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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인이 되는 한마디 라 로슈푸코의 말

라 로슈푸코 저 | 다른상상(손헌국)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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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11177 / 212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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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타인을 알고 나를 알면 어떤 상황에도 휘둘리지 않는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나를 내 삶의 주인으로 세워주는 400년 지성의 인생 잠언 《삶의 주인이 되는 한마디》는 17세기 프랑스 귀족 라 로슈푸코(1613~1680)가 남긴 《잠언과 성찰》을 현대적 감각으로재편집, 출간한 책이다. 《잠언과 성찰》은 볼테르, 플로베르, 니체,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등 많은 작가들이 머리맡에 두고 애독한 작품으로, 5판까지 출간된 당대의 베스트셀러였다. 인간에 대한 폭넓은 관찰을 바탕으로 모순투성이인 인간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밝혀냄으로써 세계 문학사에 빼놓을 수 없는 자취를 남겼다. 루이 왕조 시대에 손꼽히는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난 라 로슈푸코는 평탄한 미래가 보장되어있었지만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감옥에 갇히고 얼굴에 총탄을 맞고 애인으로부터 배신당하는 등 파란만장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근신하며 문인으로 변신하였다. 화려한 궁정 생활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정치적 음모,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발휘한 기사도 정신에 돌아온배신의 상처 등 뼈아픈 경험을 한 그였기에 인간의 약점과 모순을 꿰뚫는 잠언을 남길 수 있었다. 상대의 허영과 가식을 짚어낼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자만과 이기심마저 밝게 드러내는 그의 잠언은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법’을 일깨워준다. 나를 알고 상대까지 알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다. 그리고 흔들림 없는 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바로 서게 된다. 바로 그러한 힘을 주는 작품이기에 수많은 지성들이 400년 동안 사랑해온 게 아닐까? 문장마다 촌철살인의 깨달음을 주는 라 로슈푸코의 말은 지성들뿐 아니라 평범한 삶을 사는 우리 역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길로 이끌 것이다. 본문 속으로 45. 사람의 변덕은 운명의 변덕보다 한층 더 종잡을 수 없다. -25p 64. 진실은 세상을 이롭게 한다. 그러나 진실로 위장한 행위는 세상에 더 많은 해를 끼친다. -30p 76. 참된 사랑이란 망령과 같다. 누구나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본 사람은 거의 없다. -33p 90.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주로 장점보다는 단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36p 102. 이성은 언제나 감정에 넘어가게 마련이다 -39p 115. 눈치 채지 않게 다른 사람을 속이기는 어렵지만 모르는 사이에 자기 자신을 속이기는 쉽다. -43p 135.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다른 것처럼 때로는 자기 자신과도 다르다. -47p 146. 사람은 대개 칭찬을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칭찬한다. -51p 153. 재능은 타고 나는 것이지만, 그것이 세상에서 쓰일 수 있게 하는 것은 행운이다. -52p 159. 훌륭한 능력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올바르게 쓸 줄 알아야 한다. -54p 190. 위대한 사람만이 크나큰 결점을 가질 수 있다. -62p 205. 어리석음는 일평생 끊임없이 우리를 쫓아다닌다. 만일 어떤 사람이 현명해 보인다면 그것은 단순히 그 사람의 어리석음이 그의 나이와 운명에 균형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66p 214. 완전한 용기란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해치우는 것이다. -69p

저자 소개

1613년 파리 출생. 청·장년기를 음모와 야심이 판치는 전장과 궁정에서 보내며 파란만장한 반생을 보냈다. 정치계에 염증을 느끼고 40대 후반부터는 살롱을 출입하며 라파예트 부인, 세비녜 부인 등과 우정을 나누었고 사색과 저술 활동을 하며 만년을 보냈다. 인간 심성에 대한 사색과 성찰로 1665년 《잠언과 성찰》을 집필하였고 생전에 5판까지 거듭했는데, 신랄하고 염세적인 시선으로 인간 심리와 미묘한 심층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그는 ‘가장 흔히’, ‘거의 언제나’, ‘때로는’, ‘보통’, ‘일반적으로’, ‘대개’라는 부사어들을 끊임없이 사용하며 결코 절대적인 것으로 강요하지 않고, 사람들 모두가 하잘것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간성 탐구자로서 모랄리스트인 라로슈푸코는 1680년 67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책 속에서

  • P. 25 45.
    사람의 변덕은 운명의 변덕보다 한층 더 종잡을 수 없다
  • P. 30 64.
    진실은 세상을 이롭게 한다. 그러나 진실로 위장한 행위는 세상에 더 많은 해를 끼친다
  • P. 33 76.
    참된 사랑이란 망령과 같다. 누구나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본 사람은 거의 없다.
  • P. 36 90.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주로 장점보다는 단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 P. 39 102.
    이성은 언제나 감정에 넘어가게
  • P. 43 115.
    눈치 채지 않게 다른 사람을 속이기는 어렵지만 모르는 사이에 자기 자신을 속이기는 쉽다
  • P. 47 135.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다른 것처럼 때로는 자기 자신과도 다르다.
  •  
  • P. 51 146.
    사람은 대개 칭찬을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칭찬한다.
  • P. 52 153.
    재능은 타고 나는 것이지만, 그것이 세상에서 쓰일 수 있게 하는 것은 행운이다.
  • P. 54 159.
    훌륭한 능력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올바르게 쓸 줄 알아야 한다.
  • 목차

    들어가며 ― 006
    1장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법 ― 011
    2장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힘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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