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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54759 / 30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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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긍정적 삶을 위한 간이식의 모든 것
간이식수술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
희망을 가져야 몸이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해진다
“간이식 수술을 한 환자와 가족 그리고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
꿈은 이어진다. 포기하지 말자
나를 아는 지인과 직장 동료들은 나를 ‘간 박사’라 한다. 왜냐하면 그들 중에서 간 이식을 한 경우는 내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나는 20년 전에 말기 간경화 때문에 뇌사자로부터 간 장기를 받아 성공적으로 이식수술을 받았다. 수술 직전 1년간은 몸 전체에 고통이 너무 심해 생의 모든 것을 포기했다. 밤에는 이 고통이 더욱 심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 고통을 참을 수 없어 결국엔 아내와 아이들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을 날만 기다렸다.
내가 살 수 있는 길은 뇌사자의 간 이식밖에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그러나 당시는 뇌사자 간을 받기란 쉽지 않았다. 받는다고 하더라도 나와 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야 했다. 1999년 10월 27일은 나의 운명적인 날이었다. 말기 간경화로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서 간 이식을 받는 날이었다. 그날 나는 이름도 성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아 다시 생명을 얻었다. 그 때문에 늘 마음속에 그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할 때면 누군지는 모르나 내게 생명을 준 그분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곤 한다. 눈물이 나오고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것은 수술 후 생긴 또 다른 현상이다. 그분에 대해 당연히 고마움과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임은 나를 위해 태어났고, 나를 위해 죽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의로운 임인가!’ 부모님보다 더 자주 생각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출판사 리뷰
거리낌 없는 용기를 가지고 세상 속에 자신을 던져라. 그리고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자신을 활짝 열어 보이고 다른 사람과의 긍정적 교류로 웃고 즐기는 삶을 살자.
이 책의 저자는 간 이식 환자들이 아직도 건강하고 멋진 삶을 위해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말한다.
“나는 삶을 포기 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다. 작고 간단하고 천천히 목표를 세워 도전과 실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한다.
간 이식을 받고 불안하고 초조하게 살아가는 환우들과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믿음’의 위로를 주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쓴다.
최근에 간 이식을 주제로 한 TV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간 이식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남들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안과 초조에서 모든 걸 포기 하려는 순간, 나는 매일 생각하고 반성하며 한 걸음씩 내디뎠다. 정말 슬프고, 참기 어려운 분노와 절망이 나를 짓누르기도 했지만, 천천히 작게 실천했다.
대부분의 이식인들은 큰 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생을 포기하거나 하루하루를 아무 희망과 목표 없이 시간만 보냈다. 그러나 나는 초조함이나 불안감 때문에 좌절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내 앞에 펼쳐진 새로운 인생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숱한 난관을 이겨내고 새로운 사업에 몰입하면서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일에 몰두하며 산다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더 큰 힘이 되었다. 삶을 포기 하거나 때가 늦었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하지 않았다. 이럴 때마다 아내는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나를 걱정했다. “쉬어 가면서 일하세요.” 나는 주말이면 휴식과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했다.
건강을 잃었을 때, 명예퇴직 등으로 사회적 활동에서 물러나야 했던 순간, 오히려 인생의 위기가 닥쳤을 때, 나는 포기하지 않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은 치열했고, 끊임없는 자기 혁신의 과정이었다. 게다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철저하게 긍정적이고 낙관주의자로 변모하려 했다. 나는 스스로 이렇게 다독거렸다. ‘꿈은 젊은 청춘만의 특권이 아니라고!’, ‘지금부터 세계를 향해 나의 꿈을 펼쳐 보자.’ 만성 간염에서 10년이 지나니, 급성 간염에서 말기 간경화로 급속히 변했다. 49세 나이에 인생이 끝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황당한 일이었다. 그러나 나의 희미한 꿈은 하나 있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꿈이란 젊었을 때만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이었다. 남들보다 조금 늦었지만, 뒤늦게 새로운 인생을 향해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솔직함과 용기가 있었다.”라고 했다.
어차피 꿈은 이루어진다. ‘간 이식 후 나의 꿈’에 이어지는 또 다른 나의 꿈은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키워드는 첫째 건강(Health), 둘째는 행복(Happiness), 셋째는 남과 함께하는 도움(Help)이다. 이를 ‘3H’라 한다. 간 이식 후 나의 생활 철학이 변한 것이다. 열정 없이 삶을 마감하는 것보다 더 비참한 인생도 없을 것이다.
나이가 얼마가 되었든 사람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할 때 누구나, 언제든지 땀 흘린 보상을 받는다.
고민에 빠진 나에게 딸이 아내와 같이 와 자기 간을 줄 테니 걱정하지 말고 수술하자고 이야기하였다. 이 세상에 어떤 부모가 선뜻 자식의 간을 받겠는가? 참으로 고맙고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말도 못 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것은 누가 뭐라 하랴마는 자식의 간을 어찌 받겠는가?
고민이 되어 친구에게 상의하니, 친구가 오히려 내가 부럽다며 좋은 딸을 두고 훌륭한 가정이라며 잘 될 거라고, 수술받고 그 대신 오래 살아 보답하라고 하였다. 지금도 미안함과 고마움에 마음이 아파 어떻게 표현도 못 하고 차마 딸을 정면으로 보기가 민망하다. 2009년 2월 17일 딸의 간 66%를 받아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무균 병동에서 의식이 돌아왔을 때, 손과 발은 침대에 묶여 있었고 몸에는 열대여섯 개의 관이 꽂혀 있었다.
- “간 이식 후 10년을 맞이하며” (이학수 삼성서울병원 두사랑회 고문/멘토) 중에서
“환자분… 환자분… 환자분, 눈을 떠 보세요. 환자분, 눈을 떠 보세요.”
하이톤의 여자 목소리에 나는 다시 깨어났습니다. 간호사는 그간의 일들과 재수술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제야 나는 첫 번째 수술 후 중환자실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있던 중환자실이 아니었습니다. 지난번 내가 누워있던 병실은 저기 유리창 너머로 보였습니다. 첫 번째 수술 후 몇 개 제거되었던 튜브들이 다시 꽂혀 있고 이제 처음부터 다시 회복 과정을 밟아야 했습니다. 가래침을 계속 뱉어내고 숨쉬기 운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아내가 휠체어를 타고 면회를 왔습니다. 수술한 뒤라서 그런지 야윈 모습이었지만 그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목이 메어 한참 동안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다시 찾은 나의 삶” (정석만 (전)한국간이식인협회 사무총장) 중에서
‘이게 뭐지? 이제 끝인가?’, ‘정리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온갖 상념에 마음이 어지러워 정리되지 않았다. ‘내 명이 여기까지인가 보다.’ 이렇게 반 체념 상태로 간 이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고, 또한 간 이식을 받는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지내던 중 갑작스레 찾아온 행운이었다. 나는 B형 간염 간경화로 뇌사자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 시절 나는 B형 간염 보균자인 줄은 알고 있었으나, 당시에는 뚜렷한 치료 약이나 치료 방법이 없었다. 단지 잘 먹고, 잘 쉬고, 스트레스받지 말라는 얘기뿐이어서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병원 한 번 간 적이 없으니 그저 별일 없으리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던 중 무절제한 생활로 건강을 해쳐서 40대 중반에 간경화로 진전되어서 그 증상으로 식도 출혈을 여러 번 하였다. 아직도 식도 출혈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 “항상 감사하는 삶을” (김승섭, 연세세브란스병원 회장) 중에서
나는 컴컴한 느낌 속에서 무언가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었으나 볼 수는 없었다.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날에 읽었던 소설 <돈키호테>의 내용 중 돈키호테가 풍차를 거인으로 알고 창을 찔러대고 공격하는 장면이 머리를 스쳤다. 나 자신도 허공을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돈키호테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날로그 수치와 디지털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도 생각하고 있었다. 아련히 희미하게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향해서 몸부림쳐보기도 했다. 마취에서 깨어나 보려는 몸부림도 소용없었다. 의사 선생님 목소리가 귓전을 스쳤다. “이내학 씨, 숨 쉬어요. 숨을 안 쉬면 어떻게 해요.” 면회 시 아내가 “눈 좀 떠봐요.”라는 소리도 들렸다. 반가워서 있는 힘을 다해 눈꺼풀을 들어 올리려고 해봤으나 소용이 없었다. 무엇인가 나를 짓누르는 고통이 괴롭혔다. 밀려오는 통증으로 인한 고통에 ‘아, 차라리 수술하지 말 걸’하는 생각도 스쳐 지나갔다.
- “초심을 되돌아보며” (이내학, 삼성서울병원) 중에서
그냥 멍했다. 물론 그 당시 우리는 중국병원도 여러 곳 찾아보던 중이었다. 또한 남편은 중국에서 이식 수술을 하고 온 많은 사람을 만나서 경험담을 듣고, 비자발급 등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이식 수술한 곳이 천진제일병원과 북경조양병원 두 곳이었는데, 2006년 12월 28일, 중국의 병원 두 곳 모두에서 연락이 왔다. 빨리 오라는 것이다. 12월 말에 간이 많이 나온다고 했다. 어느 병원으로 갈까 갈등이 많았다. 천진제일병원은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 수술 후 관리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았다. 결국 북경조양병원으로 결정해 저녁에 연락받고, 다음 날 2007년 1월 3일 오후 1시 5분, 중국 민항기 편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오후 2시 5분에 북경에 도착했다.
- “새로운 삶” (권용희, 국립암센터 부회장) 중에서
이식 후의 새 삶을 영유하기 위해 나름의 초심을 잃지 않고 계획을 세워 무력해진 하체의 근력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하였다.
퇴원 후 유산소 운동(자전거, 걷기)을 아주 열심히 하여 회복세가 빨랐고, 30일 만에 주변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가장 낮은 산을 찾아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그곳이 강화도 가는 길목에 있는 김포의 문수산이었다. 높이야 얼마 안 되지만 체력이 바닥이 난 상황이고, 부실해진 하체와 근력, 자신과 싸움, 인내력을 키워줄 것은 산행이라는 신념 아래 체계적으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높지도 않은 조그만 산이 무척 힘들어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끈기와 인내로 정상을 정복하니 모든 것을 얻은 듯 뿌듯했다.
주변의 낮은 산을 지속해서 두루 다녀 어느 정도의 하체의 근력을 키운 뒤부터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에 도전하였다.
- “초심을 잊지 말자” (안희동, 삼성서울병원 두사랑회 회장) 중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아내도 신경을 많이 쓰고 가게 일도 맡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 물을 끓여 주고 있습니다. 큰아들도 가게 운영하느라 아버지를 대신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줍니다. 저 역시 술, 담배 등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먹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몸은 스스로 관리를 잘해야 가족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진료를 열심히 받고, 교수님과 코디님이 시키는 대로, 우리 환자들은 잘 따라야 합니다. 김동식 교수님께서 어느 날 “한국간이식인협회란 곳이 있는데, 고려대 간이식인 모임에서도 참여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셔서 협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협회에 참여하다 보니 협회에서 많은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노력하는 게 보였습니다.
- “둘째아들로부터 받아 다시 태어난 아빠” (이춘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사랑회) 중에서
그 후의 일은 마치 꿈속 같다. 선뜻 내키지 않아 갈등하고 또 갈등했던 몇 개월… 하루는 결심했다가 다음 날은 포기하고… 또 하루는 건강해진 모습을 그려보다가 또 하루는 혹시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하고…. 숱한 불면의 밤이 계속됐고, 갈등의 연속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가족들의 응원은 큰 힘이 됐다고 한다. 그래서 용기를 냈다. 간 이식을 하자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결심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가족 중에는 혈액형이 맞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행운은 결코 그녀를 외면하지 않았다. 민순애 씨는 “무슨 복이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중국에서 간 이식을 하고 건강을 회복했던 지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녀도 천재일우의 행운을 거머쥘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수술도 수월하게 끝났고, 회복도 빨랐어요. 수술 후 큰 부작용도 없어서 그 행운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 “순애의 수기” (민순애, 서울대학교병원 봉사자) 중에서
깨어보니 수술이 잘 되었다는 김성훈 선생님의 한 마디. 수술실을 나오자마자 비몽사몽간에 보이는 것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아내. 중환자실에서 마취가 깨어나자 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너무나 걱정이 되어 간호사님께 묻자, 자제분도 건강하다는 한마디. 그에 남아 있던 불안감마저 사르르 사라지고, 그때서야 내가 정말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에 감사의 눈물이 양 볼을 적셨다.
사람이 태어나서 모두가 겪는 생로병사지만 나는 그래도 수월하게 가족의 사랑으로 새 생명으로 안착하게 되었음을 인정한다. 다시 얻은 생명으로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다. 웬만한 일은 사랑으로 덮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무한한 사랑으로 지켜야 할 가족이 다시 생겼고, 나보다는 이웃을 배려하는 감사함이 늘 곁에 있는 지금의 삶이 참 좋다.
- “지금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성봉선, 국립암센터 우리생명회 회장) 중에서
천신만고 끝에 밤 10시가 되어서야 샌디에이고 중심부 컨보이 거리에 도착했다. 직장까지 던지고 나온, 한 달간의 첫 자전거 여행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다. 종일 먹지도 못하고 몸도 못 가눌 만큼 지쳤지만 해냈다는 뿌듯함,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만족감에 마음은 하늘을 날아다녔다.
엄청난 정신적・육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청춘의 열정이 내 속에 용광로처럼 다시 끓어오르고 있음을 느꼈다. 커튼이 올라간 인생 2막의 무대에서 조그만 획을 그었다는 안도감이 밀려왔다. 뜨거운 눈물과 함께 그 벅찬 감동은 무덤까지 가지고 갈 추억의 창고에 자리 잡았다.
- “미국 서부해안 길 3,000km에 도전장을 던지다!” (차백성, 자전거 여행가) 중에서

추천의 글 _ 김종만(삼성서울병원 이식센터 교수)
추천의 글 _ 최복현(시인, 소설가, 수필가, 연성대학교 인문교양학부)
프롤로그 ― 꿈은 이어진다. 포기하지 말자!
Chapter 1. 30년간의 투병생활
첫 간염 판정을 받다
10년간, 잠 못 이룬 고통스러운 날들
20시간의 수술과 40일간의 회복 후 퇴원하다
생체 간 이식과 사체 간 이식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간 이식 후의 일들
합병증의 아픔, 당뇨, 아픔은 다시 아픔을 불러온다
담도 그리고 백내장
간 건강 관리
Chapter 2. 건강을 부르는 습관의 힘
건강을 부르는 좋은 생각 습관
내 운명을 바꾼 습관의 힘
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천천히 걷기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
건강과 취미 생활은 평생 필수과목이다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자
생각은 크게, 일은 소박하게 시작하라
Chapter 3. 하루하루 누리는 소소한 행복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하루하루 괜찮은 삶을 살자
웃자, 그리고 또 웃자
쓸데없는 약속은 하지 말자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걸으며 만나는 행복한 삶
나의 보금자리
나의 어머니
Chapter 4. 책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
한 달에 2권의 책을 읽는다
책을 맛으로 읽자
아포리아 시대를 건너는 지혜는 책 속에 있다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독서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왜 인문학인가?
독서를 많이 하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왜 글쓰기인가?
Chapter 5. 인생 후반기의 즐거움
인생 후반기 삶의 즐거움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가?
인생 후반부를 위한 지혜
위대한 인생의 멘토를 찾자
나이에 맞는 삶을 찾자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과거’는 서막에 불과할 뿐이다
두뇌는 늙지 않는다
즐겁게 배운 것은 죽어도 썩지 않는다
별빛을 바라보며 ‘오솔길’을 걷는다
노년에도 파랑새는 있다
저출산 고령화 현상
후반기 인생을 위한 패러다임
Chapter 6.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일상의 모습이 바로 자신이다
Chapter 7. 죽음을 이긴 자랑스러운 환우들
차백성_ 미국 서부해안 길 3,000km에 도전장을 던지다!
정석만_ 다시 찾은 나의 삶
이학수_ 간 이식 후 10년을 맞이하며
민순애_ 순애의 수기
성봉선_ 지금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이춘실_ 둘째아들로부터 받아 다시 태어난 아빠
김승섭_ 항상 감사하는 삶을
이내학_ 초심을 되돌아보며
안희동_ 초심을 잊지 말자
권용희_ 새로운 삶
에필로그 ― 지금이 바로 인생 ‘새로 고침’의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