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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7 장자

시리즈 : 뉴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2]

김정빈, 김덕호, 손영운 저 | 주니어김영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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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4626 / 25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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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도가 사상과 장자의 생애, 만화로 담아내다 ! 장자는 춘추시대 송(宋)나라 사람으로, 유가를 발전시킨 맹자와 거의 동시대 인물이다. 장자는 노자가 연 도가 학파의 사상을 이어받아, 더욱 넓히고 풍부하게 하였으며 자신의 사상을 정리해서 《장자》를 썼다. 37권 《장자》는 노자가 창시한 도가 사상에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가미하여 문학 ? 예술적으로 전개한 흥미로운 책이다. 장자는 자신의 책을〈소요유〉라는 글로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소요유’는 천천히 걸으며(산책) 노니는 것(놀이)을 의미한다, 산책과 놀이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 그 자체가 중요한 행위이다, 장자는 지나치게 결과에 집착하는 우리들에게 과정을 즐기라고 충고한다. 더불어 장자는 우리의 짧은 인생을 수천 년이라는 긴 시간에,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무한한 우주에 대비한다. 우리는 이 같은 장자의 사상을 접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한껏 확장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장자》는 크게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도가 철학과 장자의 생애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에서는 장자의 사상을 간명하게 요약해서 설명하여 본문을 이해하기 쉽게 했다. 4장에서는 《장자》 3편 중 장자의 순수한 저작으로 인정되며 장자 특유의 사상적·문학적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난 〈내편(內篇)〉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외편(外篇)〉을, 6장에서는 〈잡편(雜篇)〉의 이야기를 풀이했다. 추천사 역사는 쉬워야 한다. 무엇보다 역사가 수백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있으며 우리의 현 생활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 나의 삶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 봅시다. -이이화(역사학자, 《한국사 이야기》 저자)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허영만(만화가)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김정빈, 김덕호, 손영운
저자 : 김정빈
1980년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었고, 같은 해 조선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1983년에는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동시 부문)을 수상했다. 1982년 《기쁨으로 빛나는 나무》 이래 지금까지 수십 권의 책을 펴냈는데, 옛날부터 전승되어 온 성자 · 현인들의 가르침을 선양한 책들이 많이 있다.
대표작으로는 1984년에 펴내 이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단(丹)》이 있으며, 이 밖에 널리 읽힌 책으로는 《숭어》 《성자들의 마을》 《마음을 다스리는 법》 《만화 불교 이야기(전5권, 최병용 공저)》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감꽃마을》 《청산에 살리라》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등이 있다.

그림 : 김덕호
대학에서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며 처음 만화의 세계에 발을 내딛은 이후 꾸준히 만화를 그렸다. 1996년 서울문화사 주최 신인만화 공모전에 입선했으며, 유익하고 좋은 만화를 그리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10대 고전으로 날다〉 시리즈가 있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직에 있다가 지금은 김포에서 서점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기획하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1, 2》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미스 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장자》는 어떤 책일까?
- 도가 철학을 창시한 노자
제2장 장자는 어떤 사람일까?
- 그림으로 읽는 도가 사상
제3장 도(道)와 무용(無用)과 소요(逍遙)
- 온갖 사상이 나타난 춘추전국시대
제4장 《장자》 해설 1-내편(內篇)
모든 사물을 평등하게 바라보라 _ 제물론(祭物論)
통달한 마음으로 신명을 보존하라 _ 양생주(養生主)
욕심을 버리고 세상에 떨어져라 _ 인간세(人間世)
덕을 길러 형체를 초월하라 _ 덕충부(德充符)
생사를 잊고 도와 하나가 되어라 _ 대종사(大宗師)
천하는 소박함으로 다스려야 한다 _ 응제왕(應帝王)
- 중국의 역사는 세 시기로 나뉜다
제5장《장자》 해설 2-외편((外篇)
인의(仁義)는 여섯 번째 손가락 _ 변무(변拇)ㆍ마제(馬蹄)ㆍ거협(거협)ㆍ재유(在宥)
태초에 무(無)가 있었다 _ 천지(天地)
책은 옛 성현이 남긴 찌꺼기 _ 천도(天道)
자취 없는 본래의 마음으로 _ 천운(天運)
순수하고 천연스런 물처럼 _ 각의(刻意)ㆍ선성(繕性)
개구리여, 저 큰 바다를 보라 _ 추수(秋水)
죽음이 반드시 나쁘기만 한 것일까? _ 지락(至樂)
마음을 모아 영묘함을 얻으라 _ 달생(達生)
욕심을 버려 주인 없는 빈 배가 돼라 _ 산목(山木)
무심(無心)과 천진(天眞)에서 노닐라 _ 전자방(田子方)
말과 지혜가 끊긴 곳에서 도가 시작된다 _ 지북유(知北遊)
- 노자 장자를 잇는 열자
제6장 《장자》 해설 3-잡편((雜篇)
시비선악을 분별하지 마라 _ 경상초(庚桑楚)
도, 쓰이지 않는 그 쓰임에 안주하라 _ 서무귀(徐無鬼)
달팽이 뿔 위의 나라에 비유하여 _ 칙양(則陽)
작은 수단에 매여 큰 성명(性命)을 상하지 마라 _ 외물(外物)
부귀를 취하려다 몸을 상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 _ 우언(寓言)ㆍ양왕(讓王)
헛되이 명리(名利)를 구하지 마라 _ 도척(盜)
왕이라면 왕다운 칼을 쓰라 _ 설검(設劍)
감출 줄 모르는 덕이 도리어 사람을 해친다 _ 어부(漁父)ㆍ열어구(列御寇)]
천하의 여러 학파를 비판함 _ 천하(天下)
- 장자를 이어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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