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문화출판국
-
손혜주
-
서정경
-
간결한 식탁(이해나)
- 15,120
- 19,800
- 22,500
- 23,4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커피 대신 보이차를 마시면 얻게 될 놀라운 변화들!
저자는 홍콩으로 주거지를 옮긴 후 현재까지 20년 동안 거의 매일 하루 2리터 이상의 보이차를 마시고 있다. 이렇게 보이차를 많이 마시기 시작하자 커피나 술, 탄산과 같은 다른 음료들은 확실히 줄이게 되었고, 그가 보이차를 권했던 수많은 사람들도 다른 음료는 거의 끊고 보이차를 주로 마시고 있다. 그들에 의하면 보이차를 마신 후에 실제로 몸이 달라지는 것을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었다.
보이차를 꾸준히 마시기 시작하자 스트레스로 과부하 된 몸을 진정시킬 수 있었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셔도 아무 문제없이 잠을 이룰 수 있었다. 현재는 커피를 맹목적으로 마셨던 이들도 매일 물처럼 보이차를 마시면서 몸으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이제 백세시대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준비로서 발효식품인 보이차를 많은 분들이 함께 마시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과거가 아닌 미래의 보이차를 말한다! 저자가 보이차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는 점이 두 가지가 있다. 보이차에는 가짜가 없으며 지난 과거에 대해 파고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 거의 남아있지 않은 기록 속의 자료보다 앞으로 마실 보이차가 우리에게는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보이차를 처음 마신 사람부터 매우 오랫동안 마셔온 사람들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세미나와 시음회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풀어썼다. 그래서 굳이 알 필요 없는 어려운 주제들은 다루지 않고, 현재의 보이차를 맛보고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떤 보이차를 고르고 마셔야 하는지 허심탄회하게 논하고 있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보이차 역시 마찬가지다. 지름길을 찾기보다 스스로 꾸준히 마시고 몸으로 느끼며 배워야 한다. 보이차에 관심은 있으나 실속 있는 정보가 부족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쉽게 보이차를 접하고 알아가기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보이차에 대해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보이차에는 가짜가 없다는 점과 지난 과거에 대해 파고들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사실 100-200년 전의 보이차는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다. 오래된 골동품급 보이차들은 이미 그 수량이 손에 꼽을 만큼 줄었으며, 존재한다고 해도 중국을 비롯한 한국, 대만, 일본의 수집가들에게 흘러들어가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혹시나 아주 비싼 가격으로 호가되는 보이차가 있다면 대부분 바가지라고 의심할만하다.
과거의 보이차는 지금과 같은 기호나 번호가 없었고, 수량도 적었기 때문에 이들 차창은 보이차 외에 쌀과 같은 것도 중개하면서 수입을 이어갔다. 가장 오래된 차창인 송빙호나 동경호조차도 1930년대엔 홍콩에 10개 바스켓(840편 정도)을 수출하면 홍콩 부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고, 따라서 당시에 이 정도의 수량도 홍콩에서는 큰 거래였다. 이것이 그 당시의 좋은 보이차들이 오늘날까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이유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한 이후에는 차업계의 모든 운용이 정부의 관리로 들어가게 되었고, 이러한 정치적인 변혁기에 많은 개인 차창들이 문을 닫게 되었다. 과거의 전통 깊은 차창과 같은 이름을 가진 오늘날의 차창이라 해도 당시와는 전혀 상관이 없게 된 것이다.
- 17p
보이차의 보관과 발효에 관하여 좀 더 쉽게 이해가 가는 예가 있다. 어느 집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하자. 이 아이들이 각각 한국과 중국, 미국에 보내졌다면 10~15년 후 이 아이들의 개성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일 것이다. 뿌리는 같아도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보관의 중요성이다.
운남성에서 만든 보이차라고 해도, 건조한 운남성에서 보관하여 머물러있던 것과 홍콩과 광동성 등 습한 지역에 있었던 것, 미국이나 유럽 등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곳에 보내졌던 것의 맛은 그야말로 천양지차일 것이다.
흔히 이우의 차들이 부드럽고 달고 맹해의 차들이 대지차이기에 좀 강하다고 하지만, 이우라고 모두 부드러운 것은 아니며 맹해라고 모두 센 것은 아니다. 홍인과 녹인도 마찬가지다. 옛날에 만든 홍인의 방식이 현재까지 유지될 리가 없고 물을 포함한 그때의 자연 환경과 차를 만드는 사람이 지금과 같을 수가 없기에 이제는 홍인 녹인 혹은 이우 맹해 이런 것보다 어떻게 어디서 보관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 92p
1. 몸이 먼저 느끼는 보이차
커피를 끊고 변하기 시작한 것들
보이차의 과거를 묻지 마라
차담 - 보이차를 마시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실속 정보
보이차, 이것만 알고 마시면 된다
보이차 생산지의 자연환경
차담 - 차(茶)와 티(Tea)의 기원?
보이차 생산지의 자연환경
생차와 숙차는 어떻게 다른 걸까?
차담 - 건창과 습창
2. 보이차로 체질을 바꿔라
커피 애호가가 보이차로 취향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차담 - 보이차에는 가짜가 많다?
마시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
여성에게 축복 같은 차
물처럼 마셔도 부작용이 없는 유일한 차
차담 - 보이차와 잘 어울리는 음식은?
학생들에게 강추할 수 있는 차
3. 약 없이 치유하는 보이차
해독주스 따로 마실 필요 없다
천연 발효차로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제대로 마시기만 해도 낫는다
차담 - 이런 보이차도 있다! - 충시(?屎)
4. 보이차, 이렇게 구하라!
나에게 맞는 보이차를 찾는 것이 답이다
차담 - 보이차를 고르는 꿀팁
보이차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차담 - 값비싼 자사호, 꼭 있어야만 하나요?
보이차를 더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
차담 - 보이차 마실 때 도움이 되는 도구들
5. 보이차의 미래
보이차의 미래는 보관에 달렸다!
차담 - 개인이 보이차를 보관할 때는 이렇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보이차 보관의 중요성
차담 - 보이차에는 살충제와 농약이 잔류되어 있다?
한국에서 보이차를 활용해 나아가야 할 길
차담 - 보이차는 비싸다?
보이차는 진화하고 있다
차담 - 물의 종류에 따라 보이차의 맛과 효능도 달라질까?
미래를 위한 한국형 보이찻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