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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9323392 / 416쪽 / 541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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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운 겨울을 녹여줄 따뜻한 가족 이야기.
과거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슈리의 고군분투.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은 어린 소녀가 후작 부인이 되어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뻘 자식들을 키운다.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족이 어떻게 화합하고 갈등하고 또 그것을 해결하는지를 보여준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은 가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소설이다.
철혈의 미망인, 거미 과부, 남자 사냥꾼, 노이반슈타인 성의 마녀, 귀부인들의 수치. 그 모든 것이 슈리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슈리는 누구보다 사람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생뻘 자식들을 키워냈다. 마침내 첫째 아들 제레미의 결혼식 날, 슈리는 모든 고생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 생각했으나,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통보를 듣고 성을 떠나는 와중 사고에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