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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사람들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 : 한 학기 한 권 읽기 주제 동시 [1]

김경구, 김영, 김이삭 외 저 | 학이사 어린이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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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41910 / 128쪽 15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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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경구, 김영, 김이삭 외
저자 : 김경구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동화, 2009년 사이버중랑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라디오 구성 작가, 동요 작사가로 활동하며 신문에 글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사과 껍질처럼 길게 길게』, 청소년 시집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시집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외 4권이 있다.

저자 : 김영
2004년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고,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5·18 문학상 동화부문에 당선되었다. 첫 동시집 『떡볶이 미사일』이 있으며, 2016 우수출판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바다로 간 우산』 두 번째 동시집을 펴냈다. 김장생 문학상, 한국 안데르센동시 상을 받았다. 동요 「나는 나」, 「노란냄비」, 「옆집아이」 노랫말을 썼다. 현재 서울에서 어른, 청소년. 아이들과 글쓰기와 역사 독서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김이삭
본관은 김해,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후손이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당선,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거북선 찾기』 외 2권, 동시집 『우시산국 이바구』, 『감기 마녀』, 『과일 특공대』,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바이킹 식당』, 기획집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등을 펴냈다. 제13회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제9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울산도서관 ‘동시로 배우는 위인’ 수업을 하고 있으며, 울산 CBS라디오방송 시사팩토리 ‘우리 동네 도서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 : 김진광
1980년 『소년』과 1986년 『현대시학』에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김진광 동시선집』 외, 시집 『시가 쌀이 되는 날』 등을 펴냈다. 초·중등 교과서에 「그네」, 「담쟁이넝쿨」 등이 실렸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삼척여고 교장으로 퇴임하였고, 현재 『시와 소금』 편집위원, 삼척동해신문 논설위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김춘남
2001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되었다.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하였으며, 동시집 『앗,앗,앗』, 『아직도 피노키오』, 시집 『달의 알리바이』 등을 펴냈다. 부산아동문학상, 최계락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박다솜
일상에서 마주치는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립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도 할 수 있어』,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머리말

위인들과 동시로 놀아볼까요
“도대체 역사란 무엇에 쓰는 것인지 이야기 좀 해 주세요.”라는 어린아이의 소박한 물음에, 아빠로서 역사에 관한 책을 쓴 외국 학자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을 동시로 쓴다?’ 참 어렵고 힘든 문제였습니다.
그럼에도 동시로 역사 속 인물들을 불러내었습니다.
왜냐구요? 친구들이 교과서 속 위인을 동시로 재미있게 만난다면, 우리 역사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위인들과 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인전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우리나라 위인의 이야기를 동시로 읽는 재미는 색다른 맛을 더해줄 것입니다. 이순신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장이고,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최고의 왕이며, 성삼문은 조선시대 사육신으로 충신입니다. 세계 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준은 모니터를 가지고 놀이를 한 엉뚱한 발상의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이러한 위인을 동시로 만나서, 나라를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의 씨앗을 가꾸기를 희망해 봅니다.

위인전은 첫 장에서 뒤로 갈수록 자꾸만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위인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는 더 색다름을 느낄 수 있는 위인 동시집을 준비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재미는 물론 지식까지 쑥쑥 쌓일 것입니다. 짧은 동시로 표현한 위인이지만 우리 친구들 가슴속에 길게 오래 남을 것입니다.
어때요? 우리 함께 위인을 만나러 동시 여행 떠나 볼까요?

2019년
김 씨네

책 속에서

거인이 될 거 같아
- 광개토 대왕


높은 산에 오른 소년, 담덕
요동 벌판을 바라보며
보고 싶어도 더 이상 볼 수 없는
할아버지 생각에
시린 가슴으로 애써 참은 눈물

굳센 마음과 행동으로
아주 가끔은
군사들을 꾀어내는 전술로
나쁜 무리와 적을 물리친 광개토 대왕

동서남북 점점 커져가는 땅
지금도 우뚝 서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
그 앞에 서면
내 마음 쑥쑥, 용기도 쑥쑥
거인이 된 거 같다

목차

김경구
동글동글 안경이 준 선물/ 아낌없이 주는 의사 선생님/ 그림 소리들/
깊은 마음/ 행복한 다이어트/ 나도 껌딱지/ 목화씨와 꿈씨/ 시조 시간/
사이다 같은 이야기/ 거인이 될 거 같아

김영
인기 명장/ 공부의 달인 퇴계/ 백성을 사랑한 왕/ 우리 반 지식인/
미국 댈러스에 간 우리 씨앗들/ 당당한 댄싱 퀸/ 남강 촉석루 주인/
신통방통 예지력/ 정의로운 당당어사 출두요~~!/ 소보루 빵 대신 하얀 도자기 피부

김이삭
용맹한 소년/ 신통방통 한의사/ 소가 모델이래/ 장기 자랑/ 줄줄 친구 줄/
골라골라 장보고 마트/ 동주랑 몽규/ 뚝뚝뚝 장군/ 연습벌레 발레리나/
소나무 보디가드

김진광
명량해전/ 백성을 사랑한 임금님/ 대동여지도/ 선생님과 우리 엄마/
팔방미인/ 북향집을 지은 까닭?/ 청동 투구/ 깨달음을 준 해골바가지/
엉뚱쟁이 장난꾸러기/ 그는 누구인가?

김춘남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 국민 시인/ 왕중왕/김 씨 동맹/ 밤나무골 ‘엄친아’/
으랏차차 횃불 들고/ 달인과 명인/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 조선 마술 손/
아직도 궁금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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