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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리산자락에서 여행자들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만들어 가는 정영혁의 지리산 이야기
이 책은 중학생 때부터 등산을 시작해 도보로 국토종단을 한 여행 마니아인 저자가 24년을 근무한 신한은행을 그만두고 지리산에서 새롭게 삶의 터를 꾸려가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인생 2막 이야기와 지리산에 얽힌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만난 각양각색의 사람들 이야기, 지리산의 이웃들 이야기, 지리산의 숨은 명소 이야기, 줄서 먹는 맛집 이야기 등등 저자는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내 ‘어서 지리산으로 오라’고 손짓한다. 휴식이 필요한 이들, 충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리산은 최고의 장소라며 인생의 전환이 필요한 때 지리산에 와 스스로를 푹 담갔다가 떠나라고 권한다. 수많은 국내외 산을 다녀본 저자가 지리산을 단연 ‘넘버 1’으로 꼽으며 지리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차린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한다. 읽고 있으면 지리산으로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지리산이 선택한 사람, 지리산과 지리산 사람들을 이야기하다
-지리산을 찾는 각양각색의 여행객들,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력의 지리산 이웃들과 펼치는 흥미 진진한 스토리
“지점장님, 갑자기 왜요? 정년까지 버티셔야지요.”
“잘나가더니 사고라도 친 것 아니야?”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으로 입사해 행원에서 지점장까지, 24년 동안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던 저자가 정년퇴직만 기다리면 되던 때 갑자기 사표를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중학생 때부터 등산을 시작해 도보로 국토종단 등을 했고 산행 마니아였던 저자는 2012년 히말라야 트레킹 후 ‘이제부터 나를 위한 삶을 살자’며 은행 지점장직을 박차고 나왔다. 그를 이끈 것은 지리산자락에서 시작한 게스트하우스였다. 이 책은 지리산의 품으로 들어가 게스트하우스&호텔을 짓고 지연도 학연도 없는 곳에서 새롭게 삶의 터를 꾸려 가는 저자의 이야기와 지리산에 만난 사람들과 지리산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미 EBS <한국기행>, MBC <그레이트 지리산?나의 지리산을 소개합니다>와 울산방송의 <올드보이가 간다>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산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는 지리산이 자신의 삶 후반전을 채울 무대이자 야생마처럼 뛰어놀 여행지라고 말한다. 저자가 운영하는 ‘노고단게스트하우스&호텔’은 지리산의 진면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당으로 꼽힌다. 동쪽에서 남쪽으로 뻗어 있는 웅장한 백두대간 줄기와 서쪽으로 유려하게 펼쳐진 솔봉 능선, 남쪽으로 실타래처럼 이어진 지리산 둘레길을 한 프레임에서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지리산 등산과 트레킹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유명하다.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지리산자락 ? 구례 여행의 베이스캠프’ ‘가성비와 시설 좋은 게스트하우스’로 익히 알려진 곳이다. 저자가 꿈꿨던 대로 게스트하우스는 ‘지리산을 찾는 여행자들의 안락한 아지트, 베이스캠프, 산티아고 순례길의 알베르게와 같은 곳’이 되어 가고 있다.
저자가 지리산에서 만난 여행객들과 작가 ? 화가 ? 사진작가 ? 산악인 등 독특한 이력의 지리산자락 새 이웃들 이야기는 자못 흥미진진하다. 또한 귀촌과 귀농으로 지리산자락에 내려와 자리 잡아가며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알려지지 않은 고택과 숨은 명소, 지역 주민들도 줄서서 먹는 맛집들을 소개하는 지리산 여행정보 또한 알차게 담고 있다. 저자는 게스트하우스 운영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지 못하게 되었지만 새 이웃들, 매번 만나는 여행객들을 통해 또 다른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 2막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며 내내 ‘어서 지리산으로 오라’고 손짓한다. 휴식이 필요한 이들, 충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리산은 최고의 장소라며 인생의 전환이 필요한 때 지리산에 와 스스로를 푹 담갔다가 떠나라고 권한다. 수많은 국내외 산을 다녀본 저자가 지리산을 단연 ‘넘버 1’으로 꼽으며 지리산자락에 자리 잡고 게스트하우스를 차린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한다. 읽고 있으면 지리산으로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들 잘 부탁합니다.”
“걱정 마세요. 소중하고 알찬 추억을 챙겨 갈 겁니다.”
이렇게 장담하며 대답할 수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부모 곁을 떠나 친구들과 지리산에 왔는데 무엇이든 못 얻어가겠는가. 중학생 ‘베스트일레븐 팀’은 어려서부터 친구였으니 더욱 즐거울 것이 당연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장난도 치고, 웃으며 즐겁게 오르니 힘든 것을 못 느끼고 어느새 노고단대피소에 도착했다. 흩어져 걸었으면 분명히 몇 명은 뒤처져 고생했을 터인데 친구들 모두 함께 올라왔다. 혹시나 걱정할지도 모를 부모님을 생각해서 산을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어서 보내주었다. 부모님들은 사진을 보곤 놀라워 했다.
“우리 애들이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는 것을 처음 봐요!”
실제로 어떻게 도착했는지 모를 정도로 아주 가볍게 걸어왔고, 아이들 얼굴에선 힘든 표정을 찾아볼 수 없었다. 노고단 정상에 오르자 아이들은 점프샷과 인증샷을 찍기 바쁠 뿐이다.
-39p
지효맘 님은 바래봉 철쭉축제에 맞춰 남원까지 기차로 와 지리산 서북능선 긴 구간을 걷는 산행 계획을 세웠다. 좋은 계획이다. 철쭉 시즌에는 정령치부터 팔랑치 바래봉 정상까지 철쭉으로 활짝 핀 아름다운 길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바래봉 산행을 마치고 온천욕으로 깔끔하고 개운하게 마무리하면 이보다 더 좋은 산행이 없다. 그리고 이곳 특산인 지리산흑돼지와 산수유막걸리로 식사를 하면 더욱 완벽해진다. 다음 날 아침 노고단에 오르면 그 이상의 코스와 일정은 없다. 철쭉 시즌의 노고단과 반야봉은 또 다른 자태로 손님을 맞는다. 걸으며 아름다운 지리산의 경관과 마주하니 그저 감탄사만 연발할 뿐이다.
“노고단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멀리 갈 필요 없겠어요. 왕복 2시간 걷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올 수 있다니 노고단 정말 대단해요!”
-67p
드디어 지리산에서 그녀를 만났다. 처음 만남이었음에도 친누이처럼 반가웠다. 함께 섬진강을 걸으며 지리산뿐만 아니라 섬진강까지 받은 구례는 복 받은 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례는 ‘자연으로 가는 길’ 슬로건이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했다. 예전부터 설악산은 등산의 산, 지리산은 입산의 산이라며 지리산은 설악산과는 달리 자신에게 있어 ‘삶의 산’이라고 했다. 그녀에게 내가 책을 쓰려한다니 격려와 용기를 주었다. 그녀는 <하얀 능선에 서면> 외에도 <낮은 산이 낫다>와 <사랑해서 함께한 백두대간> 등을 쓰기도 했다.
<사랑해서 함께한 백두대간>은 중년이 된 그녀가 사춘기인 아들과 함께 57일간의 백두대간을 종주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의 책은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지만 특히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읽어보길 권한다.
-89p
매실, 엄나무, 쑥부쟁이 등 수십 종의 농산물을 재배하며 농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지리산자연밥상의 고영문 대표는 ‘스마트폰도 농기구다’라고 말한다. 카카오스토리의 스토리채널 지리산자연밥상 구독자는 9만4천 명이 넘는다. 페이스북 친구는 5천여 명, 트위터 팔로워는 1만2천 명 정도,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천3백 명이 넘는다. 그가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새로운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11만 명 넘는 사람들이 본다는 이야기다. 고영문 대표는 귀농 전 광고업계에서 일해 왔기 때문에 트렌드를 민감하게 좇아왔고 귀농 초부터 SNS에 관심을 쏟으며 SNS가 농업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귀농 직후 하동과 구례에 사는 농업인들과 ‘지리산소셜골방’이라는 SNS 스터디그룹을 만들었다. 급기야 2011년에는 (사)스마트소셜연구회를 결성, 현재 SNS 농산물 마케팅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135p
이때 최남단 가파도와 마라도 그리고 제주도를 걸었다. 제주의 품에 안겨 걸었던 기분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냥 좋았다. 바다와 산이 보이고 들판이 보이고 바람이 부는 제주는 걷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지금은 제주 올레길이 생겨 더욱 접근성도 좋아졌고 걷기도 좋아졌다. 해가 지기 전에 적당한 장소에 텐트를 쳐야 했다. 밤이 되어 텐트에 들어가 잠자리에 들면, 홀로 걷는 것이 더욱 외롭게 느껴졌다. 외롭고 때로는 아프고 어떤 때는 불편했고, 어떤 때는 집으로 그냥 돌아가고 싶기도 했지만 다음 날이면 다시 마냥 신나게 걸었다.
완도에서 차를 타고 해남 땅끝마을로 향했다. 국토의 끝을 알리는 토말비土末碑(땅끝탑)에 새겨진 이은상 님의 글을 벅찬 가슴으로 천천히 읽었다.
“땅끝 위치-우리나라 육지부의 최남단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사자봉 땅끝은 극남 북위 34도 17분 38초 동경 126도 6분 01초. 여기에 조국땅의 무궁함을 알리는 토말비를 세우다.”
땅은 끝이지만 나의 국토 종단, 도보여행은 여기서 다시 시작되었다.
-164p
성남지점의 팀워크는 전국 최상이었다. 지점장을 필두로 한 방향으로 전력하는 지점 직원 모두가 정예 특공대원 수준이었다. 본점에 승인을 올리면 전 직원이 함께 매달려 승인 확정을 위해 회의하면서 정보를 공유했다. 장봉기 지점장과 윤명기 차장, 이건휘, 박명환, 한상국, 오한섭, 강상철 등은 각자 담당 위치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기에 승인을 신청하면 대부분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었다. 가장 바쁘고 업무가 힘든 지점이라는 악명(?)을 얻었지만 지점은 그만큼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고 직원 모두는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면 분위기 또한 전국 최고였다고 자부한다.
각자 업무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며, 특히 섭외전담 직원인 나는 외부 신규섭외 접점을 잘 만들어오면 내부 승인절차는 나머지 직원들이 모두 챙겨서 완료하니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 은행 생활 중 알찬 경험을 하며, 결과적으로도 탁월한 성적을 시현하며 마지막 섭외전담요원 역할을 화려하게 마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외부섭외 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웠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217p
목과 어깨에 묵직한 피로감을 종종 느껴서 안마의자를 하나 꼭 갖고 싶었다. 전문 판매점에 가서 구경도 하고 코엑스 전시관의 전시회에도 가보며 안마의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런데 괜찮다고 느끼는 제품은 가격이 천만 원대로 너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포기하고 지냈는데 인터넷에서 바디프랜드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다. 마침 우리 지점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바디프랜드 전시장이 있어서 바로 방문을 했다. 나중에 보니 1층 전시장이고 2층이 바디프랜드 사무실이었다. 바디프랜드의 관리본부장을 만나 사업의 전체적인 현황을 상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모델 중에서 주력 모델이라고 소개받은 안마의자에 올라 직접 가동하며 사용해 보았다. 안마가 아주 시원했고 사용 편의도 좋았다. 게다가 가격도 놀라웠다. 백만 원이 안 되는 가격이었다. 저렴한 가격은 최고 경쟁력이다. 당시 다른 안마의자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되어 있기도 했다. 그날 바로 한 대를 구입해 집에서 사용하며 매일매일 피로를 풀었다.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았다.
-241p
“쌍산재를 아시나요?”
“아니요. 그곳도 고택인가요?”
“네. 알 만한 구례 여행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비밀의 정원이라 불리는 구례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곤 쌍산재로 바로 이끌어 오경영 대표를 소개해 주었다. 오경영 대표는 고조부가 지은 쌍산재를 15년 전부터 개방하고 있다. ‘집은 사람이 찾아야 집다워진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개방을 결정했다고 한다. 고택도 멋스럽지만 집 뒤 별채로 이어지는 대나무숲길, 차나무와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치면서 운치 있는 산책을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지나갈 크기의 영벽문映碧門을 열면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지리산 맑은 물을 품은 사도저수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추천해서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은 내가 왜 이곳을 ‘시크릿 가든’이라고 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쌍산재는 정원을 거닐며 산책하다가 오랜 고택에 걸터앉아 아무런 생각 없이 마냥 쉬고 싶은 곳이다.
-287p
“구례까지 와서 피자를 먹어야 하냐고요? 네, 드셔야 합니다.”
지리산봉성피자의 사장님은 경기도 오산에서 15년 동안 피자가게를 운영하다가 구례에 귀촌한 지 5년이 되었다. 그 귀한 임실치즈를 손도 크게 풍덩풍덩 많이 넣어서 손님들 화들짝 놀랄 정도다. 이
렇게 치즈 듬뿍 들어간 피자는 처음 먹는다면서 말이다. 내가 은행에서 RM 업무를 하면서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파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것 중 하나가 있다. 바로 ‘오너의 진정성’이다.
자신의 제품에 대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나, 얼마나 몰입하여 있나 하는 것이었다. 진정성이 있는 오너는 실패하기가 어렵다. 위기가 와도 그의 제품 품질을 신뢰하는 고객들이 있기 때문이다. 봉
성피자에 들어서면 그가 벽면에 쓴 <피자의 시>를 볼 수 있다. 문학적 가치에 대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보면 재미있어 기분이 좋아지고, 맞는 말이라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리고 얼마나 피자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그의 피자는 그의 사랑만큼 맛있는 피자다.
-299p
추천사 1 지리산을 부탁해!
추천사 2 지리산이 선택한 사람
프롤로그 매일 후회하며, 매일 감사하며, 매일 묵묵히 걷는다
Part 1
노고단게스트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01 “우리 영감 만나면 얼른 돌아오라고 해줘요.”
02 여행의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
03 아이 홀로 여행을 보내야 하는 이유
04 지리산의 매력에 빠진 외국 여행자들
05 ‘우리 아직 죽지 않았다’ 중년들의 지리산 종주
06 커진 만큼 즐거움도 커진다, 단체 손님들과의 만남
07 히말라야 소녀 연선이와의 만남
08 숨어 있는 힐링 코스, 솔봉을 소개합니다
09 세계의 아이언맨들이 구례에 모이는 날
10 구례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온 우리들의 영웅들
11 약속하고 오지 않는 손님들에게
Part 2
우리는 지리산자락에서 함께 삽니다
-나의 지리산 이웃들 이야기
01 전설의 대간꾼 남난희 님, 지리산에 ‘입산’하다
02 도시의 삶을 버리고 지리산을 얻은, 이창수 사진작가
03 산악인들의 슈퍼스타 박정헌 대장을 만나다
04 뉴질랜드에서 온 구례의 새 이웃, 로저 셰퍼드 님
05 오토바이 타는 시인 이원규 님과 지리산행복학교
06 마을의 숨결을 바꾼 이강희 화백과 삼정사 지도스님
07 산과 강에 살며 노래하는 김종관 사진작가와 김인호 시인
08 구례 제일 청년, 부채장인 맥을 잇는 김주용 대표
09 늙을 새도 없는 인생을 사는 황안나 님
10 구례를 너무 사랑하는 사나이, 임세웅 문화이장
11 귀농과 귀촌의 꿈을 이룬 고영문 대표와 서동민 농부
Part 3
나의 여행 이력서를 공개합니다
-오르내리고 걷고 날다, 나의 이야기
01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순간, 산에서 만나다
02 아들 두호와 함께 나선 지리산 종주길
03 여행하며 성장하는 아이들, 첫 해외 산행은 후지산
04 가족의 여행 미션, 백두산을 걸어 오르다
05 영혼의 전율, 영혼의 안식, 히말라야 트레킹
06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걸어서 가다
07 함께 하는 산행에서 그들의 참모습을 만난다
08 ‘우리 지점장님 좀 말려줘’ 함께 오른 월출산과 삼악산
09 분당에서 이천까지, 아이들의 백 리 길 도보여행
10 걸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킬리만자로
11 나를 찾아오는 이들을 통해 떠나는 여행
Part 4
치열하고 신나는 금융맨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인생 전반전을 불태운 신한은행 이야기
01 “팀장 직함 넣어 명함을 만들어주세요!”
02 초우량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한 비결
03 ‘가장 바쁜 지점’의 팀워크가 만들어 낸 성과들
04 기업도 사람이다, 어려울 때의 도움은 잊지 않는다
05 키코 위기에 빠진 모나미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06 영업은 낚싯대가 아니라 그물로 해야 한다
07 블랙야크와 바디프랜드의 성공가도를 함께 달리다
08 표류하던 순성협동화사업의 돛을 올리다
09 치열하게 꽃 피운 압구정역금융센터에서의 RM 시절
10 고된 만큼 전우애는 깊어지고, 성과는 높아진다
11 ‘파이팅’ 넘치는 신한의 전통으로 거리를 놀라게 하다
Part 5
지리산자락 명소와 맛집을 소개합니다
-여행을 더욱 즐겁고 맛있게 하는 이야기
01 초보 산행자를 위한 지리산 코스 10선
02 지리산의 모든 곳을 걷고 싶다, 지리산 종주
03 살아서 꼭 봐야 할 구례의 열 가지 풍경
04 치유의 여행지, 지리산온천과 산수유군락지
05 숨어 있는 보석, 쌍산재와 운조루 그리고 다랭이논
06 알콩달콩 구례 콩장과 못생긴 초상화
07 섬진강 물고기와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는 곳
08 인심 좋고, 솜씨 좋은 지리산오여사와 봉성피자
09 구례 사람도 줄 서서 먹는 집, 부부식당과 금요순대
10 핫플레이스, 목월빵집 · 무우루 · 잼있는커피 티읕
11 지리산 여행자들의 아지트, 부엔까미노 지리산
에필로그 지리산으로 어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