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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 실무워크북

원제 : The Public Administration Workbook, 8th edition (2019년)

Dennis Dresang 저 | 김철우 역 | 박영사(주)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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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307824 / 383쪽 17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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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위스콘신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의 공공분야 및 정치학 명예교수이다. 그는 동 대학 행정대학원(La Follette School of Public Affairs)의 초대학장, 정치학과 학과장, 주, 지방 및 부족 거버넌스 센터(the Center on State, Local, and Tribal Governance)의 센터장을 역임하였다. 
공공인사관리, 공공행정, 주정치와 연방정치, 지역사회 문제에 연구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공공봉사에 기여해 왔다. La Follette School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문제 및 청소년 폭력문제 연구와 세미나 개최, 주지사 대책위원회 책임, 인적자원관리 문제에 대한 수많은 부족 및 지방정부위원회에 참여했다. 또한 잠비아, 케냐, 탄자니아, 한국 및 동유럽에서 연구 및 세미나를 주재했다. 그는 여성지위향상을 위한 위스콘신 부지사의 정책구상담당 연구책임자였으며, 그러한 업적으로 인해 여성정치간부회(Women’s Political Caucus)와 위스콘신평등권평의회(Wisconsin Equal Rights Council)로부터 수훈상을 받았다. 
Dresang 교수는 행정학 실무 워크북(제7판), 정부기관 및 비영리단체 인사관리(제5판), 잠비아 행정업무, 미국의 주와 지역사회에서의 정치와 정책(제7판)의 공저자이다. 그의 논문은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International Organization, Public Personnel Management 및 Journal of Public Personnel Administration 등에 출판되었다. 

역자 소개

현재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럿거스대학교(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에서 행정학 박사를,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행정학 석사를, 홍익대학교에서 산업공학사와 경영학사를 취득하였다. 한국행정연구원에서 부연구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무조정실 산하 공직인사혁신위원회, 인사혁신처 산하 정책자문위원회와 시험관리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행정과 조직행태 분야에 주된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다. 

머리말

[저자 서문]
행정학은 사회과학의 이론을 현실에 적용시키는 응용 사회과학이다. 이는 실습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새로운 지식과 이해를 획득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도 매력적인 방법임을 뜻한다.
이 책은 실제로 학생들이 행정분야의 기본 도구들을 실제로 사용해 봄으로써 행정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학생들은 행정학의 이론서들을 읽으며 조직, 업무흐름, 예산제도 및 행정법에 대한 지적인 이해를 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분석과 업무를 경험해 봄으로써 학습 경험을 즐기고 학습한 것을 유지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실습으로 학습하는 것은 그 실습의 맥락(context)이 제공될 때 가장 이상적이다. 학생들은 사회과학과 적용되는 이론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맥락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개념과 연구에 대한 간결한 논의가 각 장의 실습문제 앞에 소개된다. 어떤 교수자는 표준 행정학 교과서와 본 행정학 실무 워크북(The Public Administration Workbook)을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교수자는 실습과제를 학생들과 함께 작업하는 귀납적인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이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실습과제 마지막에 토론 질문이 제공된다.
교수자에게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의 실습과제는 학생들이 소그룹으로 수업 내 활동과제를 수행하거나, 개별적으로 수업 외 활동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본 행정학 실무 워크북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 코스에도 이상적이다. 수업 내 노력과 역할극이 필요한 실습과제로는 민간위탁 관리(실습과제 7), 행정법(실습과제 8), 재난관리(실습과제 9) 및 단체교섭(실습과제 15)이 있다. 또한 교수자는 수업 외 활동으로 몇 개의 과제를 할당하고, 그 외 과제는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수업 내 활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하며 타협과 협조의 섬세한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며, 이는 현실적인 방법이자 탁월한 행정 실무에 필수 조건이다. 결국 행정가와 분석가들이 하는 일 중 상당 부분이 팀과 위원회에서 수행된다. 더해서, 집단사고(groupthink)에 대한 경향과 이를 피하는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각 교수자의 선호도와 여러 제약상황을 고려하여, 워크북에 맞게 개정된 교수자 매뉴얼은 다양한 수업과정의 요구에 맞게 실습과제를 활용 및 변경하는 가능성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공할 것이다.
행정학 실무 워크북의 이전 판을 사용한 교수자들은 다음과 같은 변경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ㆍ이번 개정판은 미국 이외 지역의 행정가, 학생 및 강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언어 및 예제에서 보다 포괄적이다. 여전히 미국적 맥락에서의 행정학에 강조점이 있지만, 미국 이외의 맥락에서의 유사성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ㆍ행정보고서(The administrative memo) 작성법 실습과제가 제외되었다. 대신 실질적인 문제에 보다 더 초점을 맞추도록 노력하였다.
ㆍ직무분류 및 보상에 대한 과제가 추가되었다. 이제 학생들은 내부 공평성의 기반을 제공하는 양적직무평가 및 순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새로운 실습과제는 또한 특정 직업에 대한 시장시세(market rates) 파악을 위해 임금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핵심사항을 포함한다.
ㆍ결과기반 예산제도(outcome-based budgeting)는 이제 영기준 예산제도(zero-based budgeting)의 초기 버전보다는 우선 순위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ㆍ본문 전체에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가장 최근 학술 문헌들을 인용했다. 물론 행정학의 고전들도 추천문헌에 포함하였다.
이 책의 초판부터 5판까지 사용한 사람들은 Mark W. Huddleston에게 감사할 것이다. Mark는 처음 Workbook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으며 그리하여 4판까지 저술하였다. Mark는 현재 뉴햄프셔 대학(University of New Hampshire)의 학장이다. 이해할 수 있듯이, 그는 저자로서의 역할에서 단계적으로 사라졌다. 우리는 그에게 행정학 교수법에 기여한 공로에 빚을 졌으며 행정가로서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

제7판에 대한 귀중한 의견을 제공하고 8판을 만드는 데 제안을 해 준 아래 동료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린다: Paula Holoviak, Kutztown University (USA); Jun Wang, University of Illinois, Springfield(USA); Alejandro Rodriguez, University of Texas, Arlington(USA); and George Beam,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USA).

Dennis L. Dresang

[역자 서문]
행정학 실무 워크북(The Public Administration Workbook)은 행정학에서 학습한 지식을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재이다. 교육혁신의 바람이 거센 요즘, 대학가에도 더 이상 교수의 일방향이며 지식전달 위주의 수업방식은 학부수업에서조차 한계에 직면한 지 오래다. 학생참여, 더 나아가 학생주도 수업방식이 요구되는 시점에 본 원저를 접한 역자는 매우 흥미로웠고 본 교재를 사용한 수업에서도 효과와 호응은 예상보다 훨씬 높았다.
다만 원저가 미국행정을 바탕으로 영어로 집필된 교재이기에, 국어로 정확한 해석과 맥락을 담아 지식을 전달할 수 없는 한계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던 차였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행정학 교재를 한국에서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학생들의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행정학 실무 워크북을 번역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다년간 학과에서 맡고 있는 원어강의 수업의 주교재로 사용해 왔기에, 원저의 내용에 대한 번역작업에 막연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물론 번역에 착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후회가 밀려왔다. 내가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용어의 의미나 표현들을 문장으로 다듬고 국어로 전환하는 과정은 결코 기대했던 것만큼 매끄럽고 수월하지 않았다.
행정학이라는 학문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국가와 사회의 맥락을 모르면 이해가 매우 제한적이 될 수밖에 없다. 한 예로 ‘8장 규제관리: 행정법’의 경우, 서로 다른 법체계가 가져다주는 차이를 줄이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아야 했다. 미국행정의 맥락을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행정에 적용하는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저자는 딱딱한 학문적 표현만이 아닌 구어적인, 그리고 비유나 은유도 많이 사용하였기에, 각주(역자주)를 활용하여 추가 설명을 더하였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본 교재는 다양한 쓰임새가 존재한다. 저학년의 경우, 행정학 개론을 문제중심학습(PBL) 교수법으로 접근할 때 활용할 수 있겠다. 고학년의 경우, 그동안 배운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실무적 적용을 해 보는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수업의 교재로도 사용 가능하다. 실습과제는 수업시간 내에 마치는 활동, 수업시간 외 추가로 확장하는 활동이 가능하기에 학생들의 눈높이와 교수자의 기대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초벌번역에 도움을 준 가천대 행정학과의 권예윤, 김영신, 신용승 학생, 책이 번역되는 데 모든 행정적 절차와 편집을 도와주신 박영사 송병민 과장님, 박송이 편집자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후배 동료교수님들, 마지막으로 부모님, 아내와 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9년 8월 연구년을 보내는 남가주대학(USC) 교정에서,
김철우

목차

저자서문 ⅰ
역자서문 ⅳ
이 책의 소개 1

PART 1 의사결정 및 정책분석 5
EXERCISE 1 합리적 의사결정 11
EXERCISE 2 정책평가 33
EXERCISE 3 조직설계하기 45
EXERCISE 4 행정윤리 61

PART 2 공공관리 81
EXERCISE 5 운영관리: 총체적 품질관리 기법 85
EXERCISE 6 프로젝트 관리: 임계경로법 121
EXERCISE 7 민간위탁 관리: 민영화 139
EXERCISE 8 규제관리: 행정법 159
EXERCISE 9 재난관리: 도상훈련 181

PART 3 인적자원관리 195
EXERCISE 10 직무분석 및 직무기술서 201
EXERCISE 11 성과평가 219
EXERCISE 12 직무분류 및 보상 233
EXERCISE 13 승계계획 251
EXERCISE 14 모집 및 선발 263
EXERCISE 15 단체교섭 273

PART 4 예산관리 309
EXERCISE 16 품목별 예산제도 315
EXERCISE 17 성과주의 및 프로그램 예산제도 335
EXERCISE 18 결과기반 예산제도 357

색인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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