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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자세 불안과 분노, 꼬인 관계로 속이 시끄러운 사람을 위한 심리 수업

조우관 저 | 빌리버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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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이 책은 우울, 분노, 무기력, 불안, 질투, 자기혐오 자기연민 등 인정하기에도 주체하기도 어려운 감정의 민낯을 살펴보며, 감정을 관찰하여 속이 시끄러운 사람들을 위한 감정을 잠재우는 법을 알려준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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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545667 / 240쪽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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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속이 시끄러운 사람들을 위한 감정을 잠재우는 법

관계 속에서 마음을 다치는 일은 흔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상처 받은 마음을 숨기는 데에 익숙해진다. 그럴수록 타인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게 어려워지고, 감정을 혼자서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과거에 상처받은 기억과 우울, 불안, 분노와 같은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머문다. 해소되지 않는 감정의 잔여물은 팽창과 분열을 반복하며 소란스럽게 마음속을 돌아다닌다.
이 책은 우울, 분노, 무기력, 불안, 질투, 자기혐오 자기연민 등 인정하기에도 주체하기도 어려운 감정의 민낯을 살펴보며, 감정을 관찰한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감정의 진짜 모습을 깨닫게 하고, 스스로를 갉아먹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법을 제안한다. 감정에 지배당하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는 한 권의 책이다.

출판사 리뷰

감정이 쓴 가면에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감정을 쉽게 오인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감정적 문제를 신체적 문제로 여기는 경우가 있다. 외로울 때 나오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우리가 공복 상태일 때에도 분비된다. 두 상태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호르몬이 외로움과 배고픔 사이의 인지오류를 일으킨다.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것임에도 엉뚱하게 배를 채우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신체 기능의 약화를 무기력 혹은 우울로 오인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렇듯 감정은 착각하기 쉽다. 정확한 병명을 모르고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처럼 감정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올바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괴로운 현재 상태를 바꾸고 싶다면 작은 것부터 바꿔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이제 감정과 신체적 상태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안다. 그러니 감정보다 변화시키기 쉬운 몸을 바꿔보는 것이다. 몸 상태가 좋아졌음에도 감정 상태의 변화가 없다면, 감정의 문제로 좁힐 수 있다.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오인하지 않는다면, 감정이 엉뚱한 방향으로 소모될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소음 속에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감정에 휘둘려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 나라는 중심을 바로세우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면, 감정에 속지 않고 소란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분노, 화라는 것이 그저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될지 모른다. 그러나 화를 내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분노는 감정의 최후의 보루로써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만들어준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거나 다치게 하는 것을 참는 건 내가 나를 보호하지 못하는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가당치 않는 이유로 내게 화를 내는 것을 허락하는 것과 같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분노, 타당한 이유를 가진 분노는 남용되지 않는다. -25쪽 <화는 분풀이의 수단이 아니다> 중에서 좌절감은 무기력함을 동반한다. 좌절로 인한 무기력감이 발생했기에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하고 싶지 않고, 몸과 마음이 축 젖은 것 같은 감정. 자존감이 낮을 때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생각했을 이 감정들이 사실은 무기력으로부터 비롯된다. -54쪽 <자존감이 문제가 아닙니다> 중에서 우울은 잡초처럼 불필요한 감정으로 여겨져 뽑아야 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우울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부정적인 것으로 낙인찍은 것이다. 그러나 우울의 원인이 대체 감정으로써의 수단이든, 자신이 가진 약점으로 인한 것이든 우울은 중요한 감정이다. 나는 우울 자체가 생존 시스템의 내·외연을 넓히는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83쪽 <우울이 보내는 신호>

저자 소개

  • 저자 : 조우관
저자 : 조관우
더커리어스쿨(The career school) 및 미인컴퍼니(Me-in Company) 대표. 고등학교 및 대학교,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10여 년간 진로 ? 직업상담사로 일했다. 진로 상담과정에서 만난 이들은 공통적으로 감정에 지쳐 있었다. 침체된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 자신감이 결여되어 취업에 곤란을 겪었다. 그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상담사가 되고자 다시 심리학을 공부했다.
현재 행복연구소에서 감정에 대한 수련과 연구를 하며, 감정코칭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연구원을 양성하고, ‘작아진 나에게 날개 달아주기’ 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중이다.
감정을 오해하고 상처받은 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는《엄마 말고 나로 살기》 《일 좀 하는 언니들》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_ 너무 오랜 시간 소란한 감정에 머물렀다

1장 내 감정의 진짜 이름
01 자기혐오와 자기연민 사이에 마음이 있습니다
02 화는 분풀이의 수단이 아니다
03 질투는 불행의 거울 같은 것
04 생각 말고 느낌 말이에요
05 배가 고픈 걸까, 외로운 걸까
06 넘어오지 마세요, 불안하니까
07 자존감이 문제가 아닙니다
08 당신의 열등감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09 그냥 싫은 건 없어
10 울지 못하는 캔디가 되어버린 채
11 지금 어떤 아이와 지내고 있나요
12 우울이 보내는 신호


2장 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사적인 자세
01 행복감은 우리 몸에 숨어 있을지도
02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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