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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를 하자! 이누니혼 인쇄 제판부

세노 소루토 저 | 정우주 역 | 소미미디어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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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897415 / 114쪽 / 14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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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번엔 인쇄회사 이야기다! 편집자의 일상과 애환을 다룬 작품은 많습니다. <증쇄를 찍자> <교열걸> 같은 출판사를 무대로 한 만화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죠. 책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 인쇄. 중요도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인쇄 회사 사람들을 오롯이 다룬 만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출판·인쇄업계 종사자, 지망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인쇄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일상 다이어리 같은 책입니다. 매회 벌어지는 시끌벅적 에피소드에 몰입해서 한바탕 웃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업계 용어’나 ‘인쇄 공정’이 머리에 쏘옥~ 정리됩니다. 출판·인쇄업계 종사자나 지망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재미와 감동이 교차하는 신감각 전문직 만화! <인쇄를 하자! ~이누니혼 인쇄 제판부~>는 종이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카미야가 ‘이누니혼 인쇄 회사’에 입사하면서 프로가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정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업계 현실을 리얼하게 그린 점이 재미 포인트. ‘추억의 색’ 어쩌고 시적인 표현을 하면서 애매하게 색교정을 지시하는 출판사,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툭하면 집에 가지 못하고 회사 한구석의 침낭 속에서 자는 회사 사람들, 여름의 습기 때문에 종이 상태가 달라져서 겪는 난리통, 전자책의 증가로 갈수록 떨어지는 매출 등 파란만장한 업계 이야기가 리얼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이 담긴 책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일을 하는 이누니혼 식구들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나도 이런 프로가 되고 싶다’며 투지를 불태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카미야, 넌 우리 회사에서 인쇄한 걸 다 읽었어?” “난 다 읽어. 실수가 생기면 큰일이니까.” -제판부 리더 야스다- “넌 인쇄만 했잖아. 만든 사람 기분을 내냐?” 라는 소리를 들었거든. 하지만 실제로 만들고 있으니 난 ‘만든 이’라고 생각해.” -영업사원 겐모토- 종이책이 소멸할 것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요즘. 이들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책은 오늘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고, 독자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종이책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은 읽기만하는 거라고요? 책에는 다른 즐거움도 있답니다. 같은 내용의 책이라도 사양은 다 다르죠. 책 등 부분의 가공법에 따라 각양장, 둥근 양장으로 나뉘고 금박이나 형압(동판을 만들어서 가열, 고압으로 입체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책에 대해 알면 책을 즐기는 방법이 두 배가 됩니다!!

저자 소개

2011년 월간 소년 에이스(카도카와 서점)에서 『유감스러운 박사』로 데뷔. 위트 있는 개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그리는 데 탁월하다. 대표작으로는 『할머니와 게임』 『HETEROGENEA LINGVISTIKO ~이종족언어학입문』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하렘 건설의 꿈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하루토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용사로 부려먹기만 하고 보상도 없이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내다니……. 안다르기아의 높으신 분들이 잘못 했네요. 


 

책 속에서

목차

contents
이누니혼 인쇄 플로어 가이드 & 인물 소개 002
이누니혼 인쇄 제판부 003
보너스 만화 111
후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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