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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영 하나님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일하심

한홍 저 | 규장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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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5866 / 264쪽 / 343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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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아직도 하나님의 경영은 미처 가보지 못한 신비한 바다와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한 홍 목사.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 세상과 우리 인생을 향한 놀랍고 세밀하신 하나님의 경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깨닫게 된 하나님의 경영을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법인 가감승제, 즉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과 문장부호인 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를 사용해 설명하는 것이 흥미롭다. 그는 또한 이 모든 비밀이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 담겨 있음을 강조한다.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인생이겠지만,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경영’을 알게 된다면 놀랍도록 멋진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의 기대에 분명 응답하실 것이다! 책 속에서 크리스천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디에서 살든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을 삶의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우리의 시간과 돈과 재능도 그 일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주께서 언제든 쓰실 수 있도록 말이다. 교회도 전도하고 선교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능력과 복을 더해주실 것이다. p.24 주사기에 물이 들어가면 그 안의 공기가 밀려나듯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면 우리 안에서 세상 나라를 구하는 마음이 밀려난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가득 차게 되면 세상 욕심이 밀려나게 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미움이 밀려나게 되며, 베푸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인색의 마음이 밀려나게 된다. 거룩을 더하면 죄가 빠지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불순종의 영이 빠지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덧셈이 주는 부수적인 축복이다. p.26 하나님이 선물로 내게 보내주시는 사람들이 진짜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다. 사람의 복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돈이나 정치적 술수로 내 사람을 모으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들을 내 옆에 더하실 것이다. p.30 아무리 세상적으로 잘나가도 마음에 기쁨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하나님 중심의 인생을 사는 사람의 마음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자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은혜와 기쁨을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된다. p.48 다윗은 이 칠흑 같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한 가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다윗은 자신이 잃어버린 권력이나 재물에 대한 미련 때문에 슬퍼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들을 다 잃어버림으로써 세상 권력과 재물의 무상함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다윗은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뿐임을 알게 되었다. 그의 예배는 뜨거워졌고, 진실해졌고, 정결해졌다. 하나님 외에 바라볼 수 있는 것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도 다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다른 데 시선이 분산되지 않았다. 오직 주님께 집중하는 예배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세상의 권력과 재물이 빠져나가자 ‘오직 그 한 가지’ 하나님의 임재만을 사모하는 예배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 인생에서 드리는 가장 뜨겁고 진실한 예배는 고난 가운데 드리는 예배일 것이다. p.60 절망이 극에 달하면 가만히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수밖에 없다. 가만히 있는 시간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시간이다. 세상적인 문이 다 닫혀버렸을 때, 그것은 우리에게 겸손히 눈을 들어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라는 신호다. p.123 가만히 보면, 기도는 열심히 하지만 속으로는 안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이 은근히 많은 것 같다. 이들에게는 ‘기도를 해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다’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다. 우리에게도 열심을 품고 기도하는 제목들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응답을 들려주시면 “하나님! 농담하지 마세요”라고 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좋지 않은 습성이 있다. 기도가 그저 한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이런 한풀이 기도를 멈추고 100퍼센트 순도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기를 바란다. p.145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가 뭔가를 해야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조건부 인생관을 우리에게 가르쳐왔다. 공부도 잘해서 어려운 시험을 패스하고, 사업도 잘하고,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뭔가를 이뤄야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을 믿고나서도 뭔가 끊임없이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일예배에 잘 참석하고, 십일조 잘하고, 교회 봉사도 잘해야 한다. 이런 의무 중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하나님의 축복권 밖으로 밀릴 것이라 생각한다. 또 우리가 작은 잘못이라도 범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하실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오래전 나는 어떤 분이 교회 사역을 많이 하시면서 “잘못 살았던 내 과거에 대한 죗값을 치르는 심정으로 사역을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복음은 행위가 아니라 은혜다. 은혜는 100퍼센트 하나님이 무조건적으로 주시는 선물이지, 나의 행위로 쟁취해내는 것이 아니다. p.168

저자 소개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면 어디를 보는가?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반드시 길은 있다. 그분의 길은 인간의 길보다 높으며, 수가 많다. 그 길은 누가 보는가? 오직 기도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고, 그 길을 따라 담대히 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의 길은 늘 전혀 새롭다. 하나님께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신의 한 수’가 있다. 그러니 좌절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기도로만 갈 수 있는 그 길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하지만 그 길은 오직 기도하는 자만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목회의 치열한 현장에서 전심으로 기도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기도할 때만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은혜를 수도 없이 경험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의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로 교회가 당면한 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그 은혜의 때에 선포된 메시지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기독교 에센스》, 《다니엘 임팩트》, 《열리는 능력시대》, 《지금은 성령시대》,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다시 가슴이 뛴다》(이상 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 《홈, 스위트 홈》(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머리말

하나님의 경영 방식을 배우라
우리를 향한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경의 많은 사건과 사람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하시는 어떤 패턴이 있음을 가늠하게 됩니다.
믿음의 영웅으로 불리는 아브라함, 욥, 모세, 여호수아, 다윗,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에게도 인간적인 실수와 약점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능력과 축복과 승리를 경험하며 살았습니다.
모두 차원이 다른 영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경영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생이 만만치 않은 것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기쁨과 슬픔, 승리와 패배, 고난과 은혜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때,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를 휘감아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경영의 결을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빛나는 영적 승리자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크리스천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디에서 살든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을 삶의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우리의 시간과 돈과 재능도 그 일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주께서 언제든 쓰실 수 있도록 말이다. 교회도 전도하고 선교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능력과 복을 더해주실 것이다. p.24

주사기에 물이 들어가면 그 안의 공기가 밀려나듯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면 우리 안에서 세상 나라를 구하는 마음이 밀려난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가득 차게 되면 세상 욕심이 밀려나게 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미움이 밀려나게 되며, 베푸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인색의 마음이 밀려나게 된다. 거룩을 더하면 죄가 빠지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불순종의 영이 빠지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덧셈이 주는 부수적인 축복이다. p.26

하나님이 선물로 내게 보내주시는 사람들이 진짜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다. 사람의 복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돈이나 정치적 술수로 내 사람을 모으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들을 내 옆에 더하실 것이다. p.30

아무리 세상적으로 잘나가도 마음에 기쁨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하나님 중심의 인생을 사는 사람의 마음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자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은혜와 기쁨을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된다. p.48

다윗은 이 칠흑 같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한 가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다윗은 자신이 잃어버린 권력이나 재물에 대한 미련 때문에 슬퍼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들을 다 잃어버림으로써 세상 권력과 재물의 무상함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다윗은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뿐임을 알게 되었다. 그의 예배는 뜨거워졌고, 진실해졌고, 정결해졌다. 하나님 외에 바라볼 수 있는 것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도 다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다른 데 시선이 분산되지 않았다. 오직 주님께 집중하는 예배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세상의 권력과 재물이 빠져나가자 ‘오직 그 한 가지’ 하나님의 임재만을 사모하는 예배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 인생에서 드리는 가장 뜨겁고 진실한 예배는 고난 가운데 드리는 예배일 것이다. p.60

절망이 극에 달하면 가만히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수밖에 없다.
가만히 있는 시간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시간이다. 세상적인 문이 다 닫혀버렸을 때, 그것은 우리에게 겸손히 눈을 들어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라는 신호다. p.123

가만히 보면, 기도는 열심히 하지만 속으로는 안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이 은근히 많은 것 같다. 이들에게는 ‘기도를 해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다’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다. 우리에게도 열심을 품고 기도하는 제목들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응답을 들려주시면 “하나님! 농담하지 마세요”라고 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좋지 않은 습성이 있다. 기도가 그저 한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이런 한풀이 기도를 멈추고 100퍼센트 순도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기를 바란다. p.145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가 뭔가를 해야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조건부 인생관을 우리에게 가르쳐왔다. 공부도 잘해서 어려운 시험을 패스하고, 사업도 잘하고,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뭔가를 이뤄야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을 믿고나서도 뭔가 끊임없이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일예배에 잘 참석하고, 십일조 잘하고, 교회 봉사도 잘해야 한다. 이런 의무 중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하나님의 축복권 밖으로 밀릴 것이라 생각한다.
또 우리가 작은 잘못이라도 범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하실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오래전 나는 어떤 분이 교회 사역을 많이 하시면서 “잘못 살았던 내 과거에 대한 죗값을 치르는 심정으로 사역을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복음은 행위가 아니라 은혜다. 은혜는 100퍼센트 하나님이 무조건적으로 주시는 선물이지, 나의 행위로 쟁취해내는 것이 아니다. p.168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의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라

PART 1 하나님의 가감승제

CHAPTER 01 하나님의 덧셈
구하라, 그리하면 더하시리라

CHAPTER 02 하나님의 덧셈 plus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라

CHAPTER 03 하나님의 뺄셈
뺄셈을 통해 더하시는 하나님

CHAPTER 04 하나님의 곱셈
세상 최고의 투자

CHAPTER 05 하나님의 나눗셈
주는 자가 누리는 복


PART 2 하나님의 문장부호

CHAPTER 06 하나님의 쉼표
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

CHAPTER 07 하나님의 쉼표 plus
하나님을 기대하라

CHAPTER 08 하나님의 마침표
새로운 시작점

CHAPTER 09 하나님의 물음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도전

CHAPTER 10 하나님의 느낌표
담대한 확신으로 나아가라

CHAPTER 11 하나님의 느낌표 plus
승리를 선포하라

에필로그 십자가에 숨겨진 하나님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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