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바다로!

올리비에 두주, 브누아 오데 저 | 이지원 역 | 풀과바람 | 2019년 07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83898012 / 40쪽 / 400g / 200 x 24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5,850
  • 20,700
  • 15,7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강이 들려주는 물의 순환 이야기!
손가락보다도 가는 강은 산골짜기를 따라 아래로 흘러갑니다. 풍덩, 찰싹! 바위를 피할 수는 없지만, 방향을 바꾸어 계속 나아갈 수 있어요. 찰랑찰랑 너울거리던 강은 다른 물줄기를 만나 합쳐지기도 하고, 또 다른 물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 무엇도 강을 막을 수는 없지요. 점점 더 넓어지고 빨라진 강은 마침내 드넓은 바다를 마주합니다.
이 책은 끊임없이 변하며 세상을 돌고 도는 물의 순환 과정을 강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줍니다. 때로는 통통 튀는 발랄한 목소리로, 때로는 묵직하게. 생기 있는 강의 말투는 변화무쌍하고 율동적인 물의 여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물은 정말 신기한 물질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하늘 높은 곳까지, 가느다란 물줄기가 대양에 이르기까지.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떤 모양으로도 변할 수 있지요. 그 놀랍고 경이로운 자연 현상을 관찰하며 독자는 물과 자연에 관한 해박한 과학 지식은 물론 그 중요성과 가치를 깨달을 겁니다.

* 그 강에는 너와 나, 우리가 산다!
나뭇잎 배를 타고 유유히 강을 건너는 개미, 폴짝폴짝 강 사이를 뛰어다니며 먹이를 찾는 개구리, 조용히 겨울잠을 자고 싶은 곰 아저씨, 쉴 새 없이 집을 짓는 딱따구리, 물길 따라 형성된 마을, 그리고 논밭, 물고기를 잡느라 여념이 없는 어부, 휴양지에서의 시원한 물놀이….
강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며 많은 동식물의 보금자리입니다. 《바다로!》에는 굽이굽이 지그재그 흐르는 강을 따라 자신만의 삶을 열심히 꾸려나가는 동식물, 그리고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동식물과 자연, 인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생태계의 모습을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풍부하게 펼쳐냈지요.
장면마다 등장하는 동물과 사람들의 재미있는 일상과 표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물을 따라 흐르는 인류의 삶과 문화를 촘촘하게 살피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워 보세요! 경이로운 생명력을 품은 물에 고마움을 느끼며, 우리 또한 자연의 일부분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물길 따라 이야기까지 섬세하게 다듬은 감각적 작품!
이 책은 때론 역동적이고, 때론 잔잔한 물의 움직임을 따라 텍스트의 위치까지도 섬세하게 다듬었습니다.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그 위치를 조절하고, 꼭 필요한 이야기만 함축적으로 담아냈지요.
풀과 나무의 싱그러운 초록, 강과 바다의 청량한 하늘색, 노랑 빨강 생명력이 꿈틀거리는 대지! 장면마다 인상적인 색감은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를 흠뻑 느끼게 합니다. 하나하나 세세한 그림은 숨은그림찾기처럼 볼거리가 넘쳐나고요.
그림을 읽는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보며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변화가 자연과 나, 생태계의 관계를 떠올리며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 강이 들려주는 물의 순환 이야기! 손가락보다도 가는 강은 산골짜기를 따라 아래로 흘러갑니다. 풍덩, 찰싹! 바위를 피할 수는 없지만, 방향을 바꾸어 계속 나아갈 수 있어요. 찰랑찰랑 너울거리던 강은 다른 물줄기를 만나 합쳐지기도 하고, 또 다른 물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 무엇도 강을 막을 수는 없지요. 점점 더 넓어지고 빨라진 강은 마침내 드넓은 바다를 마주합니다. 이 책은 끊임없이 변하며 세상을 돌고 도는 물의 순환 과정을 강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줍니다. 때로는 통통 튀는 발랄한 목소리로, 때로는 묵직하게. 생기 있는 강의 말투는 변화무쌍하고 율동적인 물의 여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물은 정말 신기한 물질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하늘 높은 곳까지, 가느다란 물줄기가 대양에 이르기까지.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떤 모양으로도 변할 수 있지요. 그 놀랍고 경이로운 자연 현상을 관찰하며 독자는 물과 자연에 관한 해박한 과학 지식은 물론 그 중요성과 가치를 깨달을 겁니다. * 그 강에는 너와 나, 우리가 산다! 나뭇잎 배를 타고 유유히 강을 건너는 개미, 폴짝폴짝 강 사이를 뛰어다니며 먹이를 찾는 개구리, 조용히 겨울잠을 자고 싶은 곰 아저씨, 쉴 새 없이 집을 짓는 딱따구리, 물길 따라 형성된 마을, 그리고 논밭, 물고기를 잡느라 여념이 없는 어부, 휴양지에서의 시원한 물놀이…. 강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며 많은 동식물의 보금자리입니다. 《바다로!》에는 굽이굽이 지그재그 흐르는 강을 따라 자신만의 삶을 열심히 꾸려나가는 동식물, 그리고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동식물과 자연, 인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생태계의 모습을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풍부하게 펼쳐냈지요. 장면마다 등장하는 동물과 사람들의 재미있는 일상과 표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물을 따라 흐르는 인류의 삶과 문화를 촘촘하게 살피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워 보세요! 경이로운 생명력을 품은 물에 고마움을 느끼며, 우리 또한 자연의 일부분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물길 따라 이야기까지 섬세하게 다듬은 감각적 작품! 이 책은 때론 역동적이고, 때론 잔잔한 물의 움직임을 따라 텍스트의 위치까지도 섬세하게 다듬었습니다.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그 위치를 조절하고, 꼭 필요한 이야기만 함축적으로 담아냈지요. 풀과 나무의 싱그러운 초록, 강과 바다의 청량한 하늘색, 노랑 빨강 생명력이 꿈틀거리는 대지! 장면마다 인상적인 색감은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를 흠뻑 느끼게 합니다. 하나하나 세세한 그림은 숨은그림찾기처럼 볼거리가 넘쳐나고요. 그림을 읽는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보며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변화가 자연과 나, 생태계의 관계를 떠올리며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건축을 전공하고,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무대 장식 등을 공부했습니다. 글과 그림을 아우르는 그림책 작가이자 독특한 감성을 선보이는 예술 감독이기도 합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프랑스몽트뢰유아동도서전 토템상을 비롯해 여러 도서전과 삽화, 디자인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루에르그 출판사의 창시자로, 2011년부터 예술국장과 어린이 그림책 출판 편집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1980년 프랑스 딸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응용 미술을 전공하고, 그래픽과 삽화 분야에서 일합니다. 2009년에 그림책 《앨버트 씨의 비밀 정원》을 시작으로 레뒨 출판사 어린이 문학 분야 삽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에 머무르던 관심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와 어린이 책 삽화로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여러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고, 좋은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사서로 일했으며, 《불한 대조 성경》 교정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과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위대한 발견의 진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따라와, 여기로!



손끝으로 나를 따라와.

저 위에 있을 때, 난 손가락보다도 가늘었어.

따라와, 여긴 높은 곳이야.
나는 아래로 흘러갈 뿐이지. (……)

이 여행은 아주 길어.

조용히 물줄기는 계속되지.
흥미로운 여행이야…

그 누가 한밤중에도 흘러갈 수 있을까? 나처럼…

이제 물줄기는 유유히 곧게 흘러.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어.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