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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하루야

찰스 M. 슐츠 저 | 강이경 역 | RHK(알에이치코리아)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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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66658 / 108쪽 / 245g / 148 x 1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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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힘겨운 날 손을 뻗어줄 친구, 라이너스가 들려주는 따뜻한 삶의 지혜 50년간 연재되며 수많은 이들의 인생 만화라 불리는 <피너츠>의 인기 비결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똑 닮아있는 캐릭터 특유의 성격과 삶을 통달한 듯한 주옥같은 대사에 있다. 라이너스의 주요 에피소드를 엮은 이 책에는 라이너스의 따뜻한 삶의 지혜가 담겨있다. “문제가 있을 땐 서로 도와야 해” “올 때는 우울해하더니, 갈 때는 기분이 엄청 좋아” “누나도 담요만 있으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누구나 행복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씨의 라이너스는 좀처럼 잘 풀리지 않는 우리의 날들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는 이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해주는 듯하다. 하루하루가 막막할 때, 한없이 우울해질 때, 라이너스 같은 친구가 내 이야기를 들어줄 거라고 말이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려면 끝도 없지만, 분명 좋은 점 하나씩은 있으니 찾아보라고 말해주는 라이너스의 지혜로운 말들이 내일은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줄 것이다. “피너츠의 좌충우돌 유쾌한 인생 수업” 스누피와 친구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6권의 시리즈 『스누피, 나도 내가 참 좋은걸』에 이어 출간된 피너츠 시리즈는 저자 찰스 슐츠가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연재한 피너츠 코믹 스트립에서 각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주요 에피소드를 담아 위트 있게 엮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큰 매력이다. 자기애 넘치는 몽상가 스누피, 늘 근심걱정 가득한 찰리 브라운,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시, 누군가를 도울 때 기쁜 라이너스, 푸념을 달고 사는 페퍼민트 패티, 고소 공포증 있는 새 우드스탁까지, 피너츠 캐릭터가 가진 개성 만점 삶의 태도와 그들의 무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에피소드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고, 보다 컬러풀하게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 소개

1922-2000


스누피, 찰리 브라운, 우드스톡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너츠 Peanuts>의 캐릭터들을 탄생시킨 만화계의 거장으로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출생했습니다. 상큼한 웃음뿐 아니라 따뜻한 인생철학까지 담긴 작품이라는 평을 듣는 <피너츠>는 1950년부터 신문 연재를 시작, 세계 75개국 26개 언어로 매일 2,600 여 종의 신문에 연재되었는데, 이 기록은 이미 1984년에 기네스 북에 올랐지요. <피너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은 여섯 차례나 에미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찰스 슐츠는 전세계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채 2000년 2월에 작고했습니다. 생전에 <피너츠>의 주인공 찰리처럼 외로움과 우울을 자주 느꼈던 반면 골프, 스케이트, 테니스, 하키 등에 조예가 깊은 만능 스포츠맨이었다는 슐츠. 그는 <피너츠>에 평생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고 합니다. 그림은 물론 글씨, 스토리 구성 등 모든 작업을 조수도 두지 않고 일일이 직접 했을 뿐 아니라, 임종시에는 <피너츠>를 다른 사람이 이어서 그리지 못하게 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과를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어요. 지금은 파주 산속 작은 마을에서 그림책 글과 어린이책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착한 어린이 이도영》, 《조금 특별한 아이》,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들을 쓰고,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마법학》, 《나무》 들을 옮겼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강이경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습니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 인물 이야기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에 우주를 품은 조선의 선비 홍대용》, 《착한 어린이 이도영》,《조금 특별한 아이》 등을 쓰고, 《내 꿈은 엄청 커!》,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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