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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원제 :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시리즈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레오 리오니 저 | 김난령 역 | 시공주니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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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9488 / 44쪽 / 394g / 222 x 27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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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늘 사람들의 빗자루에 맞거나 쥐덫을 피해 살아야만 하는 생쥐 알렉산더는 장난감 쥐 윌리를 만나면서 자신도 장난감 쥐가 되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갈망하게 된다. 급기야 누구든 원하는 동물로 변신시켜 주는 마법사 도마뱀을 만나기로 마음을 먹는다. 원하는 동물로 변신하는 데 필요한 조건은 단 두 가지, 바로 “둥근 달이 뜰 때”와 “보라색 조약돌”이었다. 알렉산더는 현실에 있을 것 같지 않은 보라색 조약돌을 곧 내다 버려질 낡은 장난감이 담긴 상자 근처에서 발견한다. 그리고 둥근 달이 뜨는 밤에 보라색 조약돌을 가지고 마법사 도마뱀을 찾아가 소원을 비는데……. 놀랍게도 알렉산더는 자신을 위한 소원이 아닌, 윌리를 위해 소원을 빈다! 그리고 그날 밤, 알렉산더의 소원대로 윌리는 진짜 쥐가 된다!

 
선정 및 수상내역
197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출판사 리뷰

ㆍ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친구를 위해 사용하는 진한 우정 ㆍ 고단한 삶에서 친구가 주는 깊은 위로와 힘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단순히 상대의 처지를 부러워하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해와 측은지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친구를 위해 사용하여 마침내 암울한 현실 가운데 기적을 일으키는 이야기로 확장되면서 감동의 배를 더한다. 놀라운 것은 이야기 말미에 나오는 알렉산더의 소원이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른 동물이 되기를 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윌리를 진짜 쥐가 되게 해 달라고 빈다. 고단한 삶에서 좋은 친구 하나를 얻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우리는 알렉산더의 선택에서 새삼 발견한다. 그리하여 진짜 살아 있는 생쥐가 된 알렉산더와 윌리는 그동안 살아 있는 생쥐와 장난감 쥐가 함께할 수 없었던 진짜 멋지고 즐거운 일, 즉 함께 춤을 춘다! ㆍ 건강한 자기 인식의 가치를 알려 주는 깊은 주제 ㆍ 자아에 대한 특유의 질문, “넌 누구니?” 레오 리오니는 두 생쥐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스스로 존재 가치를 판단한다. 쫓겨 다니는 신세를 한탄했던 알렉산더는 윌리를 보면서 자신도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고 사랑받는 장난감 쥐가 되면 좋겠다고 꿈꾼다. 살아 있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갈망한다. 그러나 한때 사랑받는다고 자랑하던 윌리가 이제는 소모품처럼 버림 받았다고 슬퍼하는 신세가 된다. 윌리의 변화무쌍한 상황을 목격하면서 알렉산더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개인의 정체성과 고유한 가치는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다. 알렉산더는 사람들에게 내몰렸을 때도 진짜 생쥐 알렉산더였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도 진짜 생쥐 알렉산더이다. 레오 리오니의 작품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아에 대한 특유의 질문, “넌 누구니?”라는 질문을 이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질문에 작품 속 캐릭터들은 늘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이름, 정체성, 자아, 질문을 통한 자기 점검 등은 늘 레오 리오니의 작품 속에서 발견되는 요소들이다. 건강한 자기 인식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자양분이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레오 리오니의 작품들을 통해 재차 느낄 수 있다. 쉽고도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되 삶을 관통하는 통찰력과 혜안이 담긴 그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작품의 줄거리 늘 사람들의 빗자루에 맞거나 쥐덫을 피해 살아야만 하는 생쥐 알렉산더는 장난감 쥐 윌리를 만나면서 자신도 장난감 쥐가 되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갈망하게 된다. 급기야 누구든 원하는 동물로 변신시켜 주는 마법사 도마뱀을 만나기로 마음을 먹는다. 원하는 동물로 변신하는 데 필요한 조건은 단 두 가지, 바로 “둥근 달이 뜰 때”와 “보라색 조약돌”이었다. 알렉산더는 현실에 있을 것 같지 않은 보라색 조약돌을 곧 내다 버려질 낡은 장난감이 담긴 상자 근처에서 발견한다. 그리고 둥근 달이 뜨는 밤에 보라색 조약돌을 가지고 마법사 도마뱀을 찾아가 소원을 비는데……. 놀랍게도 알렉산더는 자신을 위한 소원이 아닌, 윌리를 위해 소원을 빈다! 그리고 그날 밤, 알렉산더의 소원대로 윌리는 진짜 쥐가 된다!

저자 소개

레오 리오니는 1910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거장들의 작품들을 보고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다. 경제학 박사임에도 불구하고 1939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그래픽 다자이너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여러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미국 그래픽 아트 협회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50세부터 회화, 조각을 시작했고,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작품으로 [으뜸 헤엄이] [프레드릭] [새앙쥐와 태엽쥐]등이 있다. 

역자 소개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의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 및 영미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대표적인 책으로는 『디자인의 역사』, 『청년 위기』,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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