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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그렇게 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말습관

김용진 저 | 북카라반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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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065394 / 25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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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다양한 요소 중 제일 첫 번째로 꼽는 것이 바로 ‘말투’다. 직업과 신분에는 귀천이 없지만 말투에는 귀천이 있다. 호감형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뱉는 말마다 욕과 비난, 험담 투성이라면 어떨까? 여행할 때 혹은 좋은 프로젝트가 있을 때 과연 이런 사람과 함께하고 싶을까? 인간관계에서 많은 사람이 놓치는 것이 바로 말투의 중요성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말투가 다르다. 성공의 비결은 결코 거창하지 않다. 말투의 중요성을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 같은 사소한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말투를 바꿔야 원하는 것을 얻고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출판사 리뷰

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끊임없이 내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든 중요하지 않다. 단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한다면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당신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으니 말이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명성을 쌓는 데 20년이 걸리고, 무너뜨리는 데에는 5분도 안 걸린다”고 말했다. 당신이 몇 년간 쌓아온 신뢰를 한마디의 실언으로 무너뜨릴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그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고 후회한 적 없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침대에 누워 이불킥을 날리며 자신이 뱉었던 말을 후회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후회해도 바뀌는 건 없다. 후회할 시간에 수습할 방법을 생각하는 게 현명하다. 또한 이러한 실언이 반복된다면 말투와 말습관을 전체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 사람은 결국 말투로 기억된다 횡설수설하고, 우기고, 지식 자랑하기 바쁜 말투, 한 번쯤은 누구나 썼던 말투일 수도 있다. 혹은 주위를 보면 그런 사람이 한 명쯤은 꼭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는가? ‘비호감이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가? 사람의 첫 이미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동의할 것이다. 첫 이미지가 비호감이 되어버리면 이후의 행동도 비호감으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사람을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눌 때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말투를 꼽는다고 한다. 무례하고 말습관 나쁜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형편없는 사람은 대부분 말투에 문제가 있다. 나는 그리 형편없는 사람은 아닌데 혹시 내 말투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형편없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고민된다면 지금 당장 내 말투를 진단하고 개선해야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용진
저자 : 김용진
중앙대학교에서 창업학을 공부했고, 현재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복무 중이다. 학교든 부대든 생활하면서 제일 힘든 건 공부나 훈련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들의 무례한 말에 받는 상처였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장병들과 함께하는 군 생활은 더욱 말투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 계기였다.
사람의 말습관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이 그대로 녹아 있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만나본적이 있다면, 아무리 외모가 호감형이라 해도 그 사람의 한두 마디에 정이 뚝 떨어진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하다면 본인의 말투와 말습관에 문제가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습관은 관성과도 같아서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나쁜 습관을 직시하고 고치려는 의지가 있다면 분명 고칠 수 있다.
나쁜 말투를 고쳐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강의와 서적, 논문자료 등 학문적 접근을 통해 오랜 시간 ‘말’에 대해 연구했다. ‘변하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반드시 변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 속에서

습관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나의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 보고만 있을 것인가? 나쁜 말투만 고쳐도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면 자연스럽게 기회도 찾아온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나쁜 말투를 빠르게 손절하고 좋은 말습관을 길러야 한다. --- p.18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말을 하며 살아간다. 오고가는 수많은 대화 속에서 누군가는 상처를 입고 누군가는 자존감을 얻는다. 긴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무심코 던진 한마디로 상대방은 나의 가치를 판단한다. 그렇게 판단된 가치가 쌓여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있다.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면 내 주변에도 가치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 하지만 나의 가치가 바닥이라면 내 주변 사람들의 가치 또한 바닥을 기고 있을 것이다. 이렇듯 말투는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 따라서 나의 가치를 담는 그릇인 말은 언제나 신중을 기해야 한다. --- p.23

어떠한 상황에서 사람은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바뀌지 않는 상황임을 알면서도 ‘때문에’라고 말하며 신세한탄을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환경이나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며 핑계를 댄다. 평소 매사에 비관적이고 부정적일 확률이 높다. 두번째, ‘덕분에’라는 말을 사용하며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는 사람이다. 이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 당연히 평소에도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 p.61

뛰어난 리더는 귀를 막고 독단적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가지 않는다. 귀를 열고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서 함께 가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리더인가? 아니, 당신은 귀를 열 줄 아는 훌륭한 리더인가? --- p.103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않는 게 좋다. 뒷담화를 즐겨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길게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 속내를 털어놓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고 만다. 당신이 뒷담화를 할 때 상대방이 웃고 있다고 해서 속으로도 웃고 있을 거라는 착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오히려 당신을 경계하기 위한 방어막을 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p.121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존감 도둑으로 살아왔는가 아니면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받으며 살아왔는가? 둘 중 어느 것이라도 상관없다. 자존감 도둑으로 살아왔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남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말투를 버리면 된다.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아왔다면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 됐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면 된다. --- p.140

사랑을 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지만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언어를 배우면 사랑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랑을 하기에 앞서 사랑을 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건 어떨까? 자고로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은 내면에서부터 흘러나오고, 그 아름다움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나의 삶이 아름다워야 하는 법이다. 변하지 않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우는 방법,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예쁜 언어를 배우는 방법, 모두 나의 삶이 아름다워지는 방법이 아닐까? --- p.146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 바른 태도를 보여야 한다. 또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예의 바르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라는 말이 상대를 어려워하라는 말은 아니다.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고 해도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이 좋다. --- p.217

목차

프롤로그 :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인가?

PART 1 말은 옳더라도 말투는 틀릴 수 있다
01 말투는 습관이다
02 말투가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
03 말의 의미는 듣는 사람이 결정한다
04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05 말에도 향기가 있다

PART 2 말투에는 귀천이 있다
01 인사는 무관심의 장벽을 허문다
02 ‘나-대화법’ vs ‘너-대화법’
03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04 겸손과 긍정의 말, ‘덕분에’
05 충격을 덜어주는 쿠션 화법
0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07 대화를 춤추게 하는 기술, 맞장구

PART 3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01 내 말보다는 네 말이 듣고 싶어
02 슈퍼 히어러
03 나는 훌륭한 리더인가?
04 동의할 순 없어도 공감할 순 있다
05 넌 내 말을 끊고 난 너를 끊고
06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07 침묵하는 법을 알아야 말하는 법을 안다

PART 4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01 말투는 전염성이 강하다
02 상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
03 예쁘게 말해야 외모도 예뻐 보인다
04 고치라고 하는 너의 그 말투부터 고쳐
05 ‘말’에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PART 5 나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나쁜 말투 졸업식
01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는 틀렸다
02 응, 그렇게 조언 하는 거 아니야
03 나는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야
04 나의 목을 조여오는 거짓말
05 생각하지도 못한 나의 비호감 말투
06 아는 척, 잘난 척, 예쁜 척
07 자존감 갉아먹는 부정적인 말투

PART 6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좋은 말투 입학식
01 사과는 주는 게 아니라 받는 것
02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한다
03 네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
04 눈으로 전하는 진심
05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알아?
06 핵심만 간단하게, ‘결기승전’
07 자존감 높여주는 긍정적인 말투

에필로그: 자기계발서를 왜 읽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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