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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00권 독서법

차석호 저 | 라온북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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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089962 / 248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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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부터 책과 조금 친해지기로 했다”
하루 3시간 조금씩 꾸준히 읽는 1년 100권 독서법!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전에는 가지고 있는 지식의 양이 많아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오늘날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독서다. 독서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책과 친한 어른은 드물다. 저자는 인생의 시련 앞에서 한 권의 책을 만나 마음가짐을 바꾸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독서의 효과를 몸소 경험한 저자가 제안하는 조금씩 꾸준히 읽는 ‘1년 100권 독서법’을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사람, 끝까지 읽을 엄두가 안 나는 사람, 너무 바빠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을 위한 조금씩 꾸준히 읽는 스몰 리딩의 힘! 책을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관심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고 각 책의 중요 부분만을 추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라고 했고,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라고 했으며, 윈스턴 처칠은 “꼴찌라도 독서의 신이 되어라”라고 했다. 이외에도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주옥같은 명언은 셀 수 없이 많다. 알지만 바쁘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책을 손에 집기가 힘든 어른이 대부분 아닐까. ‘책 읽기 습관’을 들인다며 굳은 결심으로 사놓곤 책장 한쪽에 고이 모셔둔 책이 한두 권 있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기로 정했다면 그 책부터 꺼내 지금 당장 읽자. 퇴근하고 근처 카페에서 1시간, 잠자기 전 1시간, 출퇴근길 1시간 등 하루 24시간 중 자투리 시간 3시간을 확보하자. 하루 3시간의 자투리 시간을 확보했다면 한 달 10권, 100일 33권, 1년 100권 읽기에 도전해보자. 그리고 1년 100권 읽기를 5년간 유지하자. 1년 100권을 읽는다는 각오로 조금씩 꾸준히 읽으면 어느 순간 독서 내공이 폭발해 삶이 달라짐을 실감할 것이다. 책 속에서 실패를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독서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자산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그들이 불황기를 헤치고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존법도 찾을 수 있다. 내가 책에서 알아낸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생존 비결은 독서였다. (28쪽) 사람들은 대개 ‘어떤 것이 진짜 내면의 소리’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내면의 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이 ‘충동’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충동’ 역시 내면에서 올라오는 소리다. 가령 스마트폰을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충동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내면의 소리’와 ‘충동’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그것이 ‘사색의 결과’인지를 따져보면 된다. 사색을 거쳐서 나오는 것은 충분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친 후에 나온 소리는 ‘진정한 내면의 소리’다. 그렇지 않고 즉흥적으로 나오는 것은 ‘충동’이다. (40쪽) 독서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간접경험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간접경험을 직접경험화해야 한다. 다시 말해 독서를 통해 깨닫고 느낀 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다. (53쪽) 사람들이 책을 읽을 때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처음부터 무조건 정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다. 물론 책에 따라서는 처음부터 정독을 해야만 하는 책이 있다. 한강의 《채식주의자》나 김훈의 《공터에서》 같은 소설책이 그런 부류다. 소설책은 처음부터 정독하지 않으면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없고, 등장인물이 하는 말과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 반면에 에세이나 자기계발 서적은 처음부터 정독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으면 되기에 굳이 1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75쪽) 고전을 읽을 때는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는 것이 좋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6일의 시간을 가지고 한달에 5권을 읽는 식으로 계획을 짜면 좋다. 물론 책에 따라 읽는 데만 한 달이 넘는 책도 있다. 초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없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전은 대부분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양과 깊이가 방대하고 어려운 탓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뜻을 음미해야 한다. 고전은 스무 살에 읽었을 때와 마흔 살에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게다가 스무 살 때 미처 보지 못한 다른 면을 마흔 살 때는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고전 독서의 매력이다. (113쪽) 어떤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즉시 시작하지 않고 미루다 보면 해야 될 일이 쌓이고 쌓인다. 이렇게 되면 쌓여 있는 일이 부담이 되어 아예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된다. 독서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즉시 시작하라. 만약 1년에 100권을 읽기로 결심했다면 지금 당장 카운트를 시작하자. 그러면 오늘부터 3일이 지나면 1권을 읽을 수 있게 된다. (139쪽)

저자 소개

  • 저자 : 차석호
저자 : 차석호
고등학교는 문과를, 대학교는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책 읽기를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다.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중 인문학의 매력에 빠져 10년간 인문학 도서를 1,000권 이상 읽었다. 삶의 고비에서 만난 책 한 권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치열한 책 읽기로 독서 내공이 쌓여 어느 순간 발휘되는 독서 효과를 몸소 경험하고 주변에 ‘1년 100권 읽기’를 권하고 있다.
현재 ‘인문학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2016년부터 독서토론모임 ‘Reading부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4월부터 팟캐스트 ‘듣도보도 못한 인문학’을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
Dream공작소 대표이자 인문학 전문교육기관 애플인문학당 훈장, 부산의 문화협동조합 문화쿱 이사, 최초의 책 협동조합인 부산양서조합 대의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가 있다.

책 속에서

실패를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독서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자산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그들이 불황기를 헤치고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존법도 찾을 수 있다. 내가 책에서 알아낸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생존 비결은 독서였다. (28쪽)

사람들은 대개 ‘어떤 것이 진짜 내면의 소리’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내면의 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이 ‘충동’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충동’ 역시 내면에서 올라오는 소리다. 가령 스마트폰을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충동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내면의 소리’와 ‘충동’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그것이 ‘사색의 결과’인지를 따져보면 된다. 사색을 거쳐서 나오는 것은 충분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친 후에 나온 소리는 ‘진정한 내면의 소리’다. 그렇지 않고 즉흥적으로 나오는 것은 ‘충동’이다. (40쪽)

독서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간접경험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간접경험을 직접경험화해야 한다. 다시 말해 독서를 통해 깨닫고 느낀 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다. (53쪽)

사람들이 책을 읽을 때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처음부터 무조건 정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다. 물론 책에 따라서는 처음부터 정독을 해야만 하는 책이 있다. 한강의 《채식주의자》나 김훈의 《공터에서》 같은 소설책이 그런 부류다. 소설책은 처음부터 정독하지 않으면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없고, 등장인물이 하는 말과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
반면에 에세이나 자기계발 서적은 처음부터 정독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으면 되기에 굳이 1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75쪽)

고전을 읽을 때는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는 것이 좋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6일의 시간을 가지고 한달에 5권을 읽는 식으로 계획을 짜면 좋다. 물론 책에 따라 읽는 데만 한 달이 넘는 책도 있다. 초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없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전은 대부분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양과 깊이가 방대하고 어려운 탓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뜻을 음미해야 한다. 고전은 스무 살에 읽었을 때와 마흔 살에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게다가 스무 살 때 미처 보지 못한 다른 면을 마흔 살 때는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고전 독서의 매력이다. (113쪽)

어떤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즉시 시작하지 않고 미루다 보면 해야 될 일이 쌓이고 쌓인다. 이렇게 되면 쌓여 있는 일이 부담이 되어 아예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된다. 독서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즉시 시작하라. 만약 1년에 100권을 읽기로 결심했다면 지금 당장 카운트를 시작하자. 그러면 오늘부터 3일이 지나면 1권을 읽을 수 있게 된다. (139쪽)

목차

프롤로그

1장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무기, 파워 독서
- AI에는 없는 창의력은 독서로 기를 수 있다
- 독서는 인생의 판을 바꾼다
- 독서는 취미가 아닌 생존 무기다
-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2장 진짜 나를 찾고 살리는 독서
- 책을 읽으며 나를 마주하는 힘을 길러라
- 책을 읽고 인생 내공을 쌓아라
- 직접경험의 한계를 독서로 뛰어넘어라
- 저자의 메시지에 온전히 관심을 기울여라
- 실패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독서
-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독서

3장 인생의 판을 바꾸는 독서의 힘
- 세상에는 다양한 독서법이 있다
- 정독할 만한 책인지 먼저 훑어보라
-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해보라
- 노숙인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려 인생을 바꿔준 수업
- 4년간 인문고전 100권을 읽고 토론하는 대학교
- 전공 분야보다 인문학 분야 책이 더 많은 한 화학전공자
- 책 한 권으로 전공과 꿈을 바꾼 한 이과생

4장 1년 100권 STEP 1_읽을 책 선정하기
- 제일 먼저 프롤로그와 목차를 살펴본다
- 고전 읽기는 한국 고전부터 시작한다
- 추천도서에 얽매이지 말고 끌리는 책을 고른다
- 베스트셀러보다 스테디셀러를 고른다
-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책 5권을 고른다
- 다섯 분야를 고르고 각각 10권씩 고른다
- 가독성이 높은 책 10권을 고른다

5장 1년 100권 STEP 2_30일 10권 읽기
-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한다
- 주변 사람들에게 독서 계획을 알린다
-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한다
- 한 달간 읽을 10권의 도서 목록을 작성한다
-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공유하는 경험을 해본다
- 책 읽기가 끝나면 독서 노트를 작성한다
- 정독하면 저자가 숨겨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 30일 10권 읽기를 해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6장 1년 100권 STEP 3_100일 33권 읽기
- 자신의 독서 취향에 맞는 독서 계획표를 작성한다
- 작성한 도서 목록을 책 좋아하는 사람들과 공유한다
- 책 좋아하는 사람들과 독서 토론을 해본다
- 독서 슬럼프를 대비하고 지혜롭게 극복한다
- 저자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는 자세로 읽는다
- 단순히 활자 읽기에 그치지 말고 사색으로 확장한다

7장 1년 100권 STEP 4_1년 100권 읽기를 5년 지속하기
- 책 읽기에 익숙해졌으면 3개월분 독서 계획표를 작성한다
- 꾸준히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모든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
- 문장력을 높이고 싶다면 팬레터 쓰듯 필사한다
- 독서의 아웃풋을 업무와 일상생활에 적용한다
- 책을 읽은 후의 생각을 글로 써본다
- 나만의 독서법을 정립하고 꾸준히 1년 100권을 실천한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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