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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시와소금 시인선 [56]

박해림 저 | 시와소금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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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50991 / 148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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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부산출생
1996년 <시와시학>으로 문단 데뷔
1999년 월간문학 동시 당선
2001년 서울신문,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2001년 제7회 지용신인문학상 수상
2003년 수주변영로문학상 우수상
2008년 이영도시조문학상신인상 수상
2010년 청마문학상신인상 수상
2002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개인창작지원금 수혜(시조)
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개인창작지원금 수혜(시)
2003년 경기문화재단 개인창작지원금 수혜(동시)
2010년 서울문화재단 개인창작지원금 수혜(시)

시집 '실밥을 뜯으며', '고요, 혹은 떨림'
동시집 '간지럼 타는 배'
시조집 '눈 녹는 마른 숲에', '저물 무렵의 詩'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한국어문학과 졸업(문학석사)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논문집 '황동규 시 연구'
'일제강정기 저항시의 주체 연구' 등

현재 아주대학교, 호서대학교에 출강

머리말

다섯 번째 시집을 펴낸다. 뒤늦은 장맛비가 기억의, 고요의 공식을 깬다. 빗방울이 땅에 닿는 소리 혼곤히 내 팔에 기대는 소리 후드득 내 얼굴에 번지는 소리….
땅을 보기보다 위를 보아야 하는 일이 자꾸 두렵다. 익숙한 창가에서 위로를 받는 저녁이, 이웃의 발자국이 사라질까 두렵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절반의 그늘
묵은지 생각 013/ K 시인 014/ 호이 호이 016/ 달, 저녁 018/ 안부 020/ 절반의 그늘 022/ 공중전화부스 024/ 비탈 026/ 흐르는 동굴 028/ 깃발 030/ 사막의 이유 032/ 진법 034/ 선택 036/ 미완의 변명 038

제2부 오래 골목
햇볕 반쪽 ― 오래 골목·1 043/ 예술 말고 외설 ― 오래 골목·2 044/ 마네킹, 마네킹 ― 오래 골목·3 046/ 구부러진 직각 ― 오래 골목·4 048/ 화분들 ― 오래 골목·5 050/ 내 의자 ― 오래 골목·6 051/ 전업 시인 ― 오래 골목·7 052/ 길고양이 ― 오래 골목·8 054/ 늘 푸른 그림자 ― 오래 골목·9 056/ 계단 ― 오래 골목·10 057/ 너머와 아래 ― 오래 골목·11 058/ 발자국들 ― 오래 골목·12 059/ 폭설 ― 오래 골목·13 060/ 어머니 ― 오래 골목·14 061

제3부 감전의 징후
다시 둥글다 065/ 감전의 징후 066/ 달의 전설 068/ 실연을 꿈꾸다 070/ 상처 또는 흔적 072/ 슬픔 위에 집을 짓다 074 / 봄의 문신 076/ 산길 하나 077/ 통증 078/ 울음동굴 080/ 녹슨 고요가 있었다 082/ 산구절초변명 084/ 혀의 기호학 086/ 모른 척하기 088

제4부 숨
숨 093/ 뿌리에 대하여 094/ 나는 날마다 진화한다 096/ 시를 파는 소년 098/ 우물이 있던 자리 100/ 망각 102/ 기대어 피다 104/ 불온한 가을 106/ 근성 108/ 습성 110/ 맨발 112/ 고전의 형식 113/ 충주미륵사지 114

작품해설 : 박해림
오래, 오래 골목이 살아야 하는 이유 또는 변명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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