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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

김수경 저 | 달그림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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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169893 / 60쪽 / 325g / 195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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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네이버 그라폴리오 제4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

“어느 나라에서 왔나요?” “선인장 나라에서요.”
“방문 목적은 무엇인가요?” “유학생입니다.”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유학 온 선인장 누와 이야기
온통 빨간색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삐죽삐죽 가시가 돋친 초록색 선인장이 유학을 옵니다. 안 그래도 낯선 나라인데, 거리에서 만나는 토마토들은 자기와는 모두 다르게 생겼습니다. 군중 속에서 혼자만 다른 모습으로 선 누와의 외로움은 얼마나 컸을까요?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한 나라로 이민 간 이민자의 마음이 이렇지는 않을까요? 낯선 학교로 전학 간 전학생의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요. 달그림의 신간《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은 낯선 곳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이버 그라폴리오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입니다.
선인장 하면 가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가시는 사막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도구일 것입니다, 까끌까끌한 선인장이 매끌매끌한 토마토들 사이에서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그 생각에서 출발해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말합니다. 완전히 다른 존재인 토마토와 선인장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가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인장의 겉은 가시여도 그 속은 온통 물로 차 있습니다. 겉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읽을 수 있어야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선인장의 특성이 이방인 또는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이의 외로움을 잘 드러내 줍니다.

출판사 리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세종대학교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이야기를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작자가 되고 싶어서 애니메이션, 그림책,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은 그 첫 발걸음입니다. 선인장은 뾰족한 가시가 있지만 그 속은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지요. 겉은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여린 선인장 ‘누와’가 토마토 나라라는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이야기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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