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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75101 / 40쪽 / 433g / 226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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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간'에 대한 아이의 창의적 시선과 순수한 생각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그림책! \"시간은 알쏭달쏭 재미있어요. 나는 시간에 대해 아빠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우리 아빠는 '5분'이 무척 짧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5분만! 딱 5분만 더!]는 순수한 아이 눈에 비친 '시간'의 의미와 순수한 느낌을 담은 독창적인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은 대개 아주 짧은 시간을 일컬을 때 '5분'이란 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쉽게 '5분만 더!'라고 하지요. 하지만 아이에게 '5분'은 전혀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아빠가 아주 잠깐이라고 여기는 '5분' 동안 아이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빠는 시간이 없다고,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합니다. 아이는 그런 아빠에게 시간은 언제나 있다고, 시간이 말도 못하게 느릿느릿 갈 때도 있다고 하지요. 그런 아이의 생각과 시선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 보낼 수도 있는 '시간'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아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눈으로 '시간의 소중함과 의미'를 바라봄으로써 '시간'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지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 시간들을 모두 다르게 보내지요. 같은 '5분'을 아빠와 아이가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며 보내는 것처럼요. 좀 더 자고 싶어서 '5분만 더!'를 외치는 아빠와 아빠랑 좀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5분만 더!' 하고 조르는 아이를 보며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5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소중한 시간은 어떤 때인지,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이고, 가장 힘든 시간은 언제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