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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7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시리즈 : 뉴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2]

윤지근 저 | 주니어김영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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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4725 / 240쪽 / 635g /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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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간결하고 쉬운 ‘법철학’을 생생한 만화로 만나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루돌프 폰 예링은 ‘인류에게 법학의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란 평가를 받은 유명한 독일의 법학자이다. 또 《권리를 위한 투쟁》은 “법의 목적은 평화이며, 그 수단은 투쟁이다.”란 명제로 유명한 그의 저서이다. 이 책은 1872년 간행된 이후 세계 20여 국에서 번역되었고, 법학 책으로는 드물게 일반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원래 이 책은 예링이 빈 대학을 떠나며 했던 고별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그 양이 많지 않으면서도 법과 권리에 대해 간단하고 명확하게 짚어준다. 예링은 법은 투쟁을 통해서 태어나며, 불법을 제압하고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 법의 목표라면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은 투쟁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권리 침해는 바로 인격 침해이며 그래서 권리를 지키려는 투쟁을 포기한다면 스스로 인격을 포기하는 정신적 자살이라고 말한다. 권리가 공격받으면 그로 인한 내적 고통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고통을 제거하려는 구체적인 대응이 바로 권리를 위한 투쟁이다. 부당한 권리 침해가 야기하는 고통에 정당하게 맞서려는 직접적이고 내적인 욕구가 예링이 말하는 ‘법 감정’인 것이다. 모든 권리를 위한 투쟁은 법 감정에 근거해서 발생하며 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공격받으면 즉시 그에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맞서서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내적인 감정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또한 예링은 이런 권리자의 투쟁은 자신과 사회에 대한 의무라고 역설한다. 불법에 대한 신성한 법의 투쟁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결코 권리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개인들의 숭고한 법 감정과 권리를 위한 투쟁은 건강한 사회와 국가와 및 인류평화의 참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47권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은 법학 관련 책이라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지적 충격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청강만화스튜디오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의 교수 및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전문 만화 기획·창작 스튜디오입니다. 천재교육의 교과서 만화, 삼성출판사의 사진 만화, 거북이북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만화 무크지 출간, 북스힐 출판사의 교과서 만화·게임 만화 등의 작업에 참여했으며, 여러 작품을 기획·제작중에 있습니다. (문의_ enterani@ck.ac.kr) 


* 물리 장덕현 
2005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 천재교육 우등생 만화 전과, 6학년 과학 만화와 3학년 사회 만화를 제작했습니다. 그 외 여러 매체에 삽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밖에 청강만화 역사 박물관, 제5회 기획전 <만화 더하기전>에 디지털 만화를 발표했고, 우리 만화 연대가 주관한 만화의 날 기획전 <만화의 발견전>에 참여했습니다. 성남 세이브존에서 만화교실 강사로 초등학생 및 중·고등생에게 만화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 생물 정철 
1998년 만화잡지 <오즈>에 연재를 시작하며 만화에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조선일보>, <웅진 유니아이>, <웅진 생각쟁이> 등에 만화를 연재하였습니다. 단행본으로 , <청아청아 눈을 떠라, 청년사>, <우와! 한자가 풍경을 그리네!, 부키> 등 다양한 만화와 동화책을 출판하였으며, 영화 <귀신이 산다>에서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아동 교양 만화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서 ‘도구의 역사’를 연재하고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만화 연출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생물편>에 제작 감독 및 대표 작가로 참여했으며, 스태프로는 콘티, 펜 작업에 백득준, 뎃생에 황영찬, 채색에 이부희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 지구과학 이태훈 
2006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 천재교육의 교과서 만화 5학년 편을 진행했으며, <어린별 왕자의 금융 여행> 작업에 뎃생 및 후반 작업 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주)시지웨이브에서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되는 이순신, 장보고, 왕건 등 우리 나라 위인들의 캐릭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지구과학 나연경 
2006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며,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음 열린만화 공모대전에서 <노가다 마스크>가 가작으로 뽑혔습니다. 2005년 청강만화역사박물관 기획전 <만화 더하기전>, 우리만화연대 주관 만화의 날 기획전시 <만화의 발견전>에 참여하였습니다. 2006년 천재교육 교과서 만화 <5학년 사회>편을 작업했고, 삼성출판사의 사진편집만화 <주몽> 스태프로 참여하였습니다. 


* 화학 강준구 
2004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발표한 작품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만화, 북스힐>, <만화 열두띠 이야기, 거북이북스>(출간 예정) 등이 있으며, 천재교육 교과서 만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밖에 한국경제TV, 사이언스올, 백도씨 등의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저서 《메이플스토리 세계사 원정대 시리즈》, 《교과서속 과학 만화 무한실험 시리즈》,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시리즈》등 다수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 후 잠시 독일 체류 후 장로회 신학대학교에서 MDV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기독교 관련 인터넷 문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석사논문으로는 <빵과 포도주에 나타난 휠덜린의 세계상>과 <칼케돈 신경에 나타난 그리스도 본성론의 원리와 의미>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권리를 위한 투쟁》은 어떤 책일까?
- 함무라비 법전
제2장 예링은 누구인가?
- 로마법
제3장 법에 대한 서론
- 홉스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제4장 법의 목표는 평화다
- 안네의 일기
제5장 법의 수단은 투쟁이다
- 니힐리즘
제6장 법은 야누스의 얼굴
- 사비니에 대해서
제7장 법 감정
- 공리주의
제8장 권리자의 권리 주장은 자신의 인격 주장이다
- 역사학파
제9장 권리 주장은 권리자 자신에 대한 의무다
- 자연법
제10장 권리 주장은 사회에 대한 의무다
- 실정법과 법실증주의
제11장 권리 주장의 다양한 모습
- 마틴 루서 킹
제12장 법 이상주의
- 법 현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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