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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193045 / 37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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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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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관, 박재연, 이선웅,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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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 1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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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온작품읽기,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교사들의 실패와 고민,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 ‘우리는 왜 온작품읽기를 하고 있는 거지?’, ‘아이들이 책을 스스로 선택해서 즐기는 평생 독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마음을 뒤흔든 어린이책은 무엇이었을까?’. 필자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목소리로 온작품읽기의 의미와 가치를 고민한다. 좌충우돌 실패하기도 하고 정해진 틀을 벗어나 도전도 하며 아이들의 아픈 마음과 삶을 어루만지려고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현장감 있게 전해져 온다. “온작품읽기는 낱낱으로 흩어져 있던 아이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고리 같은 느낌이다”, “책 한 권을 같이 읽으면서 아이들과 마음이 통하는 느낌이 좋았다.”, “재미없는 교과서에서 벗어나 각자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 것 같다”, “아이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저마다 고유한 색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린이책에 나오는 어른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다” 등등, 아이들과 책으로 울고 웃으며 함께 성장하는 교사들의 속마음이 정말 인상적이다. 모둠 함께 읽기, 돌려 읽기, 방과 후 책모임… 더 단단한 독서를 위한 온작품읽기 방식 저자들은 형식적인 책 읽기 수업에서 벗어나 더 나은 온작품읽기 수업을 고민하고 조금이라도 아이들의 삶으로 들어가 보려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 왔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선택권을 주고 같은 책을 고른 아이들끼리 모둠을 지어 읽기, 즉 ‘따로 또 같이’ 읽기는 아이들에게 책을 직접 고르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정해진 틀 없이 놀이하듯 책을 돌려 보는 몇몇 아이들 덕분에 반 전체로 확산된 돌려 읽기는 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가 형성될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방과 후 책모임 역시 수업 시간보다 유연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기 때문에 온작품읽기가 교실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이런 방식들이 결코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부족하거나 보완해야 할 점을 끊임없이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더 단단한 독서 교육의 길을 엿볼 수 있다. “어린이만 읽어야 할 책은 없다” 교사도 진정한 어린이책 독자가 되기를! 마지막 장에는 21명의 교사들이 스스로 어린이책 독자가 되어 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에 대한 감상을 적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수업 사례를 정리하며 뒤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진짜로 아로새겨진 어린이책의 감동을 따라 속마음을 풀어놓았다. 시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을 본 후에 처음으로 시가 재미있다고 생각했다는 이야기, 『멀쩡한 이유정』을 보는 동안 쉽게 얼굴이 달아오르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멀쩡해 보이려고 애쓰지 말라는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이라는 장편 동화를 보면서 더 단단한 자신의 마흔 살을 기대한다는 이야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처럼 독자가 되어 책을 온전하게 만난 이야기들이 페이지마다 진지하게 담겨 있다. 좋은 어린이책이란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책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교사들이 어린이책의 독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먼저 교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어린이책을 읽는다면 아이들도 교사를 따라 즐겁고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어찌 보면 온작품읽기는 단순히 ‘책을 함께 읽는다’는 의미를 넘어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일’에 더 가까웠다. 그렇기에 교사들은 작품 하나를 고를 때도 대강 고를 수가 없었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읽어 주어야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작품을 고르려는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좋은 작품’이란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가 읽었을 때도 마음속에 파장을 일으키는 감동과 재미를 지닌 작품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온작품읽기는 교사를 포함한 교실 안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의 삶을 오고 가며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하나의 문화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장 다시, 들여다보다_더 깊게, 더 넓게 온작품읽기’ 중에서 시는 한 편, 한 편이 짧지만 그 하나가 온전한 작품이다. 우리는 한글 교육과 병행하기로 하고 3월 초부터 시를 만났다. 1학기에는 ‘수요일은 시요일’이라는 시 공책을 만들었다. 수요일마다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1~5』에 있는 시 한 편을 골라 복사해 붙이고 함께 읽었다. 그 주에 배웠던 자음자나 모음자가 들어간 시를 골랐다. 될 수 있으면 짧고 재미있고 쉬운 시를 골랐다. 시를 듣고 따라 낭송하면서 말의 맛을 느끼기를 바랐다. 베껴 쓰기는 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시가 싫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장 함께, 읽다_1학년, 우리는 시에 눈뜨다’ 중에서 우리는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읽기 여행을 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떠올리고 돌아보았다. 꺼내기 어려웠을 이야기로 혼자 끙끙 힘들어하던 아이가 있었다. 친구 관계가 힘들었던 그 아이는 “도와줄게.”를 마음에 와닿은 문장으로 뽑았다. 엄마랑 크게 싸워서 하루 동안 집을 나와 본 경험이 있던 아이는 호진이에 감정이입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고 했다. 평소에 본인의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던 아이는 유치원 때 가정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호진이를 통해 내가 나의 삶을 만났듯, 아이들도 자기 삶의 한 지점을 만났다. -‘2장 함께, 읽다_불량한 읽기 여행, 책에서 ‘나’를 마주하다’ 중에서 책 읽기를 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 왔던 읽기 중 전략을 사용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 적기, 공감이 가거나 인상적인 장면에 표시하기, 시간의 흐름이나 사건의 변화에 따라 요약하기 같은 방법 중에서 모둠마다 필요한 방법을 선택해서 읽었다. 작은 붙임쪽지에 표시하거나 내용을 적은 후에 책에 붙이면서 읽었고, 이렇게 작성한 내용으로 읽기 후에 책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5차시 동안 모든 모둠이 책 한 권을 다 읽었고, 읽기를 먼저 끝낸 세 모둠은 붙임쪽지 붙인 곳을 살펴보면서 개인별로 다시 읽기를 진행했다. -‘2장 함께, 읽다_골라 읽는 즐거움, 모둠 함께 읽기’ 중에서 아침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고심 끝에 작품을 선정하여 수업 시간에 온작품읽기를 한다. 틈만 나면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실 곳곳을 책 읽는 환경으로 만들려 애쓴다. 학급문고를 좋은 책으로 채우고, 책 표지가 보이게 전시도 한다. 아이들이 책 읽기에 흠뻑 빠지게 하려는 노력이다. 하지만 늘 무언가 부족했다. 좀 더 자유롭고 즐겁게 책을 함께 읽을 수 없을까 고민했다. 함께 읽기가 자연스럽게 아이들 몸에 배어들게 해 주고 싶었다. …… 우리 교실에 작은 읽기 공동체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1년 동안 꾸준히 한다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방과 후 책모임을 만들었다. -‘2장 함께, 읽다_방과 후, 다시 모여 도란도란 책모임’ 중에서 그런데 선생님이 읽어 주는 그림책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익숙하지만 낯선 경험을 하게 됐다. 아이들에게 읽어 줄 그림책은 그림도 꼼꼼히 본다고 보았고, 아이들의 반응도 숱하게 들어 왔다. 그리고 그림책은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누군가가 읽어 주는 내용을 들으며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한 특징이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해 왔다. 하지만 정작 어린이 책을 읽는 교사인 우리에겐 아무도 그림책을 읽어 준 적이 없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 ……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만 읽어 주는 것이 아니다. 교사인 우리도 누군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을 듣고 보며 그림책이 주는 맛을 누리고 즐기는 일이 꼭 필요하다. -‘3장 책과 노니는 교실_잠시 쉬어 갈 수 있지만 주저앉지 말고’ 중에서
어찌 보면 온작품읽기는 단순히 ‘책을 함께 읽는다’는 의미를 넘어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일’에 더 가까웠다. 그렇기에 교사들은 작품 하나를 고를 때도 대강 고를 수가 없었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읽어 주어야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작품을 고르려는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좋은 작품’이란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가 읽었을 때도 마음속에 파장을 일으키는 감동과 재미를 지닌 작품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온작품읽기는 교사를 포함한 교실 안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의 삶을 오고 가며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하나의 문화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장 다시, 들여다보다_더 깊게, 더 넓게 온작품읽기’ 중에서
시는 한 편, 한 편이 짧지만 그 하나가 온전한 작품이다. 우리는 한글 교육과 병행하기로 하고 3월 초부터 시를 만났다. 1학기에는 ‘수요일은 시요일’이라는 시 공책을 만들었다. 수요일마다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1~5』에 있는 시 한 편을 골라 복사해 붙이고 함께 읽었다. 그 주에 배웠던 자음자나 모음자가 들어간 시를 골랐다. 될 수 있으면 짧고 재미있고 쉬운 시를 골랐다. 시를 듣고 따라 낭송하면서 말의 맛을 느끼기를 바랐다. 베껴 쓰기는 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시가 싫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장 함께, 읽다_1학년, 우리는 시에 눈뜨다’ 중에서
우리는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읽기 여행을 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떠올리고 돌아보았다. 꺼내기 어려웠을 이야기로 혼자 끙끙 힘들어하던 아이가 있었다. 친구 관계가 힘들었던 그 아이는 “도와줄게.”를 마음에 와닿은 문장으로 뽑았다. 엄마랑 크게 싸워서 하루 동안 집을 나와 본 경험이 있던 아이는 호진이에 감정이입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고 했다. 평소에 본인의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던 아이는 유치원 때 가정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호진이를 통해 내가 나의 삶을 만났듯, 아이들도 자기 삶의 한 지점을 만났다.
-‘2장 함께, 읽다_불량한 읽기 여행, 책에서 ‘나’를 마주하다’ 중에서
책 읽기를 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 왔던 읽기 중 전략을 사용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 적기, 공감이 가거나 인상적인 장면에 표시하기, 시간의 흐름이나 사건의 변화에 따라 요약하기 같은 방법 중에서 모둠마다 필요한 방법을 선택해서 읽었다. 작은 붙임쪽지에 표시하거나 내용을 적은 후에 책에 붙이면서 읽었고, 이렇게 작성한 내용으로 읽기 후에 책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5차시 동안 모든 모둠이 책 한 권을 다 읽었고, 읽기를 먼저 끝낸 세 모둠은 붙임쪽지 붙인 곳을 살펴보면서 개인별로 다시 읽기를 진행했다.
-‘2장 함께, 읽다_골라 읽는 즐거움, 모둠 함께 읽기’ 중에서
아침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고심 끝에 작품을 선정하여 수업 시간에 온작품읽기를 한다. 틈만 나면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실 곳곳을 책 읽는 환경으로 만들려 애쓴다. 학급문고를 좋은 책으로 채우고, 책 표지가 보이게 전시도 한다. 아이들이 책 읽기에 흠뻑 빠지게 하려는 노력이다. 하지만 늘 무언가 부족했다. 좀 더 자유롭고 즐겁게 책을 함께 읽을 수 없을까 고민했다. 함께 읽기가 자연스럽게 아이들 몸에 배어들게 해 주고 싶었다. …… 우리 교실에 작은 읽기 공동체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1년 동안 꾸준히 한다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방과 후 책모임을 만들었다.
-‘2장 함께, 읽다_방과 후, 다시 모여 도란도란 책모임’ 중에서
그런데 선생님이 읽어 주는 그림책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익숙하지만 낯선 경험을 하게 됐다. 아이들에게 읽어 줄 그림책은 그림도 꼼꼼히 본다고 보았고, 아이들의 반응도 숱하게 들어 왔다. 그리고 그림책은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누군가가 읽어 주는 내용을 들으며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한 특징이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해 왔다. 하지만 정작 어린이 책을 읽는 교사인 우리에겐 아무도 그림책을 읽어 준 적이 없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 ……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만 읽어 주는 것이 아니다. 교사인 우리도 누군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을 듣고 보며 그림책이 주는 맛을 누리고 즐기는 일이 꼭 필요하다.
-‘3장 책과 노니는 교실_잠시 쉬어 갈 수 있지만 주저앉지 말고’ 중에서
여는글 ? 04
1장 다시, 들여다보다
우리들의 온작품읽기 ? 12
더 깊게, 더 넓게, 온작품읽기 ? 18
함께 읽기가 바탕이다 ? 24
2장 함께, 읽다
좌충우돌 온작품읽기 ? 41
함께 읽기, 내가 먼저! ? 42
재미만 있으면 그만? ? 49
새로운 교과서를 만들다 ? 56
책 한 권이 만병통치약? ? 63
책을 덮을 용기 ? 71
다복다복 온작품읽기 ? 77
1학년, 우리는 시에 눈뜨다 ? 78
계획 없이 읽는 행복한 그림책 ? 96
슬픔과 간절함을 통해 단단해지는 아이들 ? 107
불량한 읽기 여행, 책에서 ‘나’를 마주하다 ? 122
우리가 빛이다 ? 138
다른 빛깔 온작품읽기 ? 153
골라 읽는 즐거움, 모둠 함께 읽기 ? 154
교실에 이야기가 퍼지다 ? 167
방과 후, 다시 모여 도란도란 책모임 ? 180
토닥토닥 온작품읽기 ? 193
꼭 하고 싶은 말 ? 194
우리들의 사랑 보고서 ? 208
기억을 위하여 ? 221
3장 책과 노니는 교실
잠시 쉬어 갈 수 있지만 주저앉지 말고 ? 238
차곡차곡 쌓여 가는 이야기 ? 252
지금처럼, 우리 함께 ? 267
4장 내 인생의 어린이책
그래도 괜찮아_ 『아름다운 실수』 ? 286
시! 재미없어?_ 『까불고 싶은 날』 ? 289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_ 『불량한 자전거 여행』 ? 292
멀쩡하지 않기로 했다_ 『멀쩡한 이유정』 ? 296
나의 진짜 마흔 번째 생일을 기다리며_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 299
나의 작은 냄비_ 『아나톨의 작은 냄비』 ? 304
세상에 온기를 더할 용기를 준 어린이책_ 『해리엇』 ? 308
마침내 푸른 개가 이긴다_ 『푸른 개』 ? 313
내 안의 여우_ 『여우』 ? 318
그날, 나의 개 이야기_ 『어느 개 이야기』 ? 321
메리가 나에게 건넨 위로_ 『메리』 ? 326
그 선생님의 사랑법_ 『나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 329
우리 마음속에는 각자의 똥푸맨이 있다_ 『쿵푸 아니고 똥푸』 ? 332
나비를 잡아 주고 싶은 내 안의 아이에게_ 『나비를 잡는 아버지』 ? 336
애벌레와 번데기, 그 사이에서_ 『꽃들에게 희망을』 ? 341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으면 좋겠어요_ 『100만 번 산 고양이』 ? 345
추위를 딛고 새로이 필 목련을 기다리며_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 ? 348
내 삶의 모든 ‘모모’에게_ 『모모』 ? 353
어린이책에서 나를 기억하다_ 『우리 할아버지』 ? 356
또 다른 ‘명혜’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_ 『명혜』 ? 361
못생겼어? 그래서 어쩌라고!_ 『빨간 머리 앤』 ? 365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