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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83972 / 40쪽 / 436g / 250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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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주 작은 일도 나의 장점, 나의 재주가 될 수 있어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엔 어떤 게 있을까요? 누군가가 멋지게 어떤 일을 해내면 우리는 ‘저 사람은 참 재주가 많아!’ 하고 칭찬해요. 생쥐가 사자를 살린 건 대단한 일인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건 아주 일상적이고 단순한 재주 덕분이었어요. ‘이빨로 뭐든 갉기’ 말이에요! 생쥐는 이빨이 계속해서 자라기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갉는 게 습관이에요. 그 습관이 결과적으로는 사자의 목숨을 구하는 귀한 재주가 되었어요. 비록 사자보다 힘은 약할지라도, 생쥐에게 밧줄을 갉아 낼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절대 사냥꾼이 친 덫에 걸린 사자를 꺼내 줄 수는 없었겠지요. 이렇듯 나 자신도 집중하지 않았던 아주 사소한 일들도 다시 보면, 또 어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충분히 나의 장점이자 재주가 될 수 있답니다. ‘나는 몸집이 작은 생쥐일 뿐이야. 저렇게 힘도 세고 강한 사자를 내가 어떻게 꺼내 줄 수 있겠어.’ 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까요? 생쥐는 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겠지요. 우리 모두 나의 장점, 나의 재주를 사랑해 봐요. 생각보다 나 자신이 얼마나 훌륭하고, 뛰어나고, 멋있는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나 스스로를 소중히 대하고 품위를 지키는 감정, ‘자존감’은 이런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쌓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