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 이 순간 내 마음을 만나고 싶을 때

조연주 저 | 북스고 | 2019년 05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9612269 / 214쪽 15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650
  • 15,300
  • 16,6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매 순간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떠 학교나 회사로 갔다가 다시 집에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이 드는 반복 속에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마저 모른 채 지내는 것은 아닌 지 돌아보게 된다.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는 오늘을 바쁘게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이 어떤지를 고민하게 한다. 누군가에게 상처입고 위로받고 기쁘고 슬프고 불안하고 안쓰러운 오늘의 마음을 담담히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떠올리게 한다. 사소하게만 여겨지는 감정. 하지만 이 감정의 부스러기들이 마음에 쌓여, 마음이 아프면 신체의 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소한 것은 기본적인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사소하고 개인적인, 나의 감정을 바라보는 일이 나를 솔직하게 마주하고, 알아가고, 받아들이는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솔직하게 들여다본 감정의 위로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는 매일 그리고 매 순간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결코 부정적이지는 않다. 이 책은 어느 날 ‘감정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고 써내려간 ‘감정일기’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일기를 통해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어린 시절의 경험, 친구나 가족, 직장동료, 처음 만난 사람, 얼굴은 모르지만 안부를 주고받는 사람들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고 관계에 맞춰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우리는 그 관계를 통해 위안을 얻기도 상처를 입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느낀 감정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매 순간 감정에 솔직하기란 쉽지 않다. 주어진 역할에만 충실하며 그렇게 지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쌓인 감정의 부스러기가 마음의 상자를 가득 채워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쌓아두기 보다는 분출하고 살피기를 반복한다. 그런 반복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한다. 감정일기, 일상에서 나를 돌아보는 순간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감정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감정일기는 나조차 눈치 채지 못했던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를 통해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보듬어주는 순간과 마주하였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저자는 냉면을 먹으며 아버지가 건네주신 달걀을 통해 달걀을 양보하는 아버지의 마음 느낀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듣고 자신의 삶을 설레게 하는 무언가를 떠올린다. 또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을 찾기 위해 매 순간 살아갈 이유를 찾는다. 친구와 옥상에 누워 별을 바라보면서 나눈 대회를 통해 인생에서 별처럼 빛났던 순간과 별이 지고 난 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빛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니었기에 행복한 순간을 추억하고자 하는 마음을 꺼내기도 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갑자기 머리를 ‘쿵’ 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순간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순간을 만났고 그 때의 감정을 고스란히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당신’ 역시 자신의 감정과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소개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글로 채워나가는 에세이스트.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과 미세한 감정을 글로 표현한다.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까칠하다. 마음 밭이 작아서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면 감정일기를 쓴다. 그 안에는 수시로 변하는 마음의 색깔과 나 조차도 모르고 지나간 잊고 있었던 감정들이 숨어있다. 감정일기를 통해 매일의 일상이 글이 될 수 있음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는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제주, 그곳에서 빛난다》 《아빠, 식사하세요》가 있다. 


  


메일 beautypearl0410@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beautypearl0410


브런치 brunch.co.kr/@beautypearl0410

책 속에서

목차

prologue
감정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지극히 개인적인 사소한 감정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웃는 얼굴에 침 뱉는다
씩씩함과 쓸쓸함
요즘 애들 참 괜찮다
마음을 전하는 방법
사소한 양보
점심의 사회학
정 깊고 의리 있는 사람
아무 생각 안 해
Interview 1 감정과 소통 ?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 강지연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 마스크팩
나는 네가 아니니까!
뜨거움보다 사소함
온기를 불어 넣는 일
욕할 줄 알아요?
행복은 아파트 평수 순이 아니야
별이 빛나고 난 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
법이 원래 정의롭지 못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창밖을 바라보며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
여섯 줄의 감정
바다가 하늘보다 넓은 이유
기다림에 익숙해지는 일
그렇게 봄이어라
스마일버스
인생은 칸타빌레
두 배의 감정
웃어주고 울어주는 사람
눈빛 때문에

나를 지키고 너를 이해하기 위해
너의 전부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한 걸음 안으로 물러나 주세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싸우는 이유
가늘고 길게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선 넘어오지 마
별일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Interview 2 감정에 관하여- 아라차림 ‘林’ 상담소 대표 박현순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
아기의 찰진 손맛
항생제는 잠든 후에
이 죽일 놈의 승부욕
뾰족구두만 벗으면
밥은 먹었어?
참 잘했어요
마음의 병이라고 하던데요
우산을 같이 쓴다는 건
더 편한 나이는 없어
Interview 3 잇셀프컴퍼니 대표 이혜진

epilogue
감정의 발견

top