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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7917 / 68쪽 126 x 17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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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언제 어디서나 금강경 독송을 위한 길잡이 <휴대용 독송본 금강반야바라밀경>
백성욱 박사의 현토懸吐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엮은이가 ‘해인사 고려대장경본’ 등을 대조 비교하여 교정하고 현토 일부를 현대어로 바꾸었으며 구두점을 찍었다.
한문으로 된 금강경 구절에 의미 단위로 현대식 토吐를 달고 띄어쓰기 및 가로쓰기를 하여, 쉽게 의미를 파악하면서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독송에 최적화했다. 휴대하기 편한 판형에 읽기 편한 글씨 크기와 고급 양장을 적용한 휴대용 독송본 금강경.
한문본과 한글 한문 혼용본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문본은 금강경 한자 원문이 익숙한 분들을 위한 것으로, 독송에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금강경 본문을 의미 단위로 정갈하게 배열하여 바르게 독송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한글 한문 혼용본에는 한글로 크게 독음을 달고 바로 아래에 해당 한자를 배열하여,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안하게 독송하면서 차츰 경을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명한 ‘금강경 사구게四句偈’는 본문 내에서 적절히 줄바꿈을 하여, 독송 중에도 그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금강경 독송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공부하는 법>과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하여>를 부록으로 넣어 편의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언제 어디서나 금강경 독송을 위한 길잡이 <휴대용 독송본 금강반야바라밀경> 가장 널리 유통되는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봉조역奉詔譯에 백성욱白性郁(1897~1981) 박사가 현토懸吐를 단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엮은이가 ‘해인사 고려대장경본’ 등 여러 판본을 대조 비교하여 교정하고 현토 일부를 현대어로 바꾸었으며 구두점을 찍은 휴대용 독송본 금강경. 작은 판형에 읽기 편한 글씨 크기와 고급 양장을 적용했으며, 한문본과 한글 한문 혼용본을 함께 수록했다. 한문으로 된 금강경 구절에 의미 단위로 적절한 토吐를 달고 띄어쓰기를 하여, 독송할 때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명한 ‘금강경 사구게四句偈’는 본문 내에서 적절히 줄바꿈을 하여, 독송 중에도 그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의 바른 깨달음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anuttar?-samyak-sa?bodhi'를 음역한 '阿?多羅三?三菩提'를 관행적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표기해왔으나, 원래 발음 및 한자를 모두 고려하여 '아누다라삼먁삼보리'로 표기하는 등 현재까지 밝혀진 금강경 표기 및 독송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충실히 반영했다. 금강경 독송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공부하는 법>과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하여>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1.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문본 한자 원문이 익숙한 분들을 위한 버전으로, 독송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금강경 본문을 의미 단위로 정갈하게 배열하여 바르게 독송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2.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한문 혼용본 한글로 크게 독음을 달고 바로 아래에 해당 한자를 배열하여,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안하게 독송하고 차츰 금강경 원문을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에 대하여 <금강경>이라 부르는 이 경은 제목 그대로 ‘금강석金剛石과 같이 귀하고 무엇이든지 자를 수 있는 지혜[般若]로 분별망상을 자르고 괴로움의 바다를 건너 안온한 저 언덕에 이르는[波羅蜜] 법[經]’을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행복해지는 법’이다. 처음부터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마음을 항복받아야 하리까’로 시작하는데, 지금 이 땅에서라면 “어떻게 세상 한번 마음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라는 말씀이다. 이렇게 이 경은 우리의 실제적인 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부처님 당신의 가장 간절하고 골수가 되는 말씀을 담고 있다. 인도에서도 매우 중시되어 여러 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되어 왔고, 중국에서도 가장 널리 유포되고 독송 연구되어 그 주석서만도 800여 종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나 지금이나 모든 전통 종파에서 각기 소의경전所依經典으로 하여, 그들 교리의 전거典據로 삼고 있으며, 승가 재가를 막론하고 가장 널리 지송持誦해온 경이다. 부처님께서 굳이 말씀하신 뜻은, 중생들이 그 괴로움의 바다를 벗어나 편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려는 데 있었다. 그러므로 말씀하실 그 당시에는 누구나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매우 쉽게 일러주셨지만, 그때 그 지방 사람들의 말로 하셨기 때문에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나 습관,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 오늘날 우리에겐 생소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소리 내어 자꾸 읽음으로써[讀誦], 글자 속에 담겨 있는 그분의 밝은 뜻에 이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중생의 어둠 속으로 그 밝음이 이를 때에, 어둠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드러날 수밖에 없고, 드러나 보이는데 꾸준히 닦지 않을 수 없을 거라는 말씀이다. 수보리여, 내가 진실로 그대에게 말하노니 어떤 남자나 여자가 이 경 가운데에서 그저 조그만 시구[四句偈] 하나만이라도 듣고 외워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준다면 그 복덕은 저 갠지스강 모래알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宇宙]를 가장 귀한 일곱 가지 보석으로 가득 채워 보시를 한 복덕보다 훨씬 더 크리라.
수보리야 어의운하오, 가이신상으로 견 여래부아?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身相 見 如來不
불야니다 세존하. 불가이신상으로 득견여래니,
不也 世尊 不可以身相 得見如來
하이고오 여래 소설신상이 즉비신상이니다.
何以故 如來 所說身相 卽非身相
불고 수보리하시되,
佛告 須菩提
범 소유상은 개시허망이라
凡 所有相 皆是虛妄
약견제상이 비상이면 즉견여래니라.
若見諸相 非相 則見如來
_2권 6쪽 <여리실견분 제오> 중에서
불응주색생심이며 불응주 성향미촉법 생심이니,
不應住色生心 不應住 聲香味觸法 生心
응무소주하여 이생기심이니라.
應無所住 而生其心
_2권 11쪽 <장엄정토분 제십> 중에서
약 이색 견아커나 이음성 구아하면
若 以色 見我 以音聲 求我
시인은 행사도라 불능견 여래니라.
是人 行邪道 不能見 如來
_2권 29쪽 <법신비상분 제이십육> 중에서
일체 유위법은 여 몽 환 포 영이며
一切 有爲法 如 夢 幻 泡 影
여 로 역여 전이니 응작 여시관이니라.
如 露 亦如 電 應作 如是觀
_2권 32쪽 <응화비진분 제삼십이> 중에서
1.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문본
2.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한문 혼용본
공부하는 법
金剛般若波羅蜜經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