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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 한 권으로 끝내는 일본 취업 A to Z

김보경 저 | 생각의힘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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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585659 / 28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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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본 취업 No.1 리쿠르팅 기업
마이나비코리아 김보경 대표가 알려주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

일본 취업 No.1 리쿠르팅 기업 마이나비코리아 김보경 대표가
일본 취업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일본어를 못해도 취업할 수 있다’는 식의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일본 취업 안내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일본 취업 A to Z’라는 부제가 무색하지 않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와 일본 취업 리쿠르팅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를 응축해 담았다. 실제 한국인의 일본 취업을 연계하는 마이나비코리아의 김보경 대표가 쓴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일본의 산업 동향과 한국인을 채용한 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는 물론, 채용 방식과 과정, 합격 전략, 일본의 기업문화와 생활 관련 정보까지 일본 취업의 로드맵을 속 시원히 그려준다. 또한 일본 기업에 지원하며 실제로 맞닥뜨릴 과정들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채용 전형에서 쓰는 서류부터 이메일 작성법까지 각종 예시와 함께 탄탄한 정보를 담고 있다.

100% 현실적이고 200% 실질적인,
일본 취업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안내서

현재 일본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경제 상황은 호조를 보이며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일본의 상황은 한국에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청년층 실업난과 맞물리며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취업 국가 중에서도 미국이나 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 비해 일본은 심리적 장벽이 낮아 지금 같은 상황에서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선택지다.
그러나 막상 일본 취업에 관심을 두고 준비해보려 해도 한국에서, 한국어로 접할 수 있는 정보는 지극히 제한적이거나 부정확하다. 인터넷 검색창에 이런저런 단어들을 넣어가며 몇 번의 클릭을 거듭해도 정확한 정보는커녕 일본 취업도 한국과 다를 바 없다느니, 나가는 돈을 생각하면 벌이는 더 시원찮고 맘고생만 심하다느니, 사기가 꺾이는 부정적인 말들이 적지 않다. 정책적으로도 일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이지만, 아직은 일본 취업의 명료한 로드맵조차 그리기가 어려워 답답한 경우가 많다.
저자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가 마이나비그룹의 첫 외국인 사원으로 입사한 것은 2011년, 그때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취업하는 사람이 지금보다 훨씬 더 드물었다. 당시 직접 겪었던 어려움과 일본 경제 및 고용 상황의 변화는 저자가 한국 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이 됐다. 그렇게 2017년, 마이나비코리아의 대표이사가 되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하며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을 연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 취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리쿠르팅 전문가의 입장에서 알려주는 저자의 탄탄한 분석과 실질적인 조언들의 바탕에는 일본에서 먼저 취업한 한국인 선배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바람이 자리하고 있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일본에서 업계 1위 리쿠르팅 기업 마이나비의 한국 지사 대표이자 그 자신이 일본 취업의 선배이기도 한 저자 김보경의 친절하고 정확한 일본 취업 안내서다. 한국 내에서의 일본 취업 준비 방법은 물론, 일본의 경제 상황과 고용 시장의 현황, 일본 기업의 구조와 업계별 채용 동향, 한국과 다른 채용 방식과 일정, 대부분의 일본 기업들에서 요구하는 서류(엔트리시트와 이력서) 작성법, 면접 준비 방법, 각 전형 과정에서의 합격 전략, 나아가 입사 후 생활에 관련된 정보들(취업비자, 연봉 구성과 세금, 비즈니스 매너, 생활비 등)까지 100% 현실적이고 200%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일본 취업 준비 방법부터 입사 후 정착까지
실전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과정을 담았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마이나비그룹의 첫 외국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한국 지사 대표가 된 김보경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인의 일본 취업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일본에서 취업하고 입사 6년 만에 한국 지사 대표가 된 저자의 이야기가 일본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단숨에 날려준다.
2부는 본격적으로 일본의 경제 상황과 함께 한국인 채용 사례가 있는 기업들을 업계별로 나누어 날카롭게 분석하고 설명한다. 특히 업계별 채용 동향과 한국인 채용 사례가 있는 기업들의 정보를 꼼꼼히 정리했다.
3부는 실제 취업 전형에서 지원자가 해야 할 일들을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 기업들이 요구하는 독특한 서류인 ‘엔트리시트’의 작성법과 예시는 물론, 평범해 보이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이력서 작성법도 놓치지 않고 챙겼다. 단순히 작성법뿐만 아니라, 각 전형을 통과하기 위한 팁과 조언들 또한 아끼지 않고 풀어놓는다. 지금도 현장에서 일하며 활발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인지, 일본

출판사 리뷰

일본 취업 No.1 리쿠르팅 기업
마이나비코리아 김보경 대표가 알려주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

일본 취업 No.1 리쿠르팅 기업 마이나비코리아 김보경 대표가
일본 취업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일본어를 못해도 취업할 수 있다’는 식의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일본 취업 안내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일본 취업 A to Z’라는 부제가 무색하지 않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와 일본 취업 리쿠르팅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를 응축해 담았다. 실제 한국인의 일본 취업을 연계하는 마이나비코리아의 김보경 대표가 쓴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일본의 산업 동향과 한국인을 채용한 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는 물론, 채용 방식과 과정, 합격 전략, 일본의 기업문화와 생활 관련 정보까지 일본 취업의 로드맵을 속 시원히 그려준다. 또한 일본 기업에 지원하며 실제로 맞닥뜨릴 과정들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채용 전형에서 쓰는 서류부터 이메일 작성법까지 각종 예시와 함께 탄탄한 정보를 담고 있다.

100% 현실적이고 200% 실질적인,
일본 취업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안내서


현재 일본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경제 상황은 호조를 보이며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일본의 상황은 한국에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청년층 실업난과 맞물리며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취업 국가 중에서도 미국이나 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 비해 일본은 심리적 장벽이 낮아 지금 같은 상황에서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선택지다.
그러나 막상 일본 취업에 관심을 두고 준비해보려 해도 한국에서, 한국어로 접할 수 있는 정보는 지극히 제한적이거나 부정확하다. 인터넷 검색창에 이런저런 단어들을 넣어가며 몇 번의 클릭을 거듭해도 정확한 정보는커녕 일본 취업도 한국과 다를 바 없다느니, 나가는 돈을 생각하면 벌이는 더 시원찮고 맘고생만 심하다느니, 사기가 꺾이는 부정적인 말들이 적지 않다. 정책적으로도 일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이지만, 아직은 일본 취업의 명료한 로드맵조차 그리기가 어려워 답답한 경우가 많다.
저자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가 마이나비그룹의 첫 외국인 사원으로 입사한 것은 2011년, 그때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취업하는 사람이 지금보다 훨씬 더 드물었다. 당시 직접 겪었던 어려움과 일본 경제 및 고용 상황의 변화는 저자가 한국 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이 됐다. 그렇게 2017년, 마이나비코리아의 대표이사가 되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하며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을 연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 취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리쿠르팅 전문가의 입장에서 알려주는 저자의 탄탄한 분석과 실질적인 조언들의 바탕에는 일본에서 먼저 취업한 한국인 선배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바람이 자리하고 있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일본에서 업계 1위 리쿠르팅 기업 마이나비의 한국 지사 대표이자 그 자신이 일본 취업의 선배이기도 한 저자 김보경의 친절하고 정확한 일본 취업 안내서다. 한국 내에서의 일본 취업 준비 방법은 물론, 일본의 경제 상황과 고용 시장의 현황, 일본 기업의 구조와 업계별 채용 동향, 한국과 다른 채용 방식과 일정, 대부분의 일본 기업들에서 요구하는 서류(엔트리시트와 이력서) 작성법, 면접 준비 방법, 각 전형 과정에서의 합격 전략, 나아가 입사 후 생활에 관련된 정보들(취업비자, 연봉 구성과 세금, 비즈니스 매너, 생활비 등)까지 100% 현실적이고 200%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일본 취업 준비 방법부터 입사 후 정착까지
실전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과정을 담았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마이나비그룹의 첫 외국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한국 지사 대표가 된 김보경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인의 일본 취업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일본에서 취업하고 입사 6년 만에 한국 지사 대표가 된 저자의 이야기가 일본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단숨에 날려준다.
2부는 본격적으로 일본의 경제 상황과 함께 한국인 채용 사례가 있는 기업들을 업계별로 나누어 날카롭게 분석하고 설명한다. 특히 업계별 채용 동향과 한국인 채용 사례가 있는 기업들의 정보를 꼼꼼히 정리했다.
3부는 실제 취업 전형에서 지원자가 해야 할 일들을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 기업들이 요구하는 독특한 서류인 ‘엔트리시트’의 작성법과 예시는 물론, 평범해 보이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이력서 작성법도 놓치지 않고 챙겼다. 단순히 작성법뿐만 아니라, 각 전형을 통과하기 위한 팁과 조언들 또한 아끼지 않고 풀어놓는다. 지금도 현장에서 일하며 활발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인지, 일본 기업에 지원하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취업 코디’처럼 하나하나 세심히 챙겼다. 더불어 합격한 사람들의 면접 후기와 일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디자인 예시들을 수록해 역시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4부는 일본의 기업문화와 생활을 다룬다. 우리의 삶이 ‘취업 성공’에서 끝날 리는 없으며 사실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기도 하다. 따라서 4부에서는 합격 이후, 입사 과정에서 보편적으로 진행되는 일정과 함께 일본에서의 생활,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알아두면 좋을 비즈니스 매너 등을 세심히 챙겨 일본 생활의 첫 단추를 끼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삶의 터전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한국 상황이 답답하다는 이유로, 일본 취업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쉽게 뛰어들 일도 아니다. 이 책이 거품 없이, 듣기에 좋은 꿈같은 이야기 대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 이유는 간단하다. 일본 취업이 그만큼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일본 취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몰라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사람, 일본 취업으로 마음을 굳히고 본격적으로 실전에 뛰어들려는 사람, 삶의 가능성 중 하나로 일본 취업의 문을 열어두려는 사람, 그런 이들에게 마이나비코리아 김보경 대표의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2004년 일본 유학 후, 2011년 ㈜마이나비그룹에 첫 외국인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일본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종합 컨설팅 영업을 경험한 후, 글로벌 사업부에서 외국인과 일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을 기획·운영했다. 
입사 7년 차에 한국 법인 대표이사로 취임, 약 9,900명의 마이나비그룹 직원 중 유일한 여성·외국인 임원이 되었다. 한국은 물론 일본 전역, 싱가포르, 베트남, 타이,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현지 대학교에서 일본 취업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각종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직업방송 〈취업이 보인다〉 일본 편 출연 및 한국경제매거진의 일본 취업 대표 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책 속에서

지금은 마이나비코리아의 대표지만 나 또한 첫 시작은 일본 본사의 신입사원이었다. 그 때문인지 이 책을 쓰는 데 일본에서 먼저 취업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도 컸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말은 간단하지만 생활 터전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따라서 일본 취업을 이야기하며 보여주기 식의 꿈같은 얘기보다는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거품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면》은 일본 현지 신입 정규직 취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한국 내에서의 준비 방법은 물론 일본의 채용 일정과 그에 맞는 각종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한 책이다.
_ 들어가며, 7쪽

처음 한국 사업을 기획했을 때는 어떤 거창한 비전을 가지고 전략을 짠 게 아니었다. 너무나 단순하게도 취업이 어려운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당시 대학을 막 졸업한, 회사에서도 이제 겨우 1년 차인 내가 생각해낼 수 있는 사업 전략 따위가 있을 리도 만무했다. 그저 내가 일본에서 경험한 것처럼 한국의 청년들이 취업의 문턱을 넘고 성공해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 자체를 즐겼다. 능력을 타고난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처럼, 일 자체가 내게는 보람이자 즐거움이었다. 사는 동안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다. 누군가는 나보고 워커홀릭이라고도 하지만, 나는 드림홀릭이라고 명명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일을 즐기다 보니 8년이 지난 지금 마이나비 한국 법인의 대표가 된 것이다.
2019년 1월 현재 전체 직원 9,900명이 넘는 마이나비그룹의 19개 그룹사 중 첫 외국인 사원, 보수적인 일본 사회에서 여성 임원이 된 것까지. 지금 와서 이유를 찾자면 운 좋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나만이 가능한 일을 확실히 찾아냈기 때문이다.
_ 1부 5장 사원에서 임원까지, 험난한 여정, 59~60쪽

경제 상황과 더불어 인구구조 변화 또한 일본의 고용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의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1997년을 기점으로 20년 동안 1,000만 명 넘게 감소했다. 2013~2015년에는 해마다 80만 명이 넘게 감소했으며 2040년에는 2018년에 비해 약 1,500만 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 정부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 활성화, 노인 재취업, 외국인 적극 채용 등의 방안을 추진하며 모자라는 인력을 충당하려고 하고 있으나 구인난은 계속되고 있다.
2018년 기준 일본의 대학졸업생 취업률은 98%로, 13년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 기준 평균 실업률은 2.4%였다. 사실상 청년들의 체감 실업률은 0%로 완전고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_ 2부 1장 일본의 경제 상황과 고용 시장, 70~71쪽

마이나비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17년도 기준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429사 중 34.8%에 이른다. 채용에 성공한 기업을 종업원 규모별로 살펴보면, 직원 수가 5,000명 이상인 기업의 70%, 3,000명 이상~5,000명 미만 기업의 40%가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예정)했다고 답했다. 또한 같은 조사에서 2018년에 채용 검토와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46% 수준으로, 외국인 유학생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의 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중 제조업에서는 48.8%의 기업이 채용을 예정하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나 과반수에 가까운 기업이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고자 함을 알 수 있다. 과거 채용 실적이 없는 기업들 중에서도 31.7%의 기업이 외국인 유학생 채용 계획이 있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역량을 갖추었다면 외국인 유학생들도 일본 기업에 충분히 채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_ 2부 1장 일본의 경제 상황과 고용 시장, 78~79쪽

일본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채용 방식 차이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아무래도 한국 기업들의 채용 방식을 기준으로 일본의 채용 방식을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구직 시기가 있다. 한국은 3~4월, 9~10월로 연 2회 기업들의 공채가 이뤄지는 편이지만 일본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의 신입 채용 지침서에 의거하여 연 1회로, 3월에 대부분의 공채가 이뤄진다는 큰 차이가 있다. 한국 기업들의 채용 시기를 기준으로 생각하다가는 일본의 취업 시즌을 놓쳐 다음 기회까지 1년 이상을 기다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_ 3부 1장 한국과 다른 일본의 채용 방식, 133쪽

보통 3~6개월 장기간 지속되는 한국 기업의 인턴십과 달리 일본 기업의 인턴십은 1~3일 단기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길어야 1주일 정도다. 한국이 ‘채용형 인턴십’이라면 일본은 ‘체험형 인턴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시 시기는 2월과 8~9월이 가장 많다. 1주일간 인턴 경험을 하고 싶다면 2월보다는 8~9월에 실시하는 기업이 많으니 여름방학을 활용하면 좋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간단한 업무 체험과 견학, 사원들과의 교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금 긴 기업 탐방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일본 대학생들은 인턴십에 참가하는 목적으로 ‘기업 연구’를 가장 많이 꼽는다. 그다음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기 위해’, ‘적성 확인을 위해’, ‘사회 경험을 위해’의 순서다. (마이나비, ‘인턴십 의식 조사’, 2018년 7월) 일본 대학생들은 주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업계를 탐방하며 정보를 알아보고 자신과 맞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인턴십을 활용 한다고 볼 수 있다.
_ 3부 2장 일본 기업의 채용 스케줄, 143쪽

일본 기업의 채용 절차에서 서류전형을 보면, 이력서 또는 엔트리시트(Entry Sheet) 제출이 요구된다. 이력서와 엔트리시트 둘 다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둘 중 한 가지만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엔트리시트는 기업에게 자신을 세일즈하는 ‘기획서’이고, 이력서는 엔트리시트에 쓰인 내용을 뒷받침하는 약력을 적은 ‘요약문’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이력서는 자유 양식 또는 규정된 이력서 양식을 사용하면 되지만 엔트리시트는 각 기업별로 정해진 양식이 있으며 기업마다 질문도 다 다르니, 지원하는 기업의 엔트리시트 내용을 상세히 확인해야 한다.
_ 3부 4장 취업 대책 ― 이력서 작성법, 면접 진행 방식, 적성검사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마이나비의 첫 외국인 신입사원에서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1 나는 어쩌다 일본으로 갔나
[참고자료] 일본유학시험 기술시험, 10분 안에 끝내기
2 일본 취업 도전기
3 나만의 ‘기무(金)’ 브랜드 만들기
4 동료와 상사의 시각을 바꿀 무일본 취업 No.1 리쿠르팅 기업
마이나비코리아 김보경 대표가 알려주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
언가를 찾아라
5 사원에서 임원까지, 험난한 여정
6 뉴욕 지사장을 향해

2부 일본은 구인난?
1 일본의 경제 상황과 고용 시장
2 일본 기업의 구조와 업계별 채용 동향
[참고자료 1] 일본 업계 정보 찾는 방법
[참고자료 2] 2019년 일본의 대학 졸업생들이 뽑은 취업하고 싶은 기업 BEST 10
[참고자료 3] 업계별 연봉 랭킹
[참고자료 4] 일본 제조 업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

3부 일본 취업, 철저한 준비만이 살길이다
- 잠깐! 일본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부터 알고 가자
1 한국과 다른 일본의 채용 방식
2 일본 기업의 채용 스케줄
3 일본 기업 채용 정보 찾기
4 취업 대책 ― 이력서 작성법, 면접 진행 방식, 적성검사
[참고자료 1] 엔트리시트 질문 예시
5 면접 준비
[참고자료 2] 합격자들이 들려주는 면접 후기
[참고자료 3] 합격하는 일본어 단어집
6 일본 기업이 한국인을 채용하는 이유
7 일본 취업 성공의 지름길, 자기분석
[참고자료 4] 나만의 인생 도표 작성, 실전 연습!
[참고자료 5] 기업 연구 해보기
[참고자료 6] 자기 PR 작성 예시
[참고자료 7] 일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디자인 예시

4부 일본의 기업문화, 그리고 생활
1 최종 합격부터 일본 출발까지 ― 내내정/내정/내정 승낙/내정 취소
[참고자료 1] 내정 사퇴 메일 예시
[참고자료 2] 채용 내정 통지서 예시
[참고자료 3] 내정 승낙서 예시
[참고자료 4] 내정 승낙서 커버레터 예시
[참고자료 5] 내정 면담 후, 감사 메일 예시
2 일본 취업비자 받기, 비자 연장, 영주권 취득
3 일본의 연봉 구성과 세금, 4대보험, 생활비
4 신입사원 필수 ― 일본 비즈니스 스킬/매너/일본어
5 일본 정착 꿀팁 ― 동경 vs. 서울 물가 비교/은행/핸드폰/주거 구하기
[참고자료 6] 은행별 특징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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