장정숙 편
임금체불이 있었다
임금체불이 공익제보가 된 이유
구속은 거들 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
해야겠다고 생각했기에

INTERVIEW 07 군납비리와 맞짱 뜬 해군의 양심―김영수 편
군인이 되고 싶었던 아이
자체정화 시스템이 정지된 군대
한 해군 장교의 양심선언
사람의 자존심
삶을 살아야 한다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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