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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떡볶이는 빨간 맛? 파란 맛? 북한 사회·경제·문화 메뉴판

박천조 저 | 사계절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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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944563 / 116쪽 / 283g /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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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북한을 잘 몰라서 벌어지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북한에 대한 정보를 건강한 시각으로 꼼꼼하게 실었다. 단순히 북한 용어를 풀이하거나 우리와 다름을 알려주는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북한 관련 박사인 작가가 사회주의 계획 경제, 개성 공단, 북한의 의료와 교육 제도, 북한과 일본·중국·미국의 관계까지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낱낱이 밝힌다. 또한 통일의 과정과 이점도 짚어준다. 한편 ‘북한’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다소 칙칙하거나 위험하게 느껴지는 편견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을 곁들이고, 실제 북한에는 없는 ‘떡볶이’ 컨셉을 적용해 아이들이 북한에 대해 좀더 흥미를 가지고 읽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금, 아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합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북한을 잘 몰라서 벌어지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북한에 대한 정보를 건강한 시각으로 꼼꼼하게 실었다. 단순히 북한 용어를 풀이하거나 우리와 다름을 알려주는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북한 관련 박사인 작가가 사회주의 계획 경제, 개성 공단, 북한의 의료와 교육 제도, 북한과 일본·중국·미국의 관계까지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낱낱이 밝힌다. 또한 통일의 과정과 이점도 짚어준다. 한편 ‘북한’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다소 칙칙하거나 위험하게 느껴지는 편견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을 곁들이고, 실제 북한에는 없는 ‘떡볶이’ 컨셉을 적용해 아이들이 북한에 대해 좀더 흥미를 가지고 읽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금, 아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합한 책이다. < 이 책의 특징 > 한눈에 볼 수 있는 비주얼 북한 북한과 남한이 갈라서게 된 역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곳, 북한의 정치 제도, 경제적 상황과 잠재력, 통일이 되면 달라지는 점들에 대해 도표, 다이어그램, 비주얼 자료로 앞부분에 따로 실었다. 아이들이 우선 북한이 어떤 곳이고,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를 파악하고 본론을 접하기에 적합하다. 각 챕터를 미리 보여주는 만화 스타일의 펼침 그림 각 장마다 앞으로 나올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보도록 펼침 만화 구성을 도입하여, 내용을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돋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푼 만화 스타일 그림이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북한의 경제, 사회, 특히 ‘대외 관계’를 체계적이고 사실적으로 정리 북한 경제의 현 시점은 어떠한지, 북한 아이들의 교육이나 의료는 어떤 상황인지를 생생하고 정확하게 담았다. 특히 ‘대외 관계’ 부분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북한을 알기 위해서는 북한과 미국, 북한과 중국, 북한과 일본의 관계를 꼭 알아야 한다. 연일 뉴스와 외신에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이를 빼놓고 설명할 순 없다. 그래서 차근차근한 설명과 가벼운 그림으로 최대한 쉽게 정리했다. ‘북한’이란 ‘무거움’을 날려 버리는 일러스트레이션 ‘북한’이라는 말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뜨거운 감자인 만큼, 좀더 흥미롭고 익살스러운 그림을 곁들여 북한을 그려 냈다. 그림 속 애드리브은 사실 가볍게 치는 내용이 아닌 북한을 제대로 이해해야 나오는 유머 코드이다. 이를 모르고 보아도 재미있지만 알고 나서는 더 재미있는 그림을 담아 아이들이 여러 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게, ‘북한’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싱긋 웃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론적, 실제적으로 북한을 겪어본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 중에 북한에서 근무를 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것도 10년이나. 작가 박천조는 노동 문제를 전공하고, 북한 개성 공단에서 노동 문제를 도우며 10년 넘게 머물렀다. 그래서 누구보다 북한을 생생하게 알고, 겪었으며, 이러한 인연으로 북한학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론적으로 현실적으로 북한을 잘 아는 작가가 본인의 초등학생 아들에게 설명하듯 조목조목 이야기를 풀어 나가 북한 이야기를 편안하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저자 소개

한국에서 만화예술학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어린이문학,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식 정보를 전달하는 책 작업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과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과학 지식을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위트와 상상력 넘치는 그림을 그리려고 애썼답니다. 그린 책으로 《열하일기로 떠나는 세상 구경》, 《내 친구 한자툰》 등이 있어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기업지원부장. 공인노무사로서 노사관계, 노동문제를 다루던 중 2007년 개성공단 현지 관리기구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에서의 생활을 시작으로 11년간 우리 기업과 북한 근로자 간의 다양한 노사문제를 현장에서 관리하고 경험하였다. 2012년 북한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해 2014년 ‘개성공단 노사관계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개성공단 노동제도의 변화와 영향 연구”산업노동연구 제21권 제2호(2015. 6), “임금대장을 통해 본 개성공단 임금제도의 변화 연구”산업관계연구 제25권 제4호(2015.12), “개성공단 생산표어 사례 연구”산업관계연구 제26권 제3호(2016.9)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메뉴 00 북한은 어떤 곳일까?
남과 북, 우리가 정말 하나였을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의 정치 제도
그래프로 보는 남과 북
통일, Yes or No?
남과 북, 우리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메뉴 01 북한의 경제 상황은 어때?
1. 국가가 모든 걸 다 해 준다고?
2. 북한에 당이 2개라고?
3. 개성 공단은 어땠어?
4. 북한이 개혁·개방을 한다고?

메뉴 02 북한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1. 공부는 잘하고 있니?
2. 북한이 미사일을 만들었다고?
3. 아플 땐 어떻게 해?
4. 어느 도시가 가장 발달했어?

메뉴 03 북한의 대외 관계를 살펴볼까?
1. 미국과 왜 그렇게 싸우는 거야?
2. 일본은 100년 숙적이라고?
3. 중국, 혈맹이야? 경쟁자야?
4. 국제 사회에선 우리가 2개의 나라라고?

메뉴 04 통일, 우리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1.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어?
2. 열차 타고 유럽에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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