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2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 : 뉴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2]

김면수, 정상혁, 손영운 저 | 주니어김영사 | 2019년 08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4994671 / 240쪽 188 x 2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6,020
  • 15,3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신의 기준과 법칙을 찾아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라! 현대의 수많은 철학자와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철학자 니체. 유명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사상에 영향을 준 인물로 니체를 꼽는다. 그만큼 그의 철학과 사상은 많은 이들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철학적 사고의 기반을 제공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나치즘의 사상적 선구자, 인종주의자, 여성 혐오주의자 등과 같은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근대인의 정신을 철저히 부수고자 했던 니체는 고대 페르시아 인물인 차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 자기 자신을 극복하라고 가르친다. 차라투스트라의 사상은 근대인들의 사고방식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선과 악의 대립과 투쟁이 역사를 만든다고 주장했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차라투스트라의 사상을 뒤집는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오히려 선과 악으로 나뉘는 이분법적인 세계관이 낳은 허무주의를 부정하고, 자기 자신의 의지를 발견하여 새로운 삶을 창조하라고 한다. 차라투스트라의 삶이 소설처럼 전개되면서 독특한 시적 잠언들과 비유와 상징들로 쓰인 이 책은, 모든 고통과 환멸 그리고 허무주의와 같은 부정적인 것들을 극복하고 삶을 절대적으로 긍정하라고 말하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는 20개 안팎의 독립된 이야기들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의 주제는 ‘신의 죽음’과 ‘위버멘쉬’에 대한 것이다. 불완전한 인간 자신에 대한 혐오와 불신으로부터 만들어진 신이, 더 이상 인간의 삶 속에서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신의 죽음과 인간을 넘어선 새로운 인간상인 위버멘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위버멘쉬는 삶을 부정하는 허무주의적인 정서, 현재에 만족하려는 자기기만적인 모습 등을 끊임없이 극복해 나가는 삶의 태도를 말한다. 2부에서는 ‘힘에의 의지’를 얘기한다. 니체는 존재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가 힘에의 의지이고, 이러한 힘에의 의지는 영원 회귀 사상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사상이다. 책의 완결 편이라고 할 수 있는 3부에서는 ‘영원 회귀’사상을 중심으로 디오니소스적 긍정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야기한다. 영원 회귀는 니체 철학 중 가장 핵심적인 사상으로, 삶이 계속 반복되기를 바랄 만큼 삶의 매순간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4부는 앞의 세 장과는 조금 다르게 차라투스트라가 왕, 학자, 교황, 거지 등과 토론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4부에 걸쳐 니체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옛 기준과 법칙들에 얽매이지 말고 각자 자신의 기준과 법칙을 찾아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라는 것이다. 추천사 역사는 쉬워야 한다. 무엇보다 역사가 수백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있으며 우리의 현 생활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 나의 삶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 봅시다. -이이화(역사학자, 《한국사 이야기》 저자)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허영만(만화가)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김면수, 정상혁, 손영운
저자 : 김면수
서강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명덕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명덕외고의 송국현 선생님, 동덕여고의 윤진호 선생님과 함께 쓴 책으로 《논술의 정석》이 있다.

그림 : 정상혁 (청강만화스튜디오)
문화지대 ‘장때’에서 플래시애니메이션을 연재했다. 2004년 게임신문 ‘더게임즈’에 《사이버 수사대》로 데뷔, 2008년 경인일보에 《심한가족이야기》를 연재했다. 〈청강만화스튜디오〉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출신 작가와 교수로 구성된 만화 기획 제작 전문 스튜디오이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직에 있다가 지금은 김포에서 서점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기획하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1, 2》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미스 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어떤 책일까?
제2장 니체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신은 죽었다!
제4장 형이상학적 이분법과 힘에의 의지
제5장 인식에 관하여
제6장 신체는 커다란 이성
제7장 영원 회귀
제8장 선과 악을 넘어서
제9장 춤추고 웃는 법을 배워라!
제10장 위버멘쉬
제11장 니체와 우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철학 마주하기
니체 사상의 역사적 배경
니체의 사상에 영향을 준 사람들
니체와 나치즘
조로아스터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원 목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명언들
이 책과 함께 읽어 봐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