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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3 환율, 오르면 개인에게 이로울까?

위문숙 저 | 내인생의책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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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5476 / 132쪽 153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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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환율은 세상의 흐름을 바라보는 창입니다. 환율은 왜 변동할까요? 환율은 왜 중요한가요? 환율은 각 나라와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동남아시아와 우리나라의 IMF 경제위기,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남유럽의 재정위기, 그리고 오늘날 첨예한 미중 무역 분쟁의 중심에 환율이 있음을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환율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환율이 움직인다는 것은 세상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환율과 세상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와 각국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환율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서 벗어나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2010년 공정무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A는 B인 줄 알았지만 더 자세히 알아보면 A가 C나 또는 D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이 또 다른 진실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자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위문숙
저자 : 위문숙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며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갔습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세더잘 49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해질까?》, 54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59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우리의 선택은?》, 68 《대출, 안 빌리면 끝일까?》 《오로라 탐험대》 《세상이 너를 원하고 있어》를 집필했고, 《루머의 루머의 루머》 《망고 한 조각》 《빌랄의 거짓말》 《파라노이드 파크》 《이상한 조류학자의 어쿠스틱 여행기》 《랭고》 《상식이 두루두루》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예전에는 전쟁으로 다른 나라의 부를 빼앗았다면 이제는 환율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환율 전쟁’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쓰이죠. 만약 미국 같은 강대국이 환율을 이용하면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도 약소국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 9쪽, 들어가며

구매력평가설은 각국 화폐의 구매력에 따라 환율이 결정된다는 이론입니다. 금본위제에서는 화폐의 가치와 금의 가치가 일정하게 일치되었으므로 환율을 결정하기가 쉬웠습니다.
- 18쪽, 환율은 두 가지 화폐의 교환비율

우리나라 정부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외환보유액을 늘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외환위기나 금융위기를 생각한다면 외환보유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환보유액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 35쪽, 대한민국의 환율을 고민하다

외환위기의 또 다른 이유로 김영삼 정부의 금융자유화가 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금융자유화를 도입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외화보유고도 넉넉지 않았으며, 환율 역시 정부의 정책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 45쪽, 한국에 불어닥친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미국은 2008년부터 화폐를 양껏 발행하는 양적완화정책을 도입했습니다. 2008년에 발생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금융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이었죠. 당시 미국은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주택 가격이 뚝뚝 떨어졌어요.
- 59쪽, 세계 주요국이 환율을 좌우하다

기축통화국은 자국 화폐로 무역시장과 외환시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라 곳간에 외환을 잔뜩 쌓아 두지 않아도 되지요. 그렇다 보니 위안화나 유로화가 기축통화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답니다.
- 89쪽, 기축통화 자리에 오른 달러

아르헨티나만 이런 어려움에 처한 것이 아닙니다. 터키와 브라질, 그리스 등 대다수의 개발도상국 역시 환율 문제는 어렵기만 합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늘어나지만 물가가 인상됩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물가는 안정되지만 수출이 부진하죠.
- 106쪽, 환율,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다

‘경제는 환율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율과 경제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갑니다. 우선 환율이 변동하면 내 지갑의 무게도 바뀝니다.
- 113쪽, 환율은 경제의 중심이다

목차

들어가며: 환율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 6

1. 환율은 두 가지 화폐의 교환비율 - 12
2. 대한민국의 환율을 고민하다 - 28
3. 한국에 불어닥친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 40
4. 세계 주요국이 환율을 좌우하다 - 56
5. 기축통화 자리에 오른 달러 - 76
6. 환율,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다 - 92
7. 환율은 경제의 중심이다 - 110

용어 설명 - 123
연표 - 125
더 알아보기 - 128
참고 자료 - 130
찾아보기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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