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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I LOVE 그림책

시리즈 : I LOVE 그림책 [28]

조쉬 펑크, 스티비 루이스 저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푸른책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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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7367 / 40쪽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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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은 길을 잃는다. 길을 잃어버리기 가장 쉬운 곳은 바로 ‘도서관’이다! 사람들은 종종 길을 잃는다.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길들이 너무 많아서 길을 잃고, 때로는 온갖 사물들의 매력과 참을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 길을 잃는다.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은 길을 잃지만, 길을 잃어버리기 쉬운 곳 중 하나가 바로 도서관일 것이다. 그림책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는 그처럼 뉴욕공공도서관 안에서 길을 잃어버린 돌사자 ‘용기’와 ‘인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사자상 ‘인내’와 ‘용기’는 뉴욕공공도서관의 입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두 사자는 1911년부터 그곳에 자리 잡았는데, 처음에는 ‘애스터(Astor)’와 ‘레녹스(Lenox)’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1930년대 뉴욕 시장이었던 피오렐로 라과디아가 시민들이 대공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 자질인 ‘용기(Fortitude)’와 ‘인내(Patience)’로 새롭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두 돌사자 용기와 인내는 뉴욕공공도서관의 명물이자 마스코트가 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는 어느 날 새벽 돌사자 용기가 짝꿍인 인내가 도서관 안으로 사라진 것을 알고 찾아 나섰다가 겪는 짧은 모험담이다. 용기가 생전 처음 도서관 내부를 구경하며 미로 속을 헤매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레 뉴욕공공도서관의 곳곳을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도서관을 누비는 용기와 함께 뉴욕공공도서관 안의 여러 명소들을 간접적이지만 아주 실감나게 방문하게 된다. 귀엽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매력적이며 신비롭게 그려진 그 공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가 저절로 솟아나, 어린 독자들은 금방이라도 근처의 작은 도서관에 직접 가 보고 싶어질 것이다. ‘과연 인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밤새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던 두 돌사자는 해가 뜨기 전까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과 더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도서관의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어진 미로 속으로, 서가와 서가 사이로 난 좁은 오솔길로, 또 수많은 책 속에서 끝없이 갈라지고 이어지는 그 수많은 갈래의 길들 속으로 점점 더 깊숙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주요 내용 여느 날과 다르지 않을 것 같던 어느 새벽, 우연찮게도 돌사자 ‘용기’의 좌충우돌 도서관 모험이 펼쳐진다. 뉴욕공공도서관 앞 주춧돌 위에서 하품을 하며 잠에서 깬 용기는 문득 옆자리가 허전한 것을 느낀다. 자신의 단짝이자, 조수이고, 쌍둥이인 인내가 사라진 것이다. 해가 뜨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텐데… 마음이 다급해진 용기는 ‘용기 있게’ 도서관 안으로 뛰어 들어가고, 드넓은 도서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인내를 찾기 시작한다. 생전 처음 들어간 도서관의 미로 속을 헤매다가 ‘장난기 있는 소녀’ 동상과 분수대의 사자 머리 동상을 만나 인내의 행방을 묻고, 어마어마하게 넓고 높은 ‘로즈 메인 열람실’과 역사적 인물들의 초상화가 줄지어 걸려 있는 ‘에드나 반스 살로몬 룸’ 그리고 40만 장 이상의 지도가 있는 ‘라이오넬 핀커스와 피르얄 공주의 지도방’까지 들르며, 도서관 곳곳을 부지런히 돌아다닌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쉬 펑크, 스티비 루이스
저자 : 조쉬 핑크
그림책 『팬케이크 아줌마와 프렌치토스트 아저씨』, 『모래성을 코딩하는 방법』을 비롯해 여러 책을 펴냈다. 고양잇과 동물에 알레르기가 있지만, 인내와 용기의 털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서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를 쓰는 덴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림 : 스티비 루이스
예술뿐 아니라 등반과 야외활동에 대한 열정이 많아서, 오리건주 사막이나 알래스카 황야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하이킹과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예술적 영감을 얻는다. 그린 책으로 『달! 지구의 단짝』, 『아기 상어』,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등이 있다.

역자 : 마술연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마술연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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