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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82666 / 250쪽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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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부싯돌 불빛, 바람 앞의 촛불’ 고려시대의 문신 최유청(崔惟淸)이 <잡흥 구수(雜興九首)> 중 제2수에서 사람의 수명이 바람 앞의 촛불 같음을 비유하였다.
人生百歲間, 백 년 동안 사는 인생
忽忽如風燭. 홀연히 지나감이 바람 앞의 촛불 같구나.
且問富貴心, 잠시 묻노니, 부귀해지고 싶은 마음
誰肯死前足. 누가 죽기 직전까지 기꺼이 만족하려 하던가?
바람 앞의 촛불은 꺼지기 쉽다. 쉽게 소멸된다. 아무리 백 년 동안을 산다하더라도 흘러가는 시간의 빠름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노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지난 세월이 눈깜박할 새 흘러가버렸다고 하지 않던가!
제1장 삶의 길
제2장 살아간다는 것
제3장 시인의 운명적인 삶
제4장 참나를 찾아서
제5장 꿈과 희망
제6장 사랑과 이별
제7장 생이별과 사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