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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가진 아이 - 사계절 중학년 문고 6

시리즈 : 사계절 중학년문고 [37]

김옥 저 | 사게절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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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2549 / 167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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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불을 가진 아이』에 나오는 동배네 가족은 이 시대 어두운 그늘에 가려져 있는 가족의 현실을 조명한다. 부익부빈익빈의 문제는 단지 어른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가장 민감하게 영향 받는 대상은 바로 아이들이다. 가족 내에서, 그리고 학교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자리매김 되는지 정확히 알아차린다. 아빠는 동네 채석장에서 일을 하고, 엄마는 봉고차에 화장품을 싣고 다니며 장사를 한다. 우리네 지방 소도시가 그렇듯이 동배네 동네 역시 한쪽에는 개발 바람이 불어 아파트가 들어섰고, 또다른 한쪽에는 새로 아파트를 짓기 위해 헐려 나간 빈집들이 있다.

동배가 처음 남의 물건을 훔친 것은 생활고로 힘든 부모일지언정 그날 하루만큼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마음의 표출이었다. 천진난만하게 보내야 할 어린 시절을 가족의 생활고로 마음 아파하며 마음속에 분노의 불길을 키우며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엔 너무나 많다. 사고뭉치 문제아가 밉다기보다는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것은 동배의 마음속에 불을 키우게 한 이면에는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어른들과 익명의 우리가 숨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우리시대의 문제아 21세기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한 것이 사회 양극화 현상이다. 부익부빈익빈의 문제는 단지 어른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가장 민감하게 영향 받는 대?상은 바로 아이들이다. 가족 내에서, 그리고 학교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자리매김 되는지 정확히 알아차린다.『불을 가진 아이』의 주인공 최동배도 마찬가지다. 아빠는 동네 채석장에서 일을 하고, 엄마는 봉고차에 화장품을 싣고 다니며 장사를 한다. 우리네 지방 소도시가 그렇듯이 동배네 동네 역시 ...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우리시대의 문제아 21세기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한 것이 사회 양극화 현상이다. 부익부빈익빈의 문제는 단지 어른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가장 민감하게 영향 받는 대상은 바로 아이들이다. 가족 내에서, 그리고 학교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자리매김 되는지 정확히 알아차린다.『불을 가진 아이』의 주인공 최동배도 마찬가지다. 아빠는 동네 채석장에서 일을 하고, 엄마는 봉고차에 화장품을 싣고 다니며 장사를 한다. 우리네 지방 소도시가 그렇듯이 동배네 동네 역시 한쪽에는 개발 바람이 불어 아파트가 들어섰고, 또다른 한쪽에는 새로 아파트를 짓기 위해 헐려 나간 빈집들이 있다. 동배네 집은 아파트도 아니고,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된 곳도 아닌, 시장통 골목에 있는 허름한 쪽방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옥
지은이 : 김옥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그런데 작품을 쓰고 나면 부끄럼쟁이 학생으로 변해요. 선생님한테서 성적표 받는 기분으로 가슴 졸이면서, 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린답니다. 지금까지『학교에 간 개돌이』,『우리 엄마 데려다 줘』,『축구 생각』,『손바닥에 쓴 글씨』,『청소녀 백과사전』들을 썼습니다.

그린이 : 김윤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산업미술을 전공하였고, 그림과 문학의 만남에 매력을 느껴 영국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소한 일상의 것들을 드로잉 작업을 통하여 즐겁게 채워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www.yoonjukim.com입니다.

목차

목차
글쓴이의 말
반쪽이 산
불을 가진 아이
빌려 쓰는 아이
오줌 싸는 밤
아빠 하나 주세요
내 날개를 찾아서
반짝이는 것이 다 금은 아니다
멍
분홍 장갑
바퀴 빌리기
굴러가는 바퀴들
빈집에서
마지?막 성냥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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