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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전투기 6

최훈 저 | 길찾기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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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858334 / 256쪽 / 358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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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삼국지 최고의 올스타 이벤트, 적벽 대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 주유… 마침내 삼국지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전력차!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대치국면! 그리고 수면 밑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첩보전!!
주유의 승리로 끝난 첫 교전. 하지만 승리한 주유는 물론 조조도 쉽사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초전에서 큰 피해를 입혔음에도 조조의 군세는 여전히 압도적이었으며, 조조의 입장에서도 수군의 숙련도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서는 강남을 정벌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장강을 끼고 벌어지는 대치상태에서 양 진영은 상대의 약점을 찾고 내부 동조자를 포섭하기 위해 책략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주유는 방통의 연환계와 황개를 이용한 고육계를 구사하는데, 둘 자체는 별 것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두 요소가 엮이면서 조조마저도 생각지 못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승리! 그리고 진정한 천하삼분의 시작!!
조조의 적벽 전투 패배는 형주의 지배력 약화로 이어졌다. 적벽에서 입은 병력 손실도 컸지만, 하북의 원소 세력을 멸망시켰으며, 황제를 끼고 있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평가받던 조조의 위상이 흔들렸다고 하는 사실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승리의 여세를 몰아 형주 공략에 나서는 손·유 연합. 손권과 유비는 각자 형남 4군과 강릉·합비를 맡아 공격에 들어가고, 동맹의 이면에서는 쉴 틈 없이 손익계산이 치열하게 벌어지는데…
제갈양과 주유, 두 천재의 불꽃 튀는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최훈 -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라는 제목의 소설로 데뷔, 동 계간지에 단편소설「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를 게재했다.
9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후 2001년 일본으로 유학, 일본 디자이너스쿨 디지털 만화과와 사이타마 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했다.
대표작으로는 일간스포츠에서 연재한「 하대리」, 「주르날라리아」 외에 코믹웹진 악진의 「히어로는 없다」, 이쓰리넷 모바일 만화 「느와르시티」, KTF 사보 「최강사원 강태풍」, 스포츠서울 「카우시에」, 스포츠동아 「클로저 이상용」, 네이버와 야구친구에서 연재된 「프로야구 카툰」 등이 있다.
본작「 삼국전투기」는 2006년 1월 11일에 일간스포츠에서 연재를 시작, 2007년에 네이버웹툰으로 이적한 이후 2016년 3월 1일까지 약 1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현재는 「낭만돼지 데이지」,「제갈주먹」,「자동차 카툰」 등으로 잘 알려진 청설모와 손을 잡고 네이버웹툰에서 첩보 액션물인「MZ」를 연재 중이다.

네이버에서 연재되며 단행본으로도 출간 중인 ‘36*397’, 일명 ‘삼국전투기’(최훈 글?그림, 길찾기 펴냄)다. 인간드라마 부분은 대중문화 패러디를 통해서 적당히 간소화해 우스개 소재로 넘어가버리고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 전투들을 중심으로 챕터를 편성해 당대의 정세와 개별 전투에 동원된 전략들을 최대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집중한다.
다른 소설이나 만화에서 적당히 신비롭게 처리하고 지나가는 진형 진법들은 스포츠의 공방과정 도식처럼 명쾌하게 설명되고, 이합집산의 바탕에는 각자 합리적인 이해관계 근거가 제시된다. 비교적 성실하게 개별 인격들에 대한 칭송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니악한 패러디로 주요 캐릭터들을 묘사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를 알아볼 경우 그 장수의 주요 특징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점도 훌륭하다. 고수급 삼국지 마니아들에게 정사 기준과 다른 부분을 지적당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역사적 세부장면 설명도 꽤 자세하다.
만약 삼국지라는 풍부한 역사소재에서 교훈을 찾고 싶다면, 인간사를 그 복잡함과 모순 그대로 보여주는 ‘고우영 삼국지’와 전투의 흐름을 보여주는 ‘36*397’을 나란히 펼쳐놓고 볼 것을 권장한다.

- 김낙호 (만화연구가)2010.01.29 ETNEWS 기사 중에서 -

저자 소개

  • 저자 : 최훈
지은이 : 최훈
201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
2013~2016 『클로저 이상용』 연재

이제는 자타공인 ‘국가대표 야구만화가’의 계보를 이은 카투니스트.
프로야구 시즌의 시작은 늘 그의 카툰과 함께.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을 발표했다.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 등의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최훈이란 이름을 만든 건 다름 아닌 ‘야구’와 관련된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부터였다.

야구는 초등학교 시절 동네야구 3루수, 2번 타자를 맡았으나 중학교 입학과 함께 은퇴(?).
LG트윈스와 미네소타 팬이지만 쌍둥이의 아빠가 되진 못했다.
<GM_지엠> 역시 한국 프로야구가 두 개의 리그로 운영될 때 처음 구상했던 작품이다.

201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
2013~2016 『클로저 이상용』 연재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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